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행사를 6월 23일, 9월 15일 오후 4시, 노보텔에서 두 차례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사랑 찾기'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
UN ECOSOC 산하 국제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이하 HWPL)이 유럽 5개국에서 한반도 평화 통일 지지를 촉구하는 행사를 잇따라 갖고 지난 23일 입국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우크라이나,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5개국을 차례로 방문해 한반도평화통일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방문은 HWPL 이만희 대표의 지구촌 평화를 위한 27차 해외순방으로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함께 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제2회 ‘대담신라(對談新羅)’ 프로그램을 내달 7일 황남관 내 캐틀앤비(cafe cattle & bee) 카페(경주시 첨성로 73)에서 연다고 24일 밝혔다. ‘대담신라’ 행사는 신라의 방대한 문화유산과 역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 시민들과 활발하고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이다. 대담신라 두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점술(占術)’을 주제로 고대 우리 조상들의 미래에 대한 소원을 이야기한다. 568년(진흥왕 29년)에 건립된 마운령 신라 진흥왕 순수비(함경남도 함흥시)에 등장하는 글자 ‘점인(占人)’이나 '삼국유사'에 나오는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주 혼자수미술관(대표작가 이용주)은 ‘고흐작품과 고흐죽음의 미스테리’라는 주제로 지난 20일 ‘혼자수 소사이어티’ 첫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혼자수는 세계적인 스레드아트 비단 실을 매체로 한 표현수단으로 한 현대미술을 말한다. 밑그림인 본에 색상까지 완벽한 그림을 그려놓고, 실을 염색하여 손으로 사실감 나도록 수를 놓아 완성해 다른 회화에서표현하기 힘든 질감, 입체감, 사실감, 촉감까지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04년 이용주 작가가 '사실감 나는 손자수법'을 만들어 작업하면서 시작되었다.
영주시는 5월 23일 오전10시 30분과 오후 2시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본격 농구 뮤지컬의 탄생!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무료로 공연한다. 안산문화재단이 제작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예술 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번 뮤지컬은 고등학생 주인공을 통해 사춘기 청소년들의 조금은 덜 영글어진 청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의 음악이 절묘하게 어울려 농구라는 스포츠 속에 담긴 청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성장기의 땀과 눈물, 우정과 고민, 자유로운 열정을 표현한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흥미로운 극 전개와 매력적인 뮤지컬 음악, 역동적인 스포츠 안무가 어우러져 청소년 관객뿐만 아니라 시민들까지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공립 및 민간예술단체의 우수한 공연 프로그램들을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청년예술가 지원제도인 '청년예술가 육성 지원' 사업이 광주시가 주최하는 금남로 시민정치페스티벌 '시민정책마켓'의 우수정책으로 선정됐다. 재단에 따르면 '시민정책마켓'은 제53회 광주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22일 양일간 열린 '금남로 시민정치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들의 삶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전국의 우수정책들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탐구하고 벤치마킹하는 정책공유의 장이다. 올해는 문화예술·도시혁신, 청년·여성, 사회적경제·일자리·노동, 복지·건강, 어린이·청소년·교육, 마을·시민참여·도시재생·공동체, 환경·교통·에너지 등 7개 분야에서 우수 정책 사례를 모집했다. 대구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을 비롯해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성남시 '성남시민기업', 원주문화재단 '시민100인원탁회의'등 총 28건의 우수정책이 선정됐다. 대구문화재단의 '청년예술가 육성 지원'사업은 만 35세 이하의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하고 재정과 활동, 홍보에서 체계적인 펠로우십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예술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의료원이 지난 20일 김광석길콘서트홀에서 개원 39주년을 맞아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TBC아나운서 출신의 양채원 씨의 사회로 ▲서가비 퓨전플루트 독주 ▲오즈매직의 마술쇼 ▲나비뮤지컬 극단의 갈라 공연 ▲사필성 밴드 공연 등 시민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였다. 이날 음악회선 4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메워 공연을 함께 즐겼다. 무엇보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함께 소중한 추억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년 의료원장은 "이번 기념음악회는 영남대의료원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김광석길에서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영남대의료원은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대구음악협회와 함께 내달 1일 저녁 7시 30분 오페라 갈라콘서트 '오페라 스타즈-불멸의 작곡가를 노래하다'를 공연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표적 오페라 작곡가들인 조아키노 로시니의 서거 150주년, 샤를 구노의 탄생 200주년,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 등 음악적으로 뜻 깊은 2018년을 맞아 기획됐다. 음악회는 이들의 주요 오페라 레퍼토리를 테마로 한 갈라콘서트로 대구를 대표하는 성악가 17명이 부르는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들이 6월의 첫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중국 텐진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백진현이 지휘봉을 잡고 소프라노 배혜리, 마혜선, 김상은, 조지영, 이주희, 곽보라 등 대구지역의 우수한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1부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오페레타 '캔디드'로 문을 연다. '캔디드'는 그 명성에 비해 공연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유로 음악애호가들을 늘 아쉽게 했던 작품이다.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9일 경상남도 하동군 박경리 문학관 및 최참판댁 일원에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올해는 '한울타리독서회'의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문학기행을 기획했다. 독서회원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문학기행은 한국 여류 문학에 한 획을 그은 고 박경리 선생의 일대기와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탐방하는 데 의의를 두었다. 고 박경리 선생의 생애를 엿볼 수 있는 문학관, 그리고 대표저서 '토지'의 배경이 되는 최참판댁에서 그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이영철 한울타리독서회 회장은 "정보센터의 개관과 함께 출발한 독서회가 어느덧 20주년이 되었다. 그간 다양한 문학 활동 및 문화체험을 통해 나와 우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정보센터와 상생하며 발전하는 독서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경북도내 자연휴양림이 전국민 아니 외국인까지 경북에서 여름나기를 유혹하고 나섰다. 