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예비후보는 설 연휴기간 지역 내 길거리와 전통시장, 종교행사 등을 찾아 적극적인 민심청취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영천과 청도 지역 내 거리인사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종교행사 등을 방문하며 활발한 소통행보를 이어갔다.또한 영천 신망정사거리, 서문 육거리, 금창교 사거리, 그리고 청도 삼거리 등 지역 내 주요 교통거점을 찾아 설 인사를 건냈다. 이어, 영천 공설시장과 청도시장과 같은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이마트 등을 방문하며 소상공인 및 소비자들의 애로사항과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명절 성수품 물가점검에도 나섰다.아울러, 은해사 갑진년 정초산림 기도 대법회, 충효사 신년법회 등 지역 종교행사 또한 챙겼다. 이만희 예비후보는 “지역 내 다양한 민생현장에서 존경하는 시·군민들을 한 분씩 찾아뵈며 따뜻한 응원뿐만 아니라, 영천과 청도의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과 바람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심과 초심, 정성의 민생정치를 이어나갈 것”이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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