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이드 치킨 1마리를 85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새워 가성비, 가심비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두레통닭이 최근 청라, 진주, 포항, 거제 등 지역에 가맹점을 신규 오픈했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메뉴와 저렴한 판매가격으로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두레통닭 측의 설명이다. 두레통닭 본사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함께 불경기로 요식업계가 크게 어려운 상황에서 유명 치킨브랜드의 치킨 한 마리 가격이 2~3만원 대에 접어들며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반면, 두레통닭은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치킨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두레통닭은 코로나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기인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거제상동점, 인천청라1호점, 진주상대하대점, 포항구룡포점, 양주광백점, 수원권선점 등을 신규 오픈했다. 두레통닭은 매장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테이크아웃 비중이 높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저렴한 가격의 통닭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높은 배달비용 및 리뷰 관리에 대한 이슈가 없고 오직 음식에만 집중 할 수 있고, 홀·테이크아웃·배달·주류 등 4중 수익구조를 통해 매출 로스를 크게 줄였으며, 5분이면 완성되는 조리로 빠른 회전율 및 높은 재방문율을 기록 할 수 있다.불경기에도 소자본창업으로 매장 오픈이 가능한 두레통닭은 2025년 현재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 계약비 등 대부분의 창업비용을 면제하고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상담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