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7일 오전 포항 송도 해수욕장에서 독도사랑 모래 글씨를 쓰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독도 사랑 365국민본부에서 마련했다. 사진제공=서예가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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