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원 태백시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에서 직원들이 마지막 채탄 작업을 위해 입갱하고 있다. 국내 최대 탄광인 장성광업소는 오는 6월 폐광을 앞두고 이날 마지막 채탄 작업을 진행했으며, 내달부터 석 달간은 폐광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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