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예비후보는 19일  농심 구미공장을 방문해 회사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경북 우수축제인 구미 라면축제 처럼 타 지자체도 지역기업과 연계한 상생모델을 꾸준히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자근 예비후보는 “농심 구미공장은 구미의 대표 축제가 된 라면 축제에서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며 농산어촌 유소년 축구대회부터 라면 축제까지 규모와 관계없이 항상 함께해주시는 지역기업 농심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근 예비후보는 임기동안 문체부장관 면담을 통해 ▲ K- 라면 테마파크 조성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등 구미지역 주요 사업 건의와 예산 지원 요청하며 구미 문화 인프라 조성에 항상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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