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 북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절실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대한민국의 정치적 경제적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고 국격은 무너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현 정부는 민생은 뒷전으로 하고 자신들의 권력 유지에만 빠져있다.국제 정세는 전쟁과 경제난으로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음에도 여, 야는 끝없는 대치를 하고 있고 이러한 피해는 국민들의 몫이 되고 있다. 과도한 수도권 집중의 행정이 지역과 수도권의 양극화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 하지 말라는 명령을 하고 있다. 이런 준엄한 명령을 받들고 작금의 수많은 어려움과 싸우고자 한다. 포항시민들에게 절절히 호소드린다. 경북 포항에서 민주당 후보인 오중기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쓰는 것이고 새로운 지방의 역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결단한 포항시민들의 힘으로 인구 60만, 지역내총생산 30조 시대를 위한 미래성장동력 기반을 튼튼히 구축해 대한민국의 대전환 우리 포항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 [오중기의 약력]   - 1967년생.- 포항 영흥초, 포항 대동중∙고, 영남대학교 철학과 졸업- 현)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 전)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전)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경상북도 도지사후보 (6, 7대)- 포항시 북구 국회의원후보 (18, 20, 2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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