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을 하면서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몸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전동차를 운행하면서 이동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전동차의 크기는 어린아이 키보다 작은 높이를 갖추고 있어 운전자들의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고 계절에 상관없이 전동차를 몰고 다니는 모습들을 자주 볼수 있지만, 요즘은 계절이 동절기이라 추운 날씨로 인해 빙판길이 늘어나면서 미끄러질 수 있고 작은 접촉만으로도 전동차는 상당한 충격을 받게 되고 대형 인명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실제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이용하는 전동차는 작은 사고일지라도 큰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노약자 및 장애인들은 대처능력이 젊은 사람들보다도 상당히 부족하므로 큰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전동차 운행시 반드시 “안전모 를 착용해야 하며 새벽과 야간 운행을 대비해 반사경 등 안전시설물”을 필히 부착을 하고, 간혹 교통사고를 내 고 뺑소니 운전자들을 언론이나 메스컴 을 통해서 접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이며 운전자들 스스로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운행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한 노약자 및 장애인들이 사회적으로 소외를 당하고 있지만, 모두가 우리의 가족 이라고 생각하고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교통법규 준수이며 운전자간의 배려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서미화 군위서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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