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장에는 거의 매절 마다 "하나님이" 하고 말씀하고 계신다. 다른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만 계신다. 태양도 없고 나무도 없고 풀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고 하나님만 계셨다. 여러분의 마음에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이 계시면 창조가 시작된다. 하늘이 생기고 땅이 생기고 바다가 생기고 물고기가 헤엄을 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새들이 노래하고 사람이 등장을 하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 세상에는 똑똑
지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국회에서 적재적소에 배치할 필요한 국가적 인물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대통령이 바로 임명하여 직에 앉은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 청문회에 나온 인물을 잘 관찰하여 보면 고좌우이언타(顧左右而言他)의 사고방식을 가진 자다. 국민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출세에만 눈이 먼 사람인 것 같다. 고좌우이언타(顧左右而言他)는 좌우를 돌아보면서 곤란한 입장을 모면하려고 간신(奸臣)의 동정을 얻어가면서 엉뚱한 말로
최근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가 아닌 이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안동소방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안동을 비롯 청송, 영양, 의성, 예천, 영덕지역에서 발생한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는 경운기 21건, 트랙터 3건, SS기 3건, 관리기 3건, 기타 21건 등 총 51건으로 사망 6명, 부상 45명의 인적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사망도 5월 3건, 6월 1건 등 영농철에 집중 발생하였다.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해 영구정지 운영변경허가안을 의결한다" 이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지난 9일 한수원 고리원전 1호기(이하 '1호기')의 수명연장에 대한 최종 결정이다. 현직 대통령을 파면케 한 헌재의 선고와 같은 위엄성과 위력을 드러낸 결정문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1호기'는 우리나라 원전사(原電史) 속으로 사라지는 절차를 밟았다. 19일 0시 대한민국 경제 및 원전사의 한 획을 긋고, 오늘의 대한민국 삶을 있게 한 1등 공신 '1호기'가 생을 마감했다. 1호기는 40년이란 긴긴 시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숨 가쁘게 일만 했다. '더 일할 수 있는데' 라는 의욕도 과시했지만,원안위는
안동역 앞 연리지(連理枝) 나무가 밑동 만 남은 상태로 공개됐다. 이에 관광객들은 안동시의 관리소홀 책임을 제기하고 있다. 안동을 대표하는 가요 '안동역에서'의 기원이 됐던 이 나무는 안동역사(驛舍) 옆 작은 공터에 60여 년 동안 자란 벚나무다. 뿌리가 다른 두 그루의 벚나무 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란다고 해서 연인들의 '사랑의 징표' 역할을 해왔다. 전국에서 이 연리지 벚나무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대중가요 '안동역에서'노랫말에는 역무원과 승객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고, 연리지 나무는 그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 안동시는 이 노래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노래비까지
대구의 경우 '골목투어'와 '김광석 길'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공한 결과물이다. 낡고 오래된 도심을 허물지 않고 그대로 활용해 이야기를 입혀 관광상품화를 했다. 대구의 도심은 지가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재개발사업이 힘들었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였다. 그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대구의 이 같은 시도는 문재인 정부가 매년 공적 제원 10조원을 투입해 5년동안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시행하겠다고 공약한 것보다 앞선 결단으로 이뤄졌다. 이제 새 정부가 공식적으로 도시재생을 위해 공적 재원까지 투입하겠다고 선언했으니 각 도시의 도시재생 사업은 날
변혁기에는 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강한 조직은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잘 적응하는 조직이다.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려면 조직이 평소에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조직이 되려면 우선 이른바 '좋은 리더십'이 필수적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한 '팔로우어십'(followership)이다. 즉 항구적으로 건강한 조직은 반듯한 부하들이 있는 조직이다. 왜냐하면 리더는 자주 바뀔 수 있지만 팔로우어는 길게는 삼십년을 가기 때문이다. 강한 조직은 '원칙'에 충실한 구성원들이 있는 조직이다. 고지식하거나 경직된 행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리더의 일사불란한 진행에 제동 걸
구미지역에서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두고 이해관계가 상충, 문제가 되고 있다. 구미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중앙공원을 '민간공원조성사업'대상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개발이익이 기대되는 토지소유주나 건설사업자, 자치단체 등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지만 주민상당수는 난개발 등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반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한 '민간공원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여기고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의회도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을 원안가결 하는 등 집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시·도지사간담회에 참석해 대통령에게 지역 특성을 활용한 경북형 일자리 시책들을 소개하고 국가 전체로 확산시켜 달라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대통령에게 경북이 그간 새 정부 국정의 핵심 키워드인 일자리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경북도는 새정부 출범