다가오는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놀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기며 숙박도 할 수 있는 경북도 자연휴양림에서 일상속의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는 것. 자연휴양림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에 조성되어 도시생활에서 겪는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환경 공해로부터 자유롭고 울창한 숲속에서 우리 몸에 이로운 음이온과 피톤치드도 접할 수 있다. 또 야영장, 물놀이장, 족구장, 유아 숲 체험장, 숲속 책방 등 다양한 편의·체육시설 이용과 산책로, 숲길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숲속의 집, 휴양관과 같은 숙박시설을 일반 펜션에 비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슬며시 땀이 나기 시작하는 봄의 끝자락 개나리, 산수유, 매화로 시작되는 봄의 향연이 한차례 끝나고 피날레를 장식하듯 철쭉이 봄꽃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소담스러운 자태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철쭉이 소백산을 물들이는 5월 26일과 27일 영주 소백산을 찾으면 축제까지 즐길 수 있다. 소백산 봉우리와 능선에 피어나는 철쭉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개화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2018 영주 소백산 철쭉제는 소백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산행과 더불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주 소백산철쭉제는 특히 역사적인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것이 특징이다. 26일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한양과의 유일한 통로였던 죽령옛길을 체험하며 선비의 애환을 느끼는 죽령옛길 걷기대회, 등산 동호인 단체 및 개인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코스를 지정하고 시간 내 완주하는 소백산철쭉 등반대회와 장승의 현대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우리 교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죽령장승제 등이 개최된다.
국보 하회탈 안동민속박물관에 상설 전시된다. 안동민속박물관은 '국보 제121호 하회탈'을 21일부터 박물관 1층 전시실에 국보 하회탈 전시장을 마련하고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964년 고향 안동을 떠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위탁 보관돼 오던 '하회탈'을 지난해 12월 말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한 이후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국보 하회탈의 신비와 가면예술의 극치로 평가 받는 하회탈의 미학적 가치를 보고 싶어 하는 시민들의 요구와 안동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새롭게 전시장을 갖추고 공개된다. 하회탈은 12세기경인 고려 중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가면의 사실적인 표정 변화와 착시 현상을 적용한 제작기법은 청자를 빚은 고려인들의 탁월한 예술적 능력을 잘 보여주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오는 21일부터 5일간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의 심화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하고 내달 7일부터 교육을 시작한다.‘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의 심화과정은 문화예술분야에서 기획 경험이 길지 않은 20~30대(1998년생~1979년생) 초기 기획자나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의 특집진열 ‘사천왕사 녹유신장상, 백년의 기다림’ 전시연계 특별강연회가 오는 18일 오후 1시 박물관 내 수묵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사천왕사 녹유신장상의 본질과 비밀’이며, 1980년에 국립박물관 소장 사천왕사 녹유신장상 파편을 복원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던 강우방 전 국립경주박물관장(현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의 강연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재)정동극장(극장장 손상원)은 오는 22일 경주브랜드공연 '에밀레' 오픈을 기념해 공연을 더욱 알차게 볼 수 있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동극장은 경주엑스포 공원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신작 에밀레를 100배 즐길 수 있는 공연관람 팁과 함께 할인을 통해 좀 더 가볍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오픈 특별할인 이벤트’를 소개했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신라시대 천존고(天尊庫)는 왕실의 보물창고로서 만파식적과 같은 신라의 보물을 보관하던 장소였습니다.” 16일 열린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출토유물열람센터 천존고 준공식에 참석한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사진)을 만나 신라사 연구에 있어 천존고의 가치를 물었다.
달성군립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달성군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남석을 초청해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심리학'에 대해 인문학강연을 진행한다. 이남석 작가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로 '사랑을 물어봐도 되나요?', '뭘 해도 괜찮아'등의 인문학 서적과 함께 '어쩌다 영웅', '뭘 해도 괜찮아' 등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된 책 다수를 저술했고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달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작가와 소통하며 아이들은 본인의 꿈과 미래를 알아보는 계기를 만들고 어른들에게는 자녀와 가족 간의 마음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재단의 '청년 예술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15명의 4기 청년예술가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재단은 앞으로 최대 2년간 이들이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재정·활동·홍보 등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다. 재단은 지난 3월 지역 예술인력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사업'이 아닌 '사람'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청년예술가 펠로우십 지원제도인 '청년 예술가 육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실기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의 4기 청년예술가를 선정했다.
이봉효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교수(사진)가 IBC(International Biography Centre)가 선정하는 세계 100대 과학자 2018년도(IBC's TOP 100 Sci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경북도와 경주엑스포는 러시아 동시베리아 지역의 한류문화 확산과 교류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재)문화엑스포는 오는 17일과 18일 양 일간 경북도와 199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경상북도 홍보부스’ 운영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주 이르쿠츠크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경북도가 주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주 이르쿠츠크총영사관과 주정부가 개최하는 ‘한국문화콘서트’ 지원활동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