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소화어린이집, 대구 대명4동에 취약세대 성금 후원

대구 남구가 지난 15일 가톨릭소화어린이집이 대명4동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성금 8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톨릭소화어린이집 원장과 원생 15명은 대명4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선희 대명4동장은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는 가톨릭 소화어린이집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