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오는 27일 경주 월성 발굴현장에서 제2회 경주 월성 사진촬영 대회 '천년 궁성, 월성을 담다'를 연다. 경주시 인왕동 449-1 석빙고 앞에서 열리는 이번 촬영대회는 디지털카메라 부문과 스마트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행사 당일인 27일에 월성 혹은 월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서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2∼5메가바이트(MB) 용량의 이미지 파일(확장자 JPG)을 부문별 1인당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1명의 작품이 여러 점 선정될 경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점만 최종 수상작으로 인정된다. 수상자는 오는 7월 3일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과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을 통해 발표한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은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금상 2명(상금 100만 원), 은상 5명(상금 50만 원), 동상 10명 (상금 30만 원), 입선 15명(상금 10만 원) 등 33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티켓 예매가 인터파크를 통해 22일부터 시작됐다. DIMF는 '뮤지컬은 비싸다'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한국의 창작뮤지컬은 물론 세계적인 작품들을 기존 대형뮤지컬 티켓 가격의 절반 수준인 1~7만원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DIMF는 11주년을 맞아 '1+1(공연 1개 예매 시 1개작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DIMF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패키지 상품 등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6월23일부터 7월10일까지 대구일대 공연자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한국과 영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대만, 폴란드, 인도 등 9개국의 공식초청작과 4개의 창작지원작, 지역 대표 특별공연 4개, 국내·외 9개 대학의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 총 26개의 작품이 95회 공연된다. 개막작은 '스팸어랏(Spamalot)'이다. 폐막작은 '폴리타(Polita)'로 이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폴란드 뮤지컬이다.
의성군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매월 넷째 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의성 조문국 박물관에서 작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오는 27일 진행될 2회 차 공연은 통기타, 힙합댄스, 클래식 등 복합장르로 구성해 관람객과 지역주민에게 폭넓은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자생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또한, 농부달장과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만들기 대회도 같은 날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은 없으며 박물관을 방문하시는 관람객은 누구나 음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성 조문국 박물관 관리계 (054-830-6909)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한 의성 조문국 박물관장은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박물관이 건전한 문화 향유의 장으로 지역민들과 친숙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면서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천군과 (재)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삼강주막 막걸리축제'가 올해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에서 '주막에서 만나는 삶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삼강주막 막걸리축제'에서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삼강주막 막걸리 가요제와 생활예술제, 음치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삼강주막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계획한 '삼강주막 막걸리 가요제'는 축제 첫날인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결선대회는 27일 열린다. 이번 가요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경연시간은 개인별 5분으로 개인 소개와 함께 참가자들의 노래실력을 뽐내면 되고 특히, 이번 가요제의 상금규모는 460만원으로 10팀(명)을 뽑을 예정이다.
봄과 여름 사이, 천상의 화원 소백산이 연분홍빛 고운 꽃물결을 전한다. 후끈해진 바람이 밀어내고 있는 봄의 끝자락에서 즐기는 '2017 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주 소백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붉은 여우의 소백산 꽃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희방사 제2주차장을 중심으로 소백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철쭉제 기념 스카프 배부, 여우 페이스페인팅, 구미호 돌발퀴즈, 영주 농특산물 전시 홍보, 등산객을 위한 작은 음악회(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소백산 붉은여우 이벤트 '구미호 퀴즈'는 소백산과 여우의 생태습성을 퀴즈로 구성해 소백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시간대별, 방문객 호응 등에 맞춰 돌발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사람에게 이벤트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념품은 종복원기술원에서 제작 판매하는 여우인형과 도자기로 만든 여우캐릭터 자석 메모 홀더다.
소설 '객주'의 김주영 작가(79·사진)가 23일 청송군 진보면 소재 청록담에서 지역문화예술단체와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장편소설 '뜻밖의 생'(문학동네)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이 소설은 2013년 '객주' 10권을 완간한 이후 4년 만에 낸 첫 장편소설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객주문학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되었던 청송사진연구회(회장 이재민) 사진작품 51점을 청송군에 기증하는 기증서 전달식도 함께 가지며 인하대 홍정선 교수의 '뜻밖의 生'에 대한 작품평론 및 설명도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영 작가는 '객주', '홍어', '잘 가요 엄마',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등 수많은 작품을 내놓으며 올해로 등단 47년, 여든을 목전에 둔 일흔아홉이라는 나이에도 끝까지 펜을 놓지 않겠다는 일념하나로 청송에 내려와 집필에 몰두해 새 소설을 내놓았다. 한 사람의 일생을 유년부터 노년의 시간까지 그려낸 '뜻밖의 生'은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노장만이 쓸 수 있는 삶의 혜안이 담긴 소설이다.
