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경상북도, 김광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2018 국제백신산업포럼(International Vaccine Industry Forum 2018, IVIF 2018)’이 9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국제백신산업포럼은 세계 백신산업 동향 탐색, 혁신적 기술진보 전파, 국내 백신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행사다. 2일간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포럼은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의 현황 및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 동향, 백신 기술개발 향상 등의 주제를 통해 세계 백신산업의 방향성 및 기술발전을 공유하고 이후 발전 전략 수립 등에 대한 패널토론이 이어진다. 2일 차에는 감염병 기반 백신시장에서의 대한민국의 현주소 및 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가 처해있는 백신시장에서의 과제와 도전을 교류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빌앤멜린다 게이츠재단(Bill&Melinda Gates Foundation)의 한이 김 (Hani Kim) 박사, 국제백신연구소(IVI)의 제롬 킴(Jerome H. Kim) 사무총장과 글로벌 전염병 예방 혁신 선도기관인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프레데릭 크리슨텐슨(Frederik Kristensen) 부회장, 그리고 면역치료제 분야 선도 기업 백시텍(Vacitech)의 토마스 에반스 대표이사 등 국내외 백신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바이러스성 감염병 기반 백신산업 동향 및 미래 비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참가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모든 세션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9월 4일까지 포럼에 참여할 개인이나 단체는 홈페이지(www.ivif.org)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18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1회추경예산 대비 550억원이 증가한 6,450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 전략사업으로는 안계전통시장시설현대화(부지매입) 30억, 가축 매몰지 생태복원사업 20억, 의성컬링 테마 스포츠 관광타운 조성사업 10억, 의성군 신 활력 플러스사업 7억 등이며, 정부 일자리 추경 및 미래의성발전을 위한 전략 사업들을 우선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및 재난대비 등 주민밀접사업을 적극 반영하였다. 또한 최저소요예산반영원칙 확행과 더불어 선심성?소모성 사업을 지양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민선7기 주요전략사업과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웅비하는 의성군의 발전을 위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일자리창출 등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구축 등을 통해 군민이 풍요롭고 행복한 의성군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군 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경산시는 지역 내 대학, 연구소, 병원 종사자 등 의료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생생한 의료아이디어의 기술 사업화를 돕고, 강소 의료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의료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첫 삽으로 메디챌린저 육성사업을 시행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주관기관으로 하는 이 사업은 올해 첫 공모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3회 운영되며, 과제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로는 신약, 의료기기, 바이오마커 등의 의료산업 분야로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첨복재단에서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산시와 첨복재단 간 상생교류 협력을 위한 첫 R&D지원 사업으로 경산시가 매년 3억 원을 출연하고, 첨복재단이 과제접수에서 선정, 후속관리까지 전 주기를 주관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의료분야 창업 및 기술 전문가, 투자자 등이 창업/사업화에 멘토로 참여하는 컨설팅 제공 ▲연구자 아이디어 기술사업화를 위한 초기 연구자금 지원 ▲첨복재단의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궁극적으로 3개 이상의 창업 기업 육성, 5개 이상의 특허 출원 등록 등의 지역 의료연구자 창업 유도를 목표로 한다.
티웨이항공이 지난 16일 12번째 생일을 맞아 더 높은 성장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지난 2010년 단 2대의 항공기와 173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국내 저비용항공 업계의 마지막 주자로 발을 내딛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10배가 늘어난 20대의 항공기로 9개국 47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는 업게 3위의 항공사..
