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수험생이 "감독관 때문에 수능을 망쳤다"는 글을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구 상원고에서 수능을 치른 학생이라고 밝힌 A군은 지난 19일 '감독관의 실수로 고3 첫 수능은 완전히 망쳐버렸습니다'는 글을 올렸다.
포항여자중학교(교장권태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따뜻한 세상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학생 30명이 북구 내 에너지 취약 가정에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로 평년보다 더 추운 겨울나기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러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포항여중의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단이 팔을 걷고 나섰다.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김치영)이 24일과 25일 이틀간 안동 리첼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한 새로운 방향으로의 청소년활동을 운영하고자 도내 23개 시·군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플랫폼 활용'전문연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유행 약 2년 만에 22일 수도권까지 전면등교가 시작됐지만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된 유·초·중·고 수는 375.9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하루 평균 300명대로 늘어난데 이어 400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김영국 계명대 벤처창업학과 교수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한국기업가정신지수(KEI) 개발 및 정책개선을 주도하는 연구자’로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됐다.지난 1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가 ‘2021 KOREA 월드베버리지 챔피언십 대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총 16개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한국조리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하반기 최대 대회로 전국의 대학, 식음료, 요리학원 및 일반인, 외국인 등 약 25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
계명대학교가 22일부터 26일까지 ‘계명시민교육원’개원을 기념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계명시민위크’를 연다.이번 행사는 1899년 제중원에서 시작된 계명대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과 성과 및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한다.축제는 계명대 성서캠퍼스와 대명캠퍼스에..
대구시교육청이 2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한다.이번 포럼은 다변화 시대에 대구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4차 산업혁명시대, 학력인구 감소, 기후환경변화 등 대구교육이 향후 1..
영남대병원이 최근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에 힘을 싣는다.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은 지난 19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식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날 지정식에는 김 병원장을 비롯 7개 의료기관의 병원장이 참석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구지역 수험생들의 국어영역 중 언어와 매체는 지난해 수능 평균보다 4.5점 높았고 화법과 작문은 4.2점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영어영역 평균은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22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 응시한 고3 학생 1만2837명의 원점수 기준으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한 결과 ..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 뇌‧인지과학전공 문제일 교수 연구팀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사후 기증된 사람의 후각 조직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후각상실의 원인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법이나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수 있을 ..
영천 포은고(교장 박영남)가 고등학교 최초로 '경북미래학교'로 선정됐다. 경북미래학교는 민주적인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형 혁신학교이다.이번 선정으로 포은고는 2년간 교사초빙, 교장공모제, 자율학교 지정 등 행정 지원과 함께 3천만~5천만 원의 재정지원을 받으며, 교육과정과 교원인사 등에서 자율성을 확보해 핵심 추진과제와 학교 자율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위한 가변형 수업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포은고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교육부의 설립인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이 운영하는 학교 매점(금포점빵)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살찌우게 된다. 또한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한 학습 및 휴식 공간을 연내에 꾸밀 예정이다. 포은고는 2022년에 숙원 사업인 생활관 신축을 앞두고 있다. 생활관은 2인
경북도가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능에서 한국지리 1번 문항의 지문으로 ‘독도’가 등장했다고 밝혔다.지난해는 독도 문제가 빠졌으나 올해 대입에 다시 등장한 것이다.한국지리 1번 문항은 위치와 영역을 묻는 문제로 독도, 마라도, 이어도, 백령도를 예시로 들고 있다.그 중 우리 영토의 최동단 독도와 최남단 마라도의 영해 설정 기준은 통상기선을 적용함을 밝히고 있는데, 영해란 그 나라의 통치권이 미치는 범위를 말한다.배성호 경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지리전공)은 “올해 수능에서 독도문제가 등장한 것은 교육부와 지자체의 독도 교육시간 확대 등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생각된다”며, “최근 출제빈도가 늘어나고 있어, 일선 학교에서 독도교육의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한편, 경북도는 2006학년도부터 2022학년도 대입수능문제를 분석한 결과, 독도관련 문제는 총 8개 문항(지문포함)이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사에서 2문항, 한국지리에서
선행이 선행을 낳아 교육수장에게 알려져 교육 수장 역시 선행을 배풀어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다.(재)경북도교육장학회(이사장 임종식)가 지난 19일 칠곡 왜관초등학교 3학년 육지승 학생에게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격려하고,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칠곡군청 이경국(33) 주무관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육지승 학생은 지난 5월 아버지로부터 코로나19로 주변에 힘든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게임기 구입을 위해 3년간 모아둔 50만원을 양계장에서 달걀을 구입해 주변 어려운 이웃 20여명에게 선행을 베풀었다.육지승 군의 이러한 선행을 전해 듣고 감동한 칠곡군청 이경국 주무관은 사비로 게임기를 구입해 육지승군에게 전달했다.선물을 받은 육지승군은 다시 한번 기부할 것을 다짐하고 이후 6개월간 40만원을 모은 후 지난 8일 칠곡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이경국 주무관의 이름으로 달걀 50판을 기부했다.임종식 이사장은 “어린 나이지만 자기보다 주위
경북교육청이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비대면노래 서바이벌 경연대회 ‘GTS054’에 선정된 최종 멤버 4인의 가상 콘서트를 메타버스에서 개최한다.지난 6월부터 진행된 ‘GTS054’는 1, 2차 예선을 통해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4인이 선정됐다.이번 메타버스 가상 콘서트는 ‘이프랜드(ifland)’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 상영과 경북교육청 공식 음원인 ‘함께해요 경북교육’을 최종 멤버들이 함께 부른 후 소감 발표로 진행된다.콘서트는‘GTS054 가상 콘서트’라는 제목의 랜드(land)에서 진행된다. 가상 콘서트장에서는 출연자들이 아바타로 등장해 공연을 보여주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ifland’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해야한다. 로그인 후 링크(https://link.ifland.ai/Z4AF)를 통해 누구나 참석가능하나 최대 13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또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맛쿨멋
영진사이버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봉사동아리 ‘울림’이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배려에 나섰다.봉사동아리 울림은 최근 천광원(대구북구 아동보육원)을 찾아 송년 선물 100여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들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천광원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취지로 십시일..
영남이공대학교가 '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제18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국제 탑쉐프 그랑프리는 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규모 국제요리대회다.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식음료조리계열 LINC+ 사회협약반..
경북대학교가 지난 19일 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3차 신축공사에 대한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BTL 생활관은 대구캠퍼스와 칠곡메디캠퍼스에 각각 1동씩 건립된다. 총 사업비 441억원이 투입되며 2023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기존 긍지관과 협동관 자리에 재건립될 대구캠퍼스 생활관은 연면적 1만59..
금오공대 제8대 총장으로 곽호상 교수(58.기계시스템공학과)가 취임했다. 임기는 11월 19일부터 4년간이다. 곽호상 신임 총장은 경기도 파주 출신으로 서울 보성고,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11월부터 1994년 12월까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2000년 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에 부임해 현재까지 금오공대에 있으면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3년 2월부터 2014년 4월까지 입학관리본부장, 2015년 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산학협력단장을 지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20일 부터 수시모집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문·이과 통합형 첫 시험이었던 만큼 가채점 결과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속단하지 말고 대학별고사를 적극 대비하라 권한다. 36개 논술전형 운영 대학 중 이미 논술고사를 실시한 5개교(경기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연세대 홍익대)를 제외한 31개교(가천대 가톨릭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수원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미래)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한양대ERICA)가 수능이후 논술고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