남이 어떻다 세상이 어떻다 시비하지 마십시오.결국 내가 있어 남이 있고, 세상은 자신의 의식이 만들어 놓은부산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내가 없으면 남도 없고, 세상이 또한 어디에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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