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연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헛물켜지 마시라"고 쏘아붙였다.김 전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국민의힘 선대본에서 TV토론 실무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성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전 위원장님은 원칙이 있는 거인"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김 전 위원장에 대해 "여야를 넘나들어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만 일을 하셨다. 여야 균형이 깨졌을 때 무너진 한쪽을 살려 국가의 균형추를 맞추신 분"이라고 했다.이어 "내로남불의 원조정당 후보를 도와달라는 건 김종인 전 위원장을 욕되게 하는 것"이라며 "후보의 자질을 보라. 도울수가 있겠나. 더이상 혓물켜지 마시라"고 경고했다.앞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31일 한 방송에 나와 김 전 위원장을 만난 사실을 전하며 "나라를 위해 도와달라고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철학과 정책을 수용할 마인드가 있겠나"라
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설 연휴 직전부터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면서 진보층 유권자들의 결집에 따라 연휴 이후 상승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우상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본부장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많은 국민들이 대선에 관련된 대화를 거의 빠짐없이 모든 가정마다 진행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우 총괄본부장은 "저희가 취합해 본 바로는 누가 일 잘할 사람이냐를 기준으로 대통령을 선택하자는 게 주된 얘기였고 누가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할 능력을 가진 후보인가를 기준으로 대화가 있었다고 한다"며 "대체로 정권 교체도 좋지만 그래도 일 잘할 사람은 이재명 아니냐, 코로나 위기 극복도 그냥 검사 생활만 했던 분보다는 행정 경험이 있는 이재명이 훨씬 더 잘 할 수 있지 않겠냐는 기대가 훨씬 더 우세했다고 저희는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런 설 민심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설날인 1일 "평화는 구걸하거나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힘이 뒷받침되어야 우리가 바라는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을 이룩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날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를 찾아 "평화통일은 우리에게 힘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후보는 "제가 새 정부를 책임지게 되면,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남북이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또 "북한 비핵화 진전에 발맞춰 남북공동경제발전계획을 추진하겠다"며 "국민합의에 기초한 통일방안을 추진하고, 남북한 상호개방과 소통을 활성화하겠다"고 제시했다.아울러 "자유민주적 통일기반을 조성하고 국민 참여를 확대시키겠다"면서 "평화통일은 우리헌법에 대통령의 의무로 명기된 국가의 목표이자 가치"라고 했다.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나 사드 추가 배치 공약을 '안보 포퓰리즘'으로 비난하는 여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설날인 1일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고향 경북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경북 표심에 구애하기 위해 첨단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 숙원인 육군사관학교 이전도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부부가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고 맞절을 주고받는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나고 자란 곳, 안동김씨인 제 아내의 관향 안동의 전통가옥에서 임인년 새해를 맞았다"며 "부모님 산소에 가기 전 먼저 국민께 세배 드리고, 저희 부부도 세배했다"고 전했다.이어 경북 봉화 선산에 위치한 부모님 산소에 성묘를 한 뒤 이 후보 본인과 부인의 본관인 경주이씨, 안동김씨 종친회와 화수회 사무실을 연이어 방문했다.경주이씨 종회를 방문한 자리에선 "선조들의 화백회의 정신으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힘쓰겠다"는 취지를 전했다고 이소영 선대위 대변인은 전했다. 안동김씨 화수회에선 방명록에 "안동김씨의 본고장에서 충절·신의·청백의 정신을 새기고
3월9일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인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도시구조전환사업의 하나로 주민밀착형 도심역세권 개발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남구 행정구역 내 입지하거나 영향력이 미치는 철도역은 17곳이 위치하고 있다. 65세 이상 이용자가 30%를 넘어서는..
지난해 복권 미수령 당첨금이 5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복권(로또)·연금복권 등 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515억7400만원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권 미수령 당첨금은 2018년 501억3900만원, 2019년 537억6300만원, 592억3100만원에 이어 4년 연속으로 500억원을 넘기게 됐다.
