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푸드스토리에서 프랜차이즈로 운영하는 곱도리탕 전문 브랜드 승도리네 곱도리탕이 지난 11월 28일, 서울특별시 영등포시청역에 영등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승도리네 곱도리탕 영등포점 점주님은 “오랜 기간 타 프랜차이즈에서 점포개발팀에서 직장을 다니며 나만의 매장을 꼭 갖고 싶다는 꿈을 키워왔다”며 “퇴사를 하고 소자본 청년 창업을 알아보던 중 승도리네 곱도리탕의 체계화된 매뉴얼, 5분 이내 조리, 높은 테이블 회전율, 2인 근무시스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고 큰 고민 없이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인기 신메뉴 마라도리탕(마라와 닭도리탕의 조화)을 출시하며 요즘 MZ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 곱도리탕(소곱창,소대창과 닭도리탕의 조화)과 우도리탕(우삼겹과 닭볶음탕의 조화)을 판매하며, 술집 겸 밥집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업체에 따르면 승도리네 곱도리탕은 현재까지(23년 10월 기준) ▲평택고덕점 ▲파주야당점 ▲춘천점 ▲전주송천점 ▲일산식사점 ▲인덕원동편마을점 ▲위례점 ▲오산세교점 ▲오산고현점 ▲수원영통점 ▲영종하늘도시점 ▲수지구청점 ▲수원인계점 ▲세종도담점 ▲서초교대점 ▲부천상동점 ▲마곡발산점 ▲동탄점 ▲동탄영천점 ▲동탄역점 ▲동탄남광장점 ▲대전둔산점 ▲김포풍무점 ▲김포구래점 ▲구리돌다리점 ▲광교상현역점 ▲검단신도시점 ▲거제고현점 ▲전주송천점 ▲순천점 ▲영등포점 등 전국 3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12월 중순 인천만수점이 오픈 예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친절, 위생으로 영등포를 대표하는 영등포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승도리네 곱도리탕 영등포점 점주님과 다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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