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은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에서 공모하는 2018년 소장품 DB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 박물관의 소장품 DB를 구축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발·배포하는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을 통해 박물관 소장품의 관리와 함께 공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대지가 초록으로 물들어가는 5월을 맞아 영주시내 일원에서 싱그러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영주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선비들의 삶과 생활을 주제로 하는 축제를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5개월 남짓 다가왔다.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10일간 안동 탈춤공원과 시내 일대에서 펼쳐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2개국 30여 개의 국내외 공연단과 다양한 단체가 참가해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글로벌 축제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체험형 축제인 탈출페스티..
칠곡군 약목면이 최근 지역주민과 출향인사의 기증으로 면사무소 내에 서예, 사진, 서양화 10여 점을 로비와 복도에 전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면사무소를 찾는 지역민들의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장재석 약목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 및 주민과 출향인사들의 문화예술작품 전시를 ..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 뮤지컬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2회 DIMF 거리공연 '딤프린지' 참가팀을 모집한다. '딤프린지'는 'DIMF'와 'Fringe'의 합성어로 '뮤지컬'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지정된 공연장 즉 실내에서만 열리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지역 곳곳에서 축제의 열기..
이찬교(사진)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일 128주년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이찬교 예비후보는 노동 존중 주요 공약으로 ▲교과서와 교재에 근로자 대신 노동, 노동자 용어 사용 추진 ▲교육현장에서 근로계약서가 아닌 노동계약서 체결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과 성실한 교섭 진행 ▲기간제 교사 고용안정 ▲조리급식 노동환경 개선 ▲고등학교 현장실습생 처우개선 및 권리보장을 내세웠다. 이찬교 후보는 "민주진보 교육감이 앞장서서 학교 노동현장에서부터 그동안 소외됐던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자의 목소리가 반영된 교육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학교에서부터 노동의 가치를 중시하고 노동자를 존중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와 동양대학교 선비연구원에서는 5월 4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과 동양대학교 다산관에서 '선비정신과 세계시민정신'을 주제로 '2018 국제선비인문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선비문화와 현대 인문학의 융합을 도모하고 선비정신의 확산과 세계화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됐다.
전찬욱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태양전지 상용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공정기술을 개발, 학계와 산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전 교수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뮤지컬 전문 교육프로그램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의 4기 교육일정을 시작했다. DIMF는 지난 21일 제4기 교육생 선발 오디션을 통해 총 45명(창작과정 20명, 배우과정 25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사)한국치맥산업협회(이하 치맥협회)가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 포스터공모전 수상작 발표했다. 치맥협회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포스터 공모전을 벌여 100여개의 작품을 접수 받아 최종 5개의 작품을 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심사결과 '즐기다 가이소'라는 제목으로 대구와 치맥페스티벌 축제장을 잘 표현한 영남대학교 졸업생 신선혜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일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에서 '미술관에 간 윌리'를 개최한다. 앤서니 브라운의 '미술관에 간 윌리'가 원작인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과 '미술관에 간 윌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사)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가 대규모 전시회를 연다. 지난 27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포스코갤러리에서 'Unlimit The Limi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전은 회원들의 도전과 한계를 넘어선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한국미협 포항지부는 이번에 회원들이 새롭게 작업한 회화, 서예·문인화, 조소, 공예 등 총 119점을 출품해 포스코갤러리 1, 2층 전시관을 풍성하게 채워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 장르에 걸쳐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여 포항미술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지역미술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미술협회 박상현 지부장은 "매년 포항미협 정기전을 열어 메세나 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정기전이 지역문화 발전과 함께 포항시민들에게 예술의 향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7일 포스코 본사 2층 로비에서 전시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임직원과 문화예술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총 6건 3억5000여만원의 국비 확보로 '청소년 창의체험스쿨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모사업인 '2018 청소년 창의체험스쿨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청소년 창의체험스쿨은 청소년의 콘텐츠 창작능력을 키우기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콘텐츠 체험교육에 포인트를 두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예술분야 진로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교육을 담당하고 기술 분야 교육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문화소외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로봇오페라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성한 로봇 '기술'과 오페라 '예술'이 결합된 사업안은 지난 3월 전국적으로 관심을 불러 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제작 '로봇오페라'의 성공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진다. 