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밥튜브’는 지난 3월 10일부터 가맹점을 확장 시작한 이후 2개월 만에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밥튜브는 덮밥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간편 조리 시스템으로 운영하지만, 맛과 품질을 올리며 경쟁력도 높였다. 특히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샵인샵 창업’이 가능하다.밥튜브의 대표 메뉴는 제육tv덮밥과 갈비tv덮밥이다. 모든 소스를 본사 공장에서 직접 개발, 제조 및 유통하기 때문에 원가율이 저렴하다.또한 가맹점을 위한 맞춤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은 물론, 매출 분석을 활용한 가맹점별 맞춤 컨설팅과 매장 관리 매뉴얼 및 노하우를 제공한다.밥튜브 이효진 대표는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샵인샵 창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력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밥튜브를 아껴 주시는 고객들과 가맹점주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밥튜브는 현재 치킨 배달 브랜드 ‘꼬꾸’와 신규 디저트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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