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지사장 박승표)는 지난 4일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결의대회 및 청렴이행각서 교환을 실시했다.24년 안전·청렴 결의대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이행각서 교환, KSG(한국농어촌공사 세이프티 가디언)임명, 안전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역량강화 교육 등이다.박승표 안동지사장은 “올 한해 우리지사의 안전관리 목표는 무재해 달성”이라며 “평소 잘 알고 해오던 일이라도 서두르지 말고 안전을 최우선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건설현장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부패없고 청렴한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