경북도가 블록체인 산업 육성에 나섰다. 이에 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보안 기술인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의 특별 지시로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을 필두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메카인 스위스 주크시 크립토밸리의 벤치마킹을 위해 현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22일, 주크시 소재 블록체인 기업인 모바일브리지의 이알 오스터 회장과 이철우 도지사와의 만남이 계기가 되어 이뤄지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스위스 주크시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의 본거지로 부상중인 도시로, 암호화폐와 ICO(가상화폐공개, 기업이 기술과 정보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하고 가상화폐를 받아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법)관련 제도, 기업 활동에 대한 규제 완화, 낮은 세금 등으로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투자금이 몰려들었으며 지난 2013년 크립토밸리를 조성한 후 5년이 지난 지금은 이더리움 재단 등 170여개의 블록체인 기업이 포진해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공공서비스 요금에도 비트코인 결제를 적용했으며,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신분증을 도입해 전자투표, 도서관 대출, 자전거 대여, 교통시스템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 벤치마킹팀은 이번 방문에서 스위스 주크주 재무장관, 스위스블록체인협회장 등으로부터 디지털 스위스의 발전과정, 주크시의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크립토밸리 에코시스템, 스위스의 블록체인 관련 법·제도 등에 대해 소개를 받았으며,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의 엑셀러레이터 전문기업인 Hammer Team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아리엘 루디(Ariel Luedi)로부터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경북도는 지난 14일 해머(Hammer Team)과 경북도의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력양성,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앞으로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인력양성 등은 물론 기존 산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2018년 하반기 새마을소득사업 융자를 실시한다. 융자금은 가구당 최대 5백만 원으로 3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이며 무이자다. 신청 자격은 예천군 거주자로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과 미상환 융자금이 없어야 한다. 융자 희망자는 9월 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예천군에 거주하는 연대보증인 2명이 있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무이자로 사업자금을 융자받아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연구분야의 전문성 제고 및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학술지 '부동산분석'제4권 제2호의 논문모집을 10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고 논문은 부동산 관련 분야의 이론 및 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연구논문으로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산업, 녹색건축 등과 관련된 부동산의 제분야이다.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4권 제2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200만원/편)하며 부동산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또 학술지 '부동산분석'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성과의 공유 활성화를 제고해 올해 5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신규평가(등재후보지)를 신청했고 선정결과는 9월말 발표 예정이다. 관련 전문가(부동산관련 학계·연구원·실무)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3일까지 이메일(k25835@kab.co.kr)이나 온라인논문투고 및 심사시스템(kab.jams.or.kr)에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학술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053-663-8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 전문 학술지 발간을 통해 이론적·실증적 정책적인 가치를 지닌 연구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학문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 발전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감정원은 이러한 책임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이 20일 영천시청에서 '범시민 기업 투자유치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인 '기업하기 좋은 영천건설' 및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범시민 기업투자유치 위원회'가 구성됐다. 출범식은 위원 위촉,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등으로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박종운 영천시의회의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 직을 맡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역량 갖춘 기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21일 오후 3시 성서 신기술산업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는 ‘2018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대구지역 설명회를 가진다. 대구TP에 따르면 스마트공장(Smart Factory)은 설계·개발, 제조 및 유통·물류 등 생산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인공지능형 생산 공장을 뜻한다. 정부에서도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8대 선도사업에 스마트공장을 선정했으며 이를 위해 내년까지 8대 선도사업 중 가장 많은 1조300억원을 투입해 현재 2100개인 스마트공장을 300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대구경북에서도 상반기까지 240여개가 구축 중이거나 완료됐으며 올해 말까지 150여개를 추가해 총 390여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스마트공장 개념 및 해외동향’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중심 스마트공장 보급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스마트공장 첫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총 사업비의 50%(5000만원 한도)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전담기관 스마트공장 추진단)과 스마트공장이 기 구축된 중소제조기업의 수준 향상을 위한 고도화 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생산현장디지털화사업(전담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두 개 분야로 나뉜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농협달성농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와 세스코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공단은 유통센터와는 지역 농산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행사·홍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문진주막촌, 비슬산유스호스텔 등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에 힘쓰기로 했다. 