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 산하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영천파파야는 지난 7일~9일 2박3일간 일본 북규슈로 중증장애인 22명, 종사자 7명, 자원봉사자 3명이 해외선진지견학 및 문화탐방을 다녀왔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시설이 2007년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개원한 이래 발전을 거듭한 결과 금년에 처음 진행하게 됐으며,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더욱 향상된 복지 서비스와 폭넓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북규슈 사회복지법인 히카리 복지회를 방문했다.일본의 선진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히카리 복지회는 중증장애인들의 욕구를 중심으로 제과제빵 작업장과 봉제 작업장이 있었고 사회복지사들은 보조역할을 감당하고 직접 작업을 중증장애인들이 할 수 있도록 작업공정들을 세분화시켜서 운영된다고 했다. 장애인들의 훈련모습과 시스템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사회활동에 대한 선진화된 사회복지시스템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모모치해변 및 태재부천만궁 관광, 뱃부 온천 및 유후인민예촌거리 관광, 아소대관봉 및 라라포트 쇼핑몰 관광은 모든 장애인들과 종사자들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특별히 장애인들에게 평생에 남을 귀한 추억을 줄 수 있는 시간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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