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경력의 미국교육전문기업 ‘나무유학’이 미국조기유학을 대비하는 유학 계획·전략 4월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나무유학은 24년의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초중고 유학부터 명문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 이후 개별 상담을 통해서 미국 사립학교, 미국 보딩스쿨, 관리형 유학, 대입 컨설팅 등 지역과 학생의 선호도에 따른 모든 전문적인 미국 조기유학 상담이 가능하다.4월에는 사전 신청자를 위한 설명회 이벤트도 마련했다.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고려하는 학생에게는 미국대학입시 책자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향후 미국 초·중·고등학교 미국조기유학 상담을 진행하는 학생에게는 영어 공인 시험 및 유학 준비를 위한 전문 강사진의 SAT&토플을 포함한 영어 수강권까지 선착순 무료 제공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미국 고등학교 유학 중 미국 보딩스쿨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토플과 SSAT는 필수적이며, 영어 실력 상승은 미국 유학 준비의 기본 요건이기 때문에 영어 수강권을 제공해주는 파격적인 해당 이벤트에 대한 유학 준비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나무유학은 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에 소속되어 있으며, 미국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 미국유학 프로그램은 한국 기준 중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명문 미국 고등학교 유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조기유학 시작부터 미국 대학 입시까지 어떻게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계획해야 미국 명문 대학교 진학까지 성공할 수 있는지 유학 계획 및 전략에 대한 특강 설명회다.약 1시간으로 구성된 설명회는 △미국 조기유학 종류 안내, △성공적인 미국 유학을 위한 핵심 요소, △미국 교육 제도, 미국 커리큘럼 안내, △미국 고등학교 선택시 중요 사항, △미국 명문대 입시를 위한 필수 조건 순서로 미국 조기 유학 담당자가 진행한다.나무유학 관계자는 “미국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유학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획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위한 유학 프로그램 및 학교 소개, 향후 미국 대학교 진학을 위한 미국 대학 입시 요소, 실제 유학생 후기까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미국 보딩스쿨 및 사립학교 진학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중, 고등학생 미국유학을 시작하고, 이 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사례들까지 살펴봄으로써 중고등학생 유학의 길잡이로서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유학 설명회는 2023년도 8월 가을학기 학생 모집을 맞아 유학 전후 프리미엄 관리 프로그램 및 장학금 혜택, 그리고 영어 무제한 강의 제공 등 미국조기유학 서비스에 대해서도 추가 안내될 예정이며, 학부모 및 학생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한다.나무유학 미국조기유학 설명회는 4월 19일(수요일), 22일(토요일), 26일(수요일), 27일(목요일)에 나무유학 압구정동 본사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위해서는 나무유학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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