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리가 커플매니저 4명이 회원 1명을 관리하는 ‘4:1 관리 시스템’을 통해 회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노블리는 기존 커플매니저 3명이 회원 1명을 관리하는 시스템에서 4명이 1명을 관리하는 4:1 관리로 시스템을 확장했다. 이에 기존보다 회원을 더욱 집중 관리할 수 있어, 만족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베테랑 커플매니저 4명이 회의를 거쳐 이성을 추천하는 만큼, 커플로 성사되는 확률도 높다. 실제로 지난해 재력가와 가업승계, 노블레스, 전문직 회원 성혼율은 93%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이러한 노블리는 ▲VVIP Private Service ▲노블레스 서비스 ▲전문직 전문 서비스 ▲일반직 전문 서비스 등 다양한 전담반이 존재해 회원들의 니즈에 꼭 맞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미팅과 파티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이성 간의 다양한 만남을 제공하며, 횟수에 제한 없는 매칭 시스템을 통해 확실한 성혼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블리는 KBS JOY `중매술사`에 커플매니저들이 다수 출연해 커플 매칭에 성공하면서 4개의 ‘중매 반지’를 획득한 바 있다. 중매술사는 최근 시즌 2가 결정되면서 또 한 번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정수미 대표는 엠넷(Mnet)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19년차 올라운더 결정사 커플매니저로 출연한 바 있으며, 유튜브 ‘연애읽어주는여자’ 채널을 통해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노블리 정수미 대표는 “상류층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어, 불편함 없는 결혼정보 서비스를 받아 보실 수 있다. 노블리의 경우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제출하는 등 7일간 전문 인증제도를 거친 회원만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결혼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노블리 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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