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컵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메뉴 2종과 네 번째 시즌빈, 한정 음료를 함께 출시했다고 밝혔다.댄싱컵이 선보인 올여름 신메뉴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을 이용한 음료로, 시원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는 국내산 수박 주스, 제주 청귤과 레몬의 새콤달콤한 맛을 담아낸 청귤 레몬 스무디 2가지이다.시즌마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즌빈을 선보이는 댄싱컵은 소비자가 원두를 시그니쳐/시즌빈/디카페인 중 선택이 가능하며, 이 중 ‘시즌빈 SEASON BEANS’ 시리즈는 커피의 본질에 집중해 고품질 원두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는 댄싱컵만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다. 퀄리티 높은 음료를 저가로 제공하는 ‘하이퀄리티, 로우프라이스 커피’ 브랜드 댄싱컵의 이번 네 번째 시즌빈은 특별히 시즌빈으로만 즐길 수 있는 시즌빈 한정 음료를 함께 출시했다.네번째 시즌빈 ‘보사노바(BOSSANOVA)’는 잘 익은 과일류의 향과 볶은 견과의 고소함이 어우러져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이며, 함께 출시된 시즌빈 슈페너는 시즌빈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시즌빈 한정 메뉴로 피치패션프룻/시트러스 2종이다. 댄싱컵은 시즌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시즌빈 슈페너(피치패션프룻/시트러스) 포함 1만원 이상 구매 시 시즌빈 한정 코스터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은 6월 1일 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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