세스코(남부지사)와는 지역사회를 위한 인력·장비 등의 공유 및 방역활동을 위한 교육, 행사 등을 협력하고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강순환 달성군시설공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양 기관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삼아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9월 3일부터 새롭게 구축된 VR/AR 교육실에서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인터렉티브 영상미디어 기반의 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VR/AR콘텐츠 개발자 양성 교육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가 주관하는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 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인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의 하나로써 올해 DIP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한다 ‘인터렉티브 영상미디어 기반의 VR/AR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은 단순 Unity 교육이 아닌 알고리즘 및 기초 수학, 물리, 시뮬레이터 장비 제어 기술 등을 익히고 동시에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기술 능력과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과정은 해당분야 실무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진행되며, 86개의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현업 실무 개발자의 멘토링 및 협력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적응력과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자연스럽게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27일까지 27명을 선발해 9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교육비는 정부지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매월 교육생 당 훈련 장려금도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DIP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이재광 문화콘테츠진흥단장은 “대구가 가상·증강현실 산업 맞춤형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함은 물론 미래 유망 기술 및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4차 산업혁명을 리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월배농협이 지난 18일 달서구 진천동 충성교회에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대구·경북 관내 조합장 및 자매결연농협 조합장, 윤재옥 국회의원,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도 함께 동참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월배농협 조합원 한마음 전진대회’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협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의견수렴, 임직원 및 조합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행사는 ▲농협홍보영상 시청 ▲사업현황 보고 ▲농협 당면과제 전달 ▲유공직원 공로패 증정 ▲우수조합원 감사장 수여 ▲청렴농협 구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명숙 월배농협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창립 49주년을 맞이한 월배농협은 화합과 소통, 변화와 혁신, 사랑과 봉사, 협동조합 원칙 실천으로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발전과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도농상생 운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조합원과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하신 조합원 한마음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농업인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해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시는 월배농협 모든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영천시는 민선 7기 핵심과제인 기업유치를 위해 범시민 기업 투자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출범식과 함께 투자기업 3개社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최기문 영천시장,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위원은 노동, 금융, 기업인, 부동산 개발, 변호사, 연구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21명이다. 이들은 국내외 투자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여건 조성을 위한 전략과 조언을 해주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날 출범식에는 ㈜내츄럴엔, ㈜인코아, 해솔산업(주)의 3개 투자기업 대표로 부터 총 310억원 규모와 약190명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해 모두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츄럴엔(대표 도기식)은 영천의 한약재 생산 우수기업인 ㈜나눔제약의 자회사로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에 120억원을 투자하고 단계적 고용을 늘려 1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인코아(대표 김동탁)는 30억원을 투자해 소화기관 내시경용 의료기기, 지열드레싱 등을 생산하며 단계적 고용인력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도로안전시설을 생산하는 해솔산업(주)(대표 박제상) 역시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60억원을 투자해 40여명까지 고용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가드레일 및 도로안전시설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게 된다. 최기문 시장은 "필요한 행정사항과 위원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티웨이항공이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가을 여행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김포·대구·광주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단 국제선의 경우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며 일부 제외 기간이 있다. 또한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국내..
국세청이 내년까지 자영업자의 세무조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세무부담 축소 및 세정지원 대책'을 발표했다.대책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는 2019년까지 연간 수입금액이 일정 금액에 못 미치는 소규모 자영업자의 세무검증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도·소매업 ..