배선주 대표는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재단의 정체성을 살리고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최종적으로 국가문화예술지원사업의 가치를 제고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대구문화재단이 지난 25일부터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했다.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은 2013년부터 대구지역 20~30대 기획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 사업으로 5년동안 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현재 지역 문화예술 관련기관 및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그간의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기초과정(30명)과 심화과정(20명)으로 과정을 구분해 새롭게 개편했다. 또 과목수도 기존 공연과 전시 2과목에서 공통, 공연, 전시, 마을만들기, 축제, 시장 활성화 등 6과목으로 확대 편성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기초과정 강의'는 문화예술 분야의 기획 경험이 없는 입문자(예비기획자)를 위한 과정으로 매주 수·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이 문화예술 기획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의 중심의 기초 교육을 6주간 받은 후 수료증을 받는다. 6월 7일부터 시작되는 '심화과정'은 문화예술 분야의 기획 경험이 길지 않은 초기 기획자나 기획자 양성과정의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7월 12일까지 매주 수·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청송군은 지난 28~29일 2일간 국립공원 주왕산 일원에서 '억만년 지질공원 위에 피는 봄'을 주제로 제32회 주왕산수달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자 우리나라에서 12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주왕산국립공원의 세계적인 지질명소들을 배경으로 열렸으며,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외에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청송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28일 수달래 제례를 시작으로 수달래 꽃잎 띄우기, 문화예술공연, 관광객 대상 즉석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전국 수달래꽃줄엮기경연대회, 수달래와 차의 만남, 떡나눔 행사, 시낭송과 음악마당, 다문화 음식 체험, 국제슬로시티 홍보 및 체험, 자연사랑 친환경 체험, 떡 메치기 체험, 산림조합임업인연수원 체험, 주왕산국립공원 홍보 및 체험, 청송세계지질공원 홍보 및 체험, 청송백자 전시, 김선교 도자기체험, 수달래 분재 전시, 청송한지 체험, 꽃차 체험, 소원빌기 소원지쓰기, 주왕산 전국 스케치 대회, 전국 주왕산 어린이 사생대회, 수달래 백일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송군 대표사찰 대전사는 청송군 축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중 축제장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문화재 관람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도시인 영주에서는 사과 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2018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소수서원과 선비촌,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의 선비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에 영주시에서는 색색의 고운 전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봄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보태는 특별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축제가 개최되는 주 무대인 선비촌과 소수서원에는 솔숲과 고택마다 부스가 따로 차려져 옛 선비들의 삶을 다시 한 번 새겨볼 수 있는 휘호대회, 소백문화제, 다도체험 선비예절피구, 선비반상체험, 선비의 마블, 선비세상 증강현실 체험 등 다른 축제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체험거리들이 펼쳐진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세계유산도시기구(이하 OWHC)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 버전이 신설된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몬테네그로 코토르에서 열린 ‘제45차 OWHC 정기 이사회’에서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에 이어 OWHC 공식 홈페이지에 한국어 버전을 추가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는 의장도시인 캐나다 퀘벡시를 비롯해 벨기에 브뤼셀,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 8개 이사도시와 OWHC 관계자 52여명이 참석해 기구 예산과 향후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이사도시로 참석한 경주시는 유럽과 남미 지역 도시들 위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아태지역 도시들의 권리와 이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했다.
계명문화대는 대구지방보훈청이 주최하는 '건강문화 100세 교실' 프로그램 시행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안동시는 안동선비순례길과 도산권역 문화유적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과 관광 홍보를 위해 도산면 서부리 일대에 종합안내소를 설치했다. 26일 종합안내소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안동 선비순례길 종합안내소는 사업비 8억4천3백만원을 들여 전통한옥 방식으로 건립됐다. ..
복북구문화재단이 지난 19일 대구예술대학교와 문화예술분야 교류증진을 통한 협력체제 강화 및 공동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예술분야의 상호 협력으로 문화적 역량을 높이고 문화예술분야의 상호 자문 및 연구의 공동추진 등의 상호 발전을 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