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 조영순 원장이 지난 3일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국립칠곡숲체원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조성 ▲포획 유해외래어종을 활용한 친환경 어분비료 제작 등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앞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정종근 원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조영순 원장은 다음 챌린지를 이어나갈 주자로 국립춘천숲체원 이동수 원장과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최정호 센터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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