설을 맞아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육군사관학교를 안동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일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글로벌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 발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구미공단 스마트 재구조화와 포항 수소산업 투자 확대 등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내놓은 공약도 이번 발표에 포함해 눈길을 끌었다.
다자대결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설연휴 시작시점인 지난달 29일 전국 1천2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3.5%, 이 후보는 38.1%를 각각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두 후보간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내인 5.4%포인트다.
설 연휴인 31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이재명·윤석열 후보 간 양자토론이 사실상 불발됐다. 전날 양측은 토론장에 대장동 자료를 반입하는 '자료 지참'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실무협상을 중단했다. 국민의힘 토론협상단장 성일종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 기자회견에서 "양자 토론이 민주당의 '자료 없이 토론하자'는 요구로 개최가 어렵다"며 "저희는 이 토론을 꼭 성사시키고 싶었다"며 "지금 현재 시간으로 보면 상당히 물리적으로 세팅(준비)하고 하는 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30일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NS를 통해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불출마 한다”며 “앞으로도 정권교체에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걱정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29일 자신의 선거대책본부에 합류한 홍준표 의원과 포옹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윤 후보는 "원팀 정신"이라며 "압도적 정권교체,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윤 후보가 게시한 사진은 지난 국민의힘 경선 토론 당시 두 사람이 활짝 웃는 모습과 전당대회 날 포옹한 사진 등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중앙선대위 상임 고문직을 맡는다. 홍 의원의 합류로 선대위 원팀을 구성하게 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대권 가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지난번 윤석열 후보와 회동할때 참여 하기로 약속한 중앙선대위 상임 고문직을 수락한다"고 밝혔다.
북구미IC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잇는 고속도로가 건설될 전망이다. 28일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구미시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대비하는 구미~군위(북구미 IC~통합신공항) 구간이 확정됐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경북지역 고속도로 건설은 6개 사업(신설 4, 확장 2개) 182.7km로 8조769억원이 투입된다.
국민의힘이 3·9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공천하기로 결정한 대구 중·남구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당선되어 복귀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같은 당의 결정에도 "당의 도움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돼 돌아오라는 당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한다"며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의사를 드러냈다. 김 최고위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한 소임은 변함없이 수행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3월9일 대선과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대구 중남구 무공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인선 예비후보가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중남구 지역에 무공천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국민의힘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대구 중남구에 대해 무공천을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서울 종로·서초갑·경기 안성·충북 청주상당구 등 4곳은 내달 3~4일 공천 신청을 접수한다. 공관위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천 신청 공고를 낸 후 내달 3~4일 이틀에 걸쳐 공천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경북 포항시를 비롯한 지역 정치권이 연일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및 서울 설치에 대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정재∙김병욱 국회의원은 2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김천·사진)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리민복상)’을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송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2018년과 2019년 NGO모니터단이 뽑은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1대에서도 2020년과 2021년 연이어 선정됐다.송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지난해 국정감사를 통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투기 수단으로 전락한 세종시·혁신도시 특별공급 문제, △정부의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집값 폭등 문제, △정주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매입임대주택의 공실 문제, △편법적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전락한 도시재생기금 대출 문제 등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삶을 대변하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송언석 의원은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더 열심히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26일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2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이후 5년 연속 수상이다.추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집권 말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각종 경제실정을 낱낱이 지적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데 주력했다.특히 주요 경제지표..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영천·청도)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2021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임기 동안 한 해도 빠지지 않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우수의원 명단에 포함됐으며, 제21대 국회도 2년 연속으로 선정돼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이만희 의원은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고령화 등이 초래한 농업·농촌 인력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으로서 밭농업 기계화 관련 R&D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등 농업인력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어업활동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해상풍력 사업을 지적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의 어업인 참여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등 농림어업 전 분야에 걸쳐 국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에 대해서 전문성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다.아울러, 국정감사 때 지적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