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스트로글램(Estroglam)'이 ‘다이어트 중 가슴 유지’라는 새로운 체형관리 트렌드에 발맞춰 자보티카바를 포함한 2세대 업그레이드 포뮬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스트로글램은 체중감량 중 볼륨 손실을 막아줄 수 있도록 ‘자보티카바’를 복합 배합함으로써 차별화를 이뤘다. 자보티카바는 브라질에서 ‘항산화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슈퍼푸드로, 다이어트 중 체중 감소를 돕는 동시에 유선 조직 보호 및 탄력 저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스트로글램은 이러한 자보티카바의 기능에 주목해 기존 가슴 볼륨 증진 기능만을 강조한 1세대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석류, 아구아헤)과 자보티카바의 복합 설계를 통해 '살은 빠져도 볼륨은 지키는 자기관리 루틴'이라는 메시지를 정립한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에스트로글램은 단순한 볼륨 케어가 아니라, 체형 변화 전반에 대해 총체적으로 대응하는 여성 맞춤형 솔루션”이라며 “자보티카바 도입은 다이어트 중 흔히 겪는 가슴 탄력 저하와 사이즈 감소를 보완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었다. 에스트로글램이 다이어트 중 가슴 볼륨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최근 SNS에서 '핏팅열매’, '다이어트가슴유지’ 등의 해시태그가 쏟아지고 있다. 실제 사용자의 변화 스토리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12주 리얼 체험 프로젝트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서도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에스트로글램은 현재 자사 공식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누적 250만정 판매 돌파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