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백 듀얼프로, 킥스타터 목표금액 500% 돌파

자세 향상 트레이닝 기구 버디백 듀얼프로(BuddyBack DualPro)가 킥스타터에 런칭한 지 3일만에 목표금액 5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첫 킥스타터 캠페인을 런칭한 버디백 듀얼프로는 런칭 하루만에 목표금액을 돌파, 18일 현재 목표 금액의 517%에 해당하는 15,509달러(한화 약 2천 1백만 원)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펀딩이 진행되고 있다.버디백 듀얼프로는 18일 현재 킥스타터 디자인 카테고리 인기순위 10위권 내에 오르며 배커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스트레칭, 자세 훈련, 운동, 마사지 등 4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버디백 듀얼프로는 제품 하단의 듀얼 레버와 뒷면의 8개의 마사지 코어를 함께 작동시켜 등과 어깨의 긴장을 풀고 강력한 스트레칭을 느낄 수 있는 기구입니다. 버디백 듀얼프로 캠페인의 총괄 대항사인 펀딩인사이더 박할람 대표는 “버디백 듀얼프로는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운동, 마사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올인원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있는 미국시장을 타겟으로 한 것이 적중 성공한 것이라 보고 있다. 남은 펀딩 기간동안 꾸준한 매출 증대가 일어나도록 마케팅·광고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펀딩인사이더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 필요한 미국 법인 설립·관리, 캠페인·스토리 기획, 홍보 영상·랜딩페이지 제작, 마케팅, 배송 서베이, CS 대응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킥스타터 및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 호주 포지블, 한국 와디즈, 아마존 그리고 해외 자사몰까지 7개 플랫폼으로 릴레이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무역협회(KIT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함께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과 수출바우처사업, 혁신바우처사업을 수행해왔으며 특히 2021년부터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꾸준히 선정되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서비스를 지원해왔고, 수출바우처 크라우드 펀딩 부문 수행 건수 국내 1위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