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오른 15일 오후 국내 삼보사찰 중 하나인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에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