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달래에프앤비는 자사 외식 브랜드 `달래해장`이 가맹점 5곳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달래해장 관계자는 "광주용봉점을 비롯해 김해장유점, 인천주안점, 광주진월점, 춘천애막골점 등 5개 가맹점이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달래해장은 해장국과 소고기 수육 전문점이며 소불고기뚝배기, 돌솥제육 등 식사메뉴와 전 종류, 전골류, 매운갈비찜 등 다양한 안주 메뉴 구성으로 식사와 술자리 모두에 적합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독자적인 메뉴 전략을 통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나 이슈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갈비수육과 소한마리탕 메뉴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관계자는 "식재료원팩 및 조리간소화 시스템, 표준 메뉴얼 제공,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 인력 없이 요식업 초보자도 어렵지않게 가맹점을 운영해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픈전 철저한 교육은 물론 오픈 후에도 매출 및 수익성 향상, QSC 통일 등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 및 관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달래해장은 `2022 포브스코리아 프랜차이즈 어워즈` 해장국 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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