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대표 임산물인 영덕 송이를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영덕 송이장터’가 9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42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운영된다. 영덕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송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소득 향상을 위해 송..
울진군 기성면발전협의회은 지난 15일 지역어르신과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성면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트롯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경주에서 첫 ‘헤리티지 AI 시네마’가 선을 보였다. 인공지능(AI)이 과거의 공간과 인물, 이야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면서 문화유산은 스크린 속에서 다시 움직이고 관객과 만나는 콘텐츠로 확장됐다. 이번에 경주서 첫선을 보인 ‘헤리티지 AI 시네마’는 문화..
예천의 옛 나루터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가 가을 나들이객을 맞는다.(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2026 예천 삼강나루주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지난해 삼강나루주막이 국가민속문화..
대구 서구가 오는 20일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같은 보름달, 다른 우리를 잇다’를 주제로 ‘2026 多문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축제에서는 세계 10개..
대구 중구가 김광석길에서 다양한 클래식 선율을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공연을 마련한다.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5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9월 매마토 문화공연 ‘김광석길에서 만나는 오색(五色)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옛 가곡부터 외국 명곡, 신작 서..
(사)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문경지회는 지난 15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문경시민 실버가요제 및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50세 이상 문경시민들이 노래를 통해 끼와 열정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정송..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인 올해 행사는 탈과 가면에 담긴 ..
경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일본 고시엔 최강팀 치벤와카야마고와 야구를 매개로 한·일 청소년 교류에 나섰다. '환영 경주고등학교'. 지난 9일 일본 와카야마현 치벤학원와카야마고등학교 대강당에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리고 박수가 울렸다. ..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와 ‘2026 향사국악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향사(香史)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
상주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19일까지 북천시민공원과 복룡유적 제1역사공원에서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기념행사를 연다.상주 청년단체인 상주로온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야간 러닝과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8일 저녁에는 북천시민공..
글과 그림 등 전통적인 창작 영역에 종사하는 작가·화가 등의 연평균 소득이 10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버, BJ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순수 창작·예술 분야 창작자들의 소득 불안정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봉화군이 국가유산청의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분야 ‘아기사슴 별별 이야기’와 고택·종갓집 활용 분야 ‘태극이 품은 법전마을 기헌고택’이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
울산 울주 지역의 문화예술 허브이자 지역 네트워킹의 장으로 조명받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게 열린다. ..
한 사람은 어떻게 50년 넘게 시를 쓰고, 한 도시는 어떻게 그 시인의 만년의 문학이 되는가? 50년 넘게 시를 써온 김성춘 시인의 문학 여정을 돌아보고 경주에서 깊어진 그의 후기 시세계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문정사랑방 제14회 ‘시詩 고픈 저녁’ 9월의 초대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데이터 분석을 통해 반려인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취향 맞춤형 여행지를 발굴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소셜 빅데이터와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해 관광객의 실제 선호도를 분석한 ‘경북 반려동물 동반 여행..
사진을 입은 조각, 혹은 조각이 된 사진. 한국 현대조각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온 권오상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1월 8일까지 대구신세계백화점 8층 신세계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 연작인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의 개념적 변화와..
"성덕대왕신종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종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종입니다" 가을밤, 국립경주박물관에선 귀뚜라미가 빚어내는자연음과 1300년 전 신라인이 만들어낸 거대한 종소리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졌다. 오래된 종의 울림은 장애와 세..
한국국악협회 경상북도지회 성주지부가 '출동! 마을예술가'를 통해 지역 복지·요양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전통예술 공연을 이어가며 국악 활성화와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성주지부는 올해 초전면 민들레실버홈 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선남면 백세힐링 주간보호센터, 성주..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이 개장 첫 주말부터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대구경북권의 새로운 레저·관광 거점으로 출발했다.렛츠런파크 영천은 지난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13일 공식 개장식을 열고 국내 최초 ‘권역형 순회경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