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3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후보자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초등)교사 선정경쟁시험에 대해 선발예정과목 및 선발예정인원을 사전 예고한다. 중등 신규교사는 17개 과목 100명을 선발 예정으로,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선발인원은 향후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이번 예
저번 주부터 시작하여 지금쯤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등교시간에 맞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고, 숙제, 시험도 없으니 신이 날때다. 반면 학부모들은 긴 방학 동안 이들을 돌봐야 하는 부담으로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 사고가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몇가지 팁을 알려 드릴까한다. 첫째, 일정표를 만들고 계획된 규칙에 따라 행한다.모처럼 해방감을 맛보는 청소년은 계획 없이 주로 학원이나 PC방 등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가출이나, 학교 밖 범죄에 연루되기 쉽다. 둘째, 음주, 흡연의 폐해, 유해성
봄은 어느새 슬그머니 지나가고 벌써 30도를 넘나드는 여름이 시작됐다. 자연히 쾌적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냉방으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나기 마련. 이 때문에 오는 건강상의 문제도 잦다. 이맘때쯤 신문과 방송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냉방병, 그 정체를 파헤쳐 보자. ■냉방병도 병일까? 추위나 더위에 대한 감각은 개인차가 심해서 조금만 더워도 땀을 흘리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에어컨 바람에 잠시 노출돼도 소름이 돋고 몸살기운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문제는 효율성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이렇게 다양한 개인에 맞게 실내 온도를 맞출 수 없다는 것이다. 사무실과 교실, 강의실, 각종 매장에서 적정 실내 온
36도를 웃도는 폭염의 기세가 유리창을 녹일 듯 맹렬했다. 그녀는 진열해놓은 구두가 탈색될까 봐 애가 탔다. 만져보니 가죽이 따끈따끈하고 말랑말랑해졌다. 블라인드를 칠 입장도 아니었다. 사람들이 쇼윈도를 들여다보고는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장사가 되지 않는데 대형 백화점이 들어선 후로 손님의 발길이 뜸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건물주는 가게를 비우라 했다. 얼마 전 새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권리금이 날아가게 되어 손해가 막심하다. 어쩌다보니 빚이 불어나 앞으로 살길이 막막했다. 그녀만 그런 게 아니다. 상가 사람들은 모두 불경
출범 8개월째를 맞은 포항문화재단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포항문화재단을 둘러싼 잡음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전문가가 아닌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전문가 중심의 수준 높은 문화정책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했던 시민들의 바램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포항문화재단이 출범한지는 벌써 8개월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조직의 리더격인 상임이사를 선정하지 못하고 있다. 대신,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이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포항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공론화 활동을 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없는 위법 무효한 행위라는 주장이 있다. 한수원 노동조합과 신고리 인접지인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 그리고 원자력공학 학자들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법은 첫째 에너지법 제9조다. 이 조항에는 주요 에너지정책 및 에너지 관련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에너지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규정했다. 또 같은 법 제10조에는 에너지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의 예방 및 해소 방안에 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발사는 아무래도 한반도 운명의 전환점이 될 것같은 예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한국과 미국은 북의 도발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는 공통된 인식을 갖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이같은 한미의 심각한 위기감에도 아랑곳없이 북한에 대한 제재에는 여전히 미온적이다. 이같은 표면적 현상만 놓고 보면 이전과 별반 달라진게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실상을 보면 이번 미사일발사로 동북아안보정세는 급변상황을 맞고 있는 것이다. 문제의 핵심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폭탄 개발로 한반도에는 비대칭무기에 의한 남북간 전력균형이 깨져버렸고, 미국도 북한 미사일
포항시가 울릉군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울릉군을 찾았다. 이 시장은 울릉공항 건설 현장과 제17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독도박물관 등을 방문, 우호도시로서 울릉군과의 친밀한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울릉공항 건설 현장을 찾은 이강덕 시장은 진행과정에 대한 현황을 듣고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개막이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다. 8월 1일 기준으로 D-100이었으니 개막이 촉박해졌다. 경상북도와 엑스포 추진위원회는 그동안 호찌민 엑스포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 엑스포는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이라는 주제로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열린다. 엑스포 추진위원회는 최근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을 총괄할 대행업체를 선정하고 호찌민 사무
우리나라 속담에 "상놈이 가마타면 종(노비)을 앞세우고 싶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모두가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스스로 품위를 지키려는 자존심과 욕심은 한결같다. 자존심이 없으면 천박해 보이고 사람값이 저하되어 겸손하다고 여기지 않고, 무식한 부류의 사람으로 평가한다. 영국의 격언에도 '자존심은 악마의 정원에 피는 꽃'이란 말처럼 맑은 미덕의 원천이며, 허영심은 거의 모든 악덕과 못된 버릇의 원천이다.
