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 회장과 의형제 관계인 세계적인 금화 작가 김일태 화백이 최근 매출액 기준 미술시장 세계 1위 크리스티스 옥션에서 작품 2점이 1억원 중후반대 낙찰 판매됐다.낙찰된 금화는 ‘머니트리 8호’ 와 ‘해바라기 10호’다. 낙찰가는 머니트리 8호가 11만 달러(한화 약 1억4400만원), 해바라기 10호가 13만 달러(한화 약 1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김 화백의 작품들이 두바이 크리스티스 옥션 경매에 오른 것은 그가 금을 이용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동양 철학을 표현, 새로운 현대미술의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것이 세계 미술계의 전언이다.김일태 화백은 “피카소, 고흐 등 최고가의 미술품 판매하는 세계1위 크리스티스 옥션에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이 출품되는 것은 배우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개인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러한 김일태 화백은 현대 미술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1년에 딱2명, 100년에 200명만 전시하는 세계 최고의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2016년 한국인 최초 단독 전시회 개최한 바 있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은 “한국인 최초 영국 사치 갤러리 단독 전시, 소더비와 쌍두마차인 세계1위 크리스티스 옥션에서 작은 크기의 그림들이 일억중후반대 낙찰 판매, 소장자들도 세계적인 거물들이 수두룩한 여러 가지 징후들을 보았을 때 물론 지금도 세계적인 화가이시지만 향후 피카소 급으로 우뚝 서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을 창조한 공로를 꾸준히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각종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10여 차례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것 외에도 ‘영화제작 대상’등 수십여 차례 수상하였다.독보적인 브랜드로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 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도 했다.또한 2023년 9월 말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에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기획, 제작하고 이수성 감독이 연출한 최상아, 김승민 주연의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영화는 대만 등에 수출 계약 체결했고 다음달인 5월에 국내 개봉한다. 이어서 최야성 회장은 최근 세계경호연맹 (WGF) 이건찬 회장과 공동 설립한 세계경호연맹 컴퍼니(회장 최야성)로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다큐멘터리영화 전문 제작사 ㈜미학인우주선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다큐멘터리 제작사로 지정하였으며, 현재 리모델링 중인 남양주시 이천평 규모의 테마 카페 ‘꽃과 어린왕자’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테마 카페로 지정하였다. 세계경호연맹 컴퍼니 최야성 회장은 “이 정도의 공식 지정 속도에 더해 본 공식 지정 사업이 전 세계를 상대하는 사업임을 감안해보면 현재 세계에 무수히 많은 도장, 체육관 포함하는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점 또는 브랜드, 회사 등 수 천개 수 만개 지정은 시간문제 일 듯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