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육상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지난 8일 제29회 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4종목 경기에 25개교 346명의 초·중학생이 출전했다. 초등A부 우승은 왜관초등학교, 초등B부 우승 약동초등학교, 남자중학부 우승 순심중학교, 여자중학부 우승은 북삼중학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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