나에게 이번 여름 일본여행은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은 성장을 해 왔는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주 오래 전 일본을 처음 방문 했을 때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난다. 기차를 타고 달리는 동안 창으로 보여 지는 일본의 건축 특히 농촌의 아름다움은 감탄과 감동을 주었다. 공공장소의 깨끗함과 동네 구석구석 깨끗하고 품격 있는 질서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조형물들과 아름다운 공원의 조경 디자인과그 곳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질서 의식을 보면서 부러움을 가졌던 기억이 새삼 떠
김정은 1984년생이며 올해 33살이다. 우리는 김정은을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나오는 정신 이상자로 분류한다. 그의 성격은 포악하여 눈에 거슬리는 자는 모조리 처단(사형)시킨다. 그의 체제를 확고하게 한 고모부 장성택도 눈의 가시가 되자 처단했다. 김정은의 성격을 정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하늘에서 떨어지는 럭비공과 같다. 떨어지면 어디로 뛸지 방향을 잡 수 없다. 이런 김정은이가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해 미국 본토의 폭격도 가능해 졌다. 이제 그는 두려울 것이 없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적 존재가 된 것이다. 이런 김정은에게 한국은 대화와 유화
누구나 한번쯤은 창업을 꿈꾸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도전하고 있고 성공하고 있다. 고용 없는 성장이 계속되면서 젊은이들의 취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장과 일자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은 창업뿐이다. 누군가가 창업을 해야 취업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창업은 새로운 기회이고 새로운 도전이다. 근로시간 단축과 같
"당신 언제나 나에게'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이 글은 1998년 4월 안동시 정상동 고성이씨 문중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편지의 시작으로 부부의 그리움과 사랑하는 마음이 절절하게 담겨 있는 편지글이다. 또 편지와 함께 발견된 미투리는 남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부인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부부의 지고지순한 사랑
신고리 5·6호기 건설 시공사들이 공론화 3개월 동안 공사가 중단됨에 따라 숙련 기술인력 유출, 선투자 금액에 대한 금융부담, 확보된 자재의 폐기처분 등의 3중고를 겪고 있다는 호소가 나왔다. 31일 오전 국민의당 탈원전대책 TF팀이 울산 울주군 서생면 소재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시공사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시공사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이들 시공사는 수년간 원전건설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해 왔으며 숙련된 기술자 확보와 선투자금 준비, 특수자재 제작 등을 했다. 그러나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일시 중단되면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대구 섬유산업의 상징이었던 갑을 그룹이 고향인 대구로 귀향을 준비하고 있다. 외환위기로 대구를 떠났던 갑을이 매출 2조 원 대 그룹으로 재기해 20여년만에 고향 대구에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시민들에게는 '집나간 아들이 돌아온다' 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갑을 그룹은 대구의 미래 주력 산업인 의료,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자동차, 환경, 물, 에너지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대구지역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기로 하고,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 진출에도 대구시와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또 갑을 그룹은 메디시티 대구협의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시 의료관광, 대구지역 병원의 해외진출 및 의사 연수 등 대구시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을(乙)은 '칼날'을 잡은 편이다. 그래서 '칼자루' 잡은 갑(甲)의 통제 아래에 있다. 을은 '자원'을 관리하는 갑으로부터 뭔가를 얻어내야 하는 입장이다. '갑질'에 대응하는 의미로 '을질'이란 말도 있다. 이 '을질'을 사전에서는 "약자이지만 갑에게 횡포를 부리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말을 생각하면 갑자기 주변이 서글퍼지는 느낌이다. 을도 언젠가는 갑이 될 수가 있다. 소위 먹이사슬 구조에 있어서는 한 쪽으로 을이면서 동시에 다른 쪽으로는 갑인 경우도 있다. 을로서의 경험은 인간을 보다 성숙하게 하고 후일에 갑이 되었을 때 좋은 '갑짓'을 할 수 있게 하는 토양이 될 수가 있다. '을짓'을 잘 하려면 무엇보다 을로
