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날씨 속에 지난 7일부터 3일간 이어진 ‘2023 경북의 맛 축제’는 축제장인 포항시 열일대 광장을 찾은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경북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에 충분했다.   축제장을 찾은 이들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내놓은 지방특산물의 매력에 빠졌고 특히 첫날 밤에 개최된 개막식 축하공연에 3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출연한 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즐겼다.   축제의 이모저모를 화보로 엮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