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이달 12일 기준 목표 대비 150%가 넘는 성금이 모였다.최근 성금에 동참한 ▲지품수암교회(차광명 목사)가 200만원 ▲월월이청청 보존회가 100만원 ▲젊은 농업인으로 구성된 영덕군 4-H연합회가 지역 생산물 판매액 150여 만원을, 영덕군의 대표적인 고찰 ▲장육사 ▲경북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영덕군지회가 각각 100만원 ▲㈜대흥건설이 500만원, 봉사단체인 ▲천원의 기적이 100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기탁했다.희망2024 나눔캠페인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향후 취약계층에 긴급복지, 냉방 및 연료비 등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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