날씨가 무더워서 더욱 그런 건지,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자꾸만 짜증스럽다. 안 보고 안 들으려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신문을 읽고, 텔레비전을 켜서 뉴스를 본다. 두 시간 반 정도는 그렇게 보내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며, 그런 일상이 버릇으로 굳어져 버린 것 같다. 이틀에 한 번은 새벽 다섯 시 반이면 대중목욕탕에 가는 버릇도 굳어졌다. 이런 날은 세 가지 조간신문을 가지고 가서 한 시간 정도는 주요 내용만이라도 훑어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침 식사를 한 뒤 다시 읽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찝찝해서 견딜 수 없다. 한 지기는 그런 나를 ‘신문 중독자’라며, ‘요즘 신문, 읽을 게 있느냐’는 투로 핀잔을 한다. 언론 불신증이 심한 그의 이 말은 언론사에서 34년간이나 일한 필자를 고운 시선으로 보지 않을 뿐 아니라 비아냥거림이라는 걸 왜 모르랴. 그렇다고 그 지기의 그런 시각을 나무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나 보도들을 보고 듣노라면 민망스러울 때가 적지 않다. 여론에 끌려 다니거나 뭔가 눈치를 보는 것 같고, 포퓰리즘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균형감각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다는 느낌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 지기뿐 아니라 ‘우리(대중)’가 ‘민중’이 아니라 ‘우중’이라는 말이 자꾸만 뇌리를 스친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깨어 있기보다는 ‘어떤 힘’에 끌러 다니는 어리석음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 같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 때 주위의 그런 적잖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진솔하게 썼던 시 한 편을 옮겨본다. “어지럽고 두렵다/오늘 사람들은 어제 그 사람들이 아니다/내가 잘못된 건지, 그 사람들이 그런지,/어제는 지나갔을 뿐/오늘은 달라져야만 하는지,//자주 마음 바꾸고/얼굴 바꾸는 사람들을 밉보면 안 될까/그 사람들을 원망하면 내 잘못일까/생각하면 괴로울 따름,/나도 마음 바꿔야만 할까//망연자실 주저앉아/남 탓으로만 들끓는 세상을 바라본다/문득 떠오르는 광우병 촛불행렬,/요즘 행렬은 그와 다른 건지/광장과 거리는 알고 있으련만,//어지럽고 두렵다/오늘 사람들이 내일 또 어떻게 바뀔지/난로의 주전자 물이 펄펄 끓는다/자꾸만 끓어 넘친다/넘치지는 말아야 할 텐데,//지금의 함성은 빌라도광장의/그 옛날 함성과는 빛깔이 전혀 다를까/끓는 물이 왜 자꾸만 거슬리는지,/들끓는 저 광장과 거리를/저어하는 마음 무겁기 그지없다”(시 ‘함성’ 전문) 촛불행렬이 민심이라고 예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당시 왜 자꾸만 광우병 촛불행렬과 그 옛날 빌라도광장의 함성이 떠오르고, 마음이 그토록이나 무거웠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지금도 여전히 당시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건 ‘왜’일까. 세상은 여전히 그렇게 돌아가고, 현재진행형으로 속도와 강도마저 더해지는 것 같기 때문이라면 내가 잘못됐다고 그 지기는 또 핀잔을 할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국민)부터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마음을 고쳐먹고 싶지 않다. 우리 모두가 냉철하고 냉정하게 우리 자신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생각도 바꾸지 않고 싶다. 우리 모두가 제정신을 찾는다면 세상이 바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붙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마음을 역시 진솔하게 담은 시 한 편을 더 옮겨본다. “불을 지피면 금방 달구어졌다가/이내 식어 버리는 양은냄비//누군가 요즘 사람들 마음도 그렇다고 한다/뜨거워졌다가 금세 식고 마는 냄비 속/섞어찌개 같다고도 한다//누가 불을 지폈다가 껐다가하는 건지/세상이 오락가락 요동쳐서/갈팡질팡, 중심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어제의 적이 오늘은 동지/오늘의 동지는 내일 또 어떻게 바뀔지/누가 불을 지폈다가 끄면/식어 버리고 다시 뜨거워졌다가 식는//우리는 냄빈지, 섞어찌갠지/먹은 마음을 그대로 가져가기는커녕/그런 사람들을 되레 바보 만들지 않았는지//누군가가 제 탓 먼저 하라고/죽비를 내리쳐도 먹혀들기나 할는지”(시 ‘냄비 타령’ 전문)
전국 미세먼지 농도'매우 나쁨'. 눈을 뜨자마자 날씨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되는 요즘이다. 마스크를 낀 채 뿌옇게 흐려진 도심 속을 출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도 이제는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5월 출범한 새 정부도 생명과 안전, 환경을 중시하는 에너지 정책을 기조로 내세우며 탈(脫)원전과 미세먼지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국내 원자력 발전의 원조 격인 고리원전 1호기가 40년 만에 가동을 멈췄다. 미미한 효과와 서민 증세를 이유
미국 정치가 20세기 이후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대표적인 모델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민주주의의 출발은 그리스에서, 그리고 성숙된 것은 영국이다. 그런데 역사도 짧은 미국이 민주주의가 조기 정착된 것은 '지도자(Leader)'와 '국민의식'에서 비롯됐을 것이다. 그 힘으로 미국은 최강대국이 되었으며, 지구가 존재하는 한 그 영향력은 유한할 것이다. 결국, 한 국가의 성장여부는 국민으로부터 국가운영에 위임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