여회작품전(如會作品展) '열번째 이야기'가 일여회(一如會)주최로 16일부터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열린다. 16일 오후 2시30분 김이정 전통차 '아사가 차관' 관장 사회로 열린 전시회 개회식에는 강남순 일여회장, 김은호경주상의 회장, 이진락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공예,예술 분야 작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일여회는 공예, 예술분야의 전시회와 회원상호간의 전문적 지식교류 및 친목을 통하여 경주의 공예,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2008년1월18일 설립되었다.
영양산촌생활박물관은 지역의 특산물이었던 송연먹의 생산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나무 그을음을 빚는 송연먹방'(사진)을 발간했다. 송연먹은 소나무의 그을음인 송연(松煙)에 소가죽을 삶은 아교(阿膠)를 섞어서 만든 문방사우(文房四友) 중의 하나인 먹(墨)으로 목판인쇄와 일상생활에 주로 많이 사용되었다. 영양을 비롯하여 경북 북부권 일대는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송연을 생산하기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고 있었기에 송연먹의 주요 생산지였다. 약 200년 전에 강원도에서 영양으로 입향한 울진장씨는 19세기 말 이전부터 송연먹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1930년대 무렵부터 인근의 밀성박씨와 안동권씨도 생산에 참여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이후 근대적인 교육기관의 확산으로 먹의 수요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한국전쟁으로 송연을 채취하기 어렵게 되자 모두 생산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경북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두규)가 지난 17일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도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냥'이라는 주제로 평소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하이라이트를 성악 및 연주 음악으로 구성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환영사에서 "나눔과 인문학의 도시 칠곡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예술축제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프로그램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문화예술축제와 함께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프로그램 공모는 '하나된 열정(Passion, Connected)'이라는 큰 주제 아래 국내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축제와 연계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38개의 축제가 신청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직접 심의한 결과 총 14건이 선정됐다.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는 지역의 젊은 문화인력으로 구성된 올림픽 놀이단 '윗플(With PLAY)'이라는 컨셉으로 공모를 한다. 여기다 세계 보편문화이면서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탈을 소재로 한 세계인을 상징하는 탈, 한국의 K-POP과 전통음악이 연계된 재미있는 음악, 올림픽 엠블럼이 녹아 있는 의상, 한국과 안동을 상징하는 새로운 퍼포먼스 등을 내용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번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의 축제는 평창동계올림픽의 붐업과 함께 공동 홍보에 나서며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리플릿과 팸플릿에 소개됨과 동시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아카이빙에도 수록되는 등 축제 브랜드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오는 26일 저녁7시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에서 더 콘서트 무료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 콘서트는 방방곡곡 민간단체 우수공연 작품으로 군민의 문화향유와 정서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부터 팝송까지 명곡들로 만드는 리드미컬한 공연으로 북의 울림과 눈을 가리고 하는 마림바 연주, 두명의 연주자가 연주하는 실로폰 배틀, 금관악기연주가 공연에 더해져 관객과 함께 오감을 만족 할수 있는 연주를 선사해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으로 전화 방문해 무료 입장권을 예매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울진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3개 작품이 선정되어 복권기금 5천6백만원을 지원을 받고, 5월가정의 달을 맞아 '더 콘서트'공연을 시작으로, 6월9일에는 전통소리극 배뱅이 창, 9월7일에는 별의여왕 선덕뮤지컬, 10월25일에는 동서양의 만남 '동행'이라는 콘서트 순으로 공연할 계획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오는 6월2~3일 이틀간 지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어린이뮤지컬 '내친구, 깨비'를 달성문화센터(다사), 국립대구과학관(현풍)에서 각각 개최한다. '내 친구, 깨비'는 지역아이들을 위해 무료로 개최되는 공연이며 최근 드라마로 인기였던 '도깨비'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 뮤지컬로 재탄생시켜 실감나고 흥미진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도깨비 깨비와 인간어린이 달성의 우정이야기를 기반으로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 권선징악 등의 의미있는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달성문화센터에서 6월2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6월3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공연예정이다. 입장권은 달성문화센터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각각 무료로 배포되며 선착순 입장이다.
