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회장이고 회원입니다. 회칙이 없어도 마음을 한데 모으면 어떤 봉사 활동이든 해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회장도 없고 회칙도 없이 10여년째 운영되고 있는 봉사단체가 있다. ‘경주 3040희망사다리클럽’은 2014년 3~40대 회원 21명으로 구성돼 무작정 감포 바닷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