물론 VR산업만을 두고 제4차 산업혁명이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VR이 우리의 미래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무리 떠들어도 시간이 부족하고 지면이 부족할 따름이다. 흔히들 VR이라고 하면, 무슨 입체영화나 비디오 게임을 연상하기 쉽지만, 그런 종류의 오락성 매체로써의 기능성만을 두고 VR을 얘기하는 것은 아니며, 짧은 미래에 우리는 현실공간 보다는 가상현실 세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더 많은 경제활동까지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피할 수 없
라오스가 뜬다. 지난 2008년 뉴욕타임즈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소개한 이후 꾸준하게 여행자가 늘고 있다. 중국, 태국, 베트남, 미얀마 등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내륙국가이며 세계 최빈국으로 분류된 라오스가 여행자들의 천국이 된 것은 무슨 까닭일까? 물론 뉴욕타임즈라는 권위 있는 언론이 부추긴 면도 있지만 꼭 그런 이유로 설명할 수 잇는 것은 아니다. 라오스는 여전히 오지에 속한다. 수도와 몇몇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도시를 제외하고는 아직도 우리나라의 60년대를
우리는 죄를 범했으면 죄인이라 말하는데 성경은 죄를 범해도 의롭다고 말하는 것이다. 참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혼돈을 일으킨다. 내가 죄를 지었으면 죄인이라 생각한다. "그게 잘못 된겁니까?" "예, 당연하지요…" "아니 죄를 지었으면 죄인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죄를 지으면 죄인이 되는 것이 맞나? 성경이 아닌 쉽게 세상적으로 말해보자. 내가 강도짓을 했다고 생각을 해보자. 그러면
치매는 기억이 사라지는 병으로, 사라진 기억을 되돌릴 수 없고, 없어져 버린 뇌 부위를 회복시킬 수 없다. 또한 질환의 특성상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들까지도 같이 짐을 나눠져야 하기에 65세 이상의 노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치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치매 유병률 갈수록 증가 2043년에 200만 명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치매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09년 약 21만7천명에서 2013년 약 40만5천명으로 5년간 87%가 증가했다. 한국에서의 연평균 증가율은 약 17%로, 매 12분마다 한 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2017년 현재는 73만4천0명, 2025년에는 무려 100만명, 2043년에는 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종자용으로 수입·유통이 금지된 LMO 유채가 경북 지역 3곳에서 심어진 사실이 확인돼 최근 국립종자원이 서둘러 폐기처분 했다. 경북지역에는 종묘상을 통해 사들인 LMO 유채꽃이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 1천200㎡와 의성군 경북 토속 어류 센터,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도 일부 식재된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종자원 경북지원이 부랴부랴 나서 군위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칠곡보 생태공원은 1일, 의성군 경북 토속 어류센터는
새 정부의 출범으로 국민들은 새로운 희망에 가득 싸여 있다. 내각 임명을 둘러싼 청문회 잡음은 우리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로 치부하더라도 사회 전반에 걸쳐 새로운 기운이 흐르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정부가 초기의 이런 신선한 태도를 끝까지 지켜나갈지 아무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 새롭게 펼치는 각종 정책과 탈권위는 과거 다른 정부에서 보지 못한 것이어서 국민들 상당수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박근혜와 최순실 등 국정농단사건 관련자들이 검찰 수사와 법원의 재판에 응하는 태도가 한심하고 이 태도가 일반 국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사법질서 전체를 교란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문재인대통령이 우리 역사의 상고사에서 빠진 가야사를 연구복원하는 과제를 주요 국정아젠다에 삽입하도록 지시한 것을 두고 학계와 정부일각에서 찬반양론이 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 문제의 쟁점은 가야사의 연구복원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아니고 연구복원의 주체가 학계가 되어야할 것인지, 행정부서가 되어야 할것인지를 두고 이견이 노출된 것이다. 학계는 가야사 복원이 한문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정치권력이 주도해서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고 정치권과 행정부 일각에서는 전문영역이 아닌 쪽에서 아젠다를 선정하는 것이 오히려 객관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국가유공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애국심이 지난 100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진보와 보수로 분열된 이념 갈등을 보훈으로써 국민통합을 이루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고 하였다. 일제 식민지시대 독립을 위해 평생 풍전노숙으로 삶을 이어온 독립운동가는 전국적으로 100분도 살아 계시지 않고 있다. 6·25전
한창이던 사과?복숭아 열매솎기가 마무리 됐다. 꽃이 진 자리에 5~6개의 어린 진매가 맺혀도 크고 튼실한 과일을 수확하려면 1~2개만 남겨야 한다. 7년생 과수가 자라는 과수원 3천 평의 열매솎기를 위해 평균 60명 가량의 일꾼이 투입된다. 농사는 때맞춤이 생명이라 농가에선 비싸게 인부를 사서라도 적과와 같은 작업을 제때 마무리해야 한다. 특정 시기에 작업량이 몰리기에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한 농촌은 일손 구하기가
최근 가뭄의 장기화로 포항시가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저수율이 진전지는 60%, 오어지는 5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6,7월 마른장마가 예상되고 있어 오천, 동해, 청림 지역 수돗물 공급에는 더욱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다. 포항시는 최근 가뭄의 장기화로 진전지와 오어지 저수율이 53%, 46%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우선 생활속 물 절약 실천운동에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활성화의 촉매제가 될 경북도서관이 지난 9일 기공했다. 경북도서관은 경주 옥산서원의 '독락당(讀樂堂)'을 주제로 '책을 읽는 즐거움이 있는 공간'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3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면적 8천283㎡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 내년 12월에 완공한다. 71만권의 장서가 가능한 보존서고, 450석 규모의 열람석, 강당, 문화교실, 회의실, 사무실,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춘다. 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