경산시는 지난 16일 저녁 7시, 17일 오후 3시, 2회에 걸쳐 개최된 경산시립극단 창단공연 '맹진사댁 경사'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3월 창단한 경산시립극단의 창단공연으로 이원종, 전원주, 정상철 등 유명배우들이 함께하여 시립극단 창단을 축하하고 잔치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더불어 즐겼다. 이원종 경산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앞으로 우리지역에 녹아있는 역사적 인물, 문화, 설화 등을 노래로 연극화하여 시민들이 쉽게 우리지역을 이해하고 애향심을 갖게 할 뿐 아니라 문화산업에도 일익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대구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가 음악과 미술, 공연과 전시가 융합된 '뮤지비션'을 오는 7월9일까지 개최한다. 뮤지비션은 음악(Music)과 전시(Exhibition)의 합성어로, 음악과 미술, 전시와 공연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형식을 모색해보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 공연과 함께 강연과 공연이 결합된 '렉처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 음악사를 재즈라는 장르의 속에서 조망할 수 있는 '청년에게 보내는 한국 재즈음악, 지금은 어떤가요?'와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품들을 전시하는 '노래하는 사물'로 나뉘어 진행된다. 6월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으로 보는 음악사'라는 제목의 렉처공연이 4회 진행되며, 6월30일에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수창홀에서 '수창, 재즈를 품다'공연이 개최된다. '청년에게 보내는 한국 재즈음악, 지금은 어떤가요?'는 한국 해방 이전의 재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재즈사에서 의미 있는 음반과 자료들을 전시한다. 6월23일 전시장에서는 한국 근대 대중가요를 재즈로 편곡한 '김명환 트리오'의 공연과 함께 자료를 제공한 박성건 대중음악평론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20일(토) 오후 7시 30분, 소수서원 강학당 앞마당에서 고택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사전행사의 일환으로 사전 공연을 통해 축제를 홍보하고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고택음악회는 해바라기, 여행스케치, 양하영, 성악가 루이스 초이 등 유명 뮤지션이 출연한 가운데 소수서원의 고즈넉함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소수서원과 선비촌 일원에서 영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인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선비의 사랑'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선비의 성년식과 혼례식, 장원급제와 전통제례 등 매일 새로운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주제공연과 유명뮤지션이 출연하는 장윤정, 남경주, 최정원의 축하공연과 멀티미디어 쇼, 창작 오페라 '선비'갈라쇼, 선비 비정상회담, 뮤지컬 정도전, 경북도립예술단 초청공연 등 야간행사를 연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
칠곡군의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 소속의 '신나는 할매할배 인형극단'이 지난 12일 열린 '제53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식후 공연을 펼쳤다. 자매결연도시인 칠곡군과 완주군, 완주군과 칠곡군의 문화교류 공연은 1년에 한번 열리는 군민의 날 행사의 식전 또는 식후행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양 기관의 상호 문화교류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솜씨를 뽐내는 한편, 군민들의 생일과도 같은 군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차원에서 이뤄지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앞서, 11일 열린 칠곡군민의 날 행사에 칠곡군은 완주군에서 장고춤과 기방무로 인기가 많은 설화무용단(단장 박주언)을 초청해 영호남 화합과 우호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칠곡군의 문화예술인을 대표해서 완주군에서 문화공연을 펼친 '신나는 할매할배 인형극단'은 60~80대 어르신으로 구성돼 있으며, 웬만한 소품이나 무대장치는 직접 제작하는 열정으로 평상시에는 칠곡 어르신의 전당에서 공연연습을 하고 있다.
제5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는 2013년 시작해 올해 5회째인 행사로 뷰티산업의 최신 정보와 새로운 트렌드의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관련 분야 최상의 마케팅 기회의 장이다. 특히 시는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뷰티산업을 대구의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뷰티분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활성화 제고, 글로벌 뷰티산업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기회의 장 마련을 위해 전시회 규모를 매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180개사 600부스 규모
영천시민회관은 오는 20일 오후 4시, 7시에 영천시민회관 스타홀에서 ‘2017 영천! 춤으로 물들이다’ 무용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관련 문예회관 공연 기획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00만원을 지원받아 펼쳐지는 작품이다.
(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10월 펼쳐지는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 오페라 작품 중 하나인 '아이다 AIDA' 공연 참여할 시민 합창단을 선발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디션을 통해 시민 합창단을 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페라 '아이다'는 위대한 작곡가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고대 파라오시대 이집트의 멤피스와 테베를 무대로 하며 전쟁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내용으로 하는 스펙터클한 규모의 대작이다. 특히 2막의 '개선행진곡'은 모든 오페라 합창곡 중에서도 일순위에 꼽는 웅장한 합창곡으로 대규모 무대장치와 함께 대규모 출연진으로 그 존재감이 극대화되는 부분이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제11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오를 9팀을 발표했다.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최초로 뮤지컬전공 대학생들의 경연 축제를 시행한 DIMF는 '뮤지컬'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국내·외 전공 대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또 하나의 축제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