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25일)을 이틀 앞둔 23일 포항 북구 동지 여자중학교 운동장에서 누리빛 난타 김성희 단장의 난타 공연과 함께 김동욱 서예가가 대형붓으로 대한민국 글자를 썼고, 학생들은 독도 글씨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의 동지의 혼으로 독도를 지킨다는 주제로 마련했다. 사진제공=김동욱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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