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별맥주’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선정

신(新)불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기가 안좋은 시기에도 ‘금별맥주’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었다.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한국의 1만여 개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 분석하여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의 평가지표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실적평가 시 상위 3%의 업체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레트로’라는 아이템은 이미 유행을 넘어 문화가 되어버렸다. 금별맥주는 이에 한 발 더 나아간 레트로에 모던함을 더 한 ‘뉴트로 이미지’를 앞세워 치열한 외식업계 안에서 뚜렷한 장점을 보여준다.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 높은 안주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고, 가맹점에 광고비를 전가 시키지않고 진행된 컨텐츠, 방송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운영 방식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금별맥주 이도준 CP 는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만족을 위해 쉼 없이 꾸준히 달리다 보니 3년째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 계속해서 점주분들에게도,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금별맥주가 되기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하였고, “지금까진 오로지 음식의 맛과 서비스, 4계절 내내 안정적인 매출로 인해 입 소문을 통해 가맹점이 늘어났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에 더해 적극적인 마케팅과 컨텐츠들로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가 어려운 만큼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금별맥주는 ‘자랑하고싶은 우리동네 맥주집’이라는 모토 아래 좋은 가성비로 고객 감동을 실천 중이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210여 개 업장을 운영 중이다.한편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품질이 우수한 소비재나 서비스를 시장에 공급하며 소비자에게 브랜드가치를 인정받은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로 선정한 상위 3%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