한국전력에서 공동주택인 다세대 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기숙사 에서 설치 신청이 있을 경우 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해준다. 이번 사업은 단지 내 전기차가 없어도 사전 예약 물량이 있는 경우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이번 달 20일부터 31일까지 한국전력 전기차충전서비스 홈페이지(http://evc.kepco.co.kr)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재)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는 17일 오후 포항TP 회의실에서 이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7대 신임 원장으로 이점식 후보를 선임하는 안을 최종 의결했다. 포항 TP는 제6대 원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모집한 결과 9명의 후보가 접수했으며,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신임 원장후보를 선발했다. 특히 이번 제7대 원장 선임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비후보자들의 기관발전 비전을 공개 게시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최종 의결된 이점식 신임 원장 내정자는 2000년 8월부터 포항시 지역경제과 과학기술담당을 3년간 역임하면서 포항테크노파크 설립의 산파역할을 했다. 또한 소프트웨어지원센터와 대한민국 과학축전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만큼 지역R&D기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포항TP 신임원장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승인을 얻은 후 확정되며, 임기는 2년으로 향후 이사회 의결을 통해 2년 연장 가능하다.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제철소 내 핵심적인 대형 설비로 꼽히는 선회베어링의 재생기술을 자체 개발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선회베어링은 제강 및 연주공정에 반드시 필요한 지름 3m 이상의 대형설비다. 선회베어링이 대형설비다 보니 중간 점검이 어렵고 수명이 다할 경우 제품을 전량 폐기하고 신품으로 교체해왔다. 특히 대형 선회베어링은 규격에 맞는 국산 제품이 없어 해외 제품에 의존하다보니 장애 발생과 제품 교체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포항제철소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대형 선회베어링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왔다. 하지만 1년 주기의 점검으로 모든 사고를 예방할 수 없으며, 매년 선회베어링 교체에만 많은 비용이 투입됐다.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는 이러한 비용과 장애발생 문제를 개선하고자 베어링 재생기술을 개발했다. 우선 베어링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에는 최신 기술인 음향 진단시스템과 그리스(grease)의 철분 농도로 마모여부를 분석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과거 일괄 폐기하던 선회베어링을 3D 스캐너로 추가 정밀 진단했으며 변형된 부위를 연마가공·열처리해 신품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복원했다. 여기에 마모와 연마가공에 따른 치수보상을 위해 역설계(Reverse Engineering)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베어링 재생 기술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렇게 개발한 ‘대형 선회베어링 재생 기술’을 포항제철소 전 공정에 적용할 경우 제품 설계 및 교체에 들어가는 대기 시간 단축으로 생산성이 향상되고 정밀 진단으로 사고예방이 쉬워져 대형장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 포항제철소는 향후 제철소 내 사용하는 모든 대형 베어링에 재생기술을 확대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농협과 경북농협이 오는 24일까지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창업농 육성과 농업 분야 일자리 창출 등 농업·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청년농부 사관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9월 3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6개월 동안 합숙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업분야에 열정을 갖고 있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시설원예(딸기, 채소 등)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교육장 내에 스마트 팜 농장을 조성해 정밀농업 분야에 대한 교육과 농기계 교육, 농산물 마케팅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또 교육과정 중 재배한 농산물은 로컬푸드 또는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별도의 브랜드로 납품되며 판매수익금은 교육생들에게 환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031-659-3641)로 문의하면 되며 신청은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메일(nhparan@naver.com)로 송부하면 된다. 대구경북 농협 관계자는"청년농부 사관학교는 귀농 예정인 청년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과 유통 노하우까지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현장과 동일한 조건의 농사체험과 전문농업인의 기술지도는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부동산 연구분야의 전문성 제고 및 학계 등과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학술지 '부동산분석'제4권 제2호의 논문모집을 10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고 논문은 부동산 관련 분야의 이론 및 통계, 객관적 실증분석 연구논문으로 주제는 부동산 정책·공시·통계·투자·금융·개발·평가·경영·관리, 산업, 녹색건축 등과 관련된 부동산의 제분야이다. 학술지 '부동산분석' 제4권 제2호에 게재가 확정된 논문에 대해서는 소정의 연구장려금을 지급(200만원/편)하며 부동산관련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투고료 및 심사료는 받지 않을 예정이다. 또 학술지 '부동산분석'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연구성과의 공유 활성화를 제고해 올해 5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신규평가(등재후보지)를 신청했고 선정결과는 9월말 발표 예정이다. 관련 전문가(부동산관련 학계·연구원·실무) 및 대학원생이면 투고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3일까지 이메일(k25835@kab.co.kr)이나 온라인논문투고 및 심사시스템(kab.jams.or.kr)에 논문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논문제출양식은 학술지 부동산분석 홈페이지 또는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053-663-870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규 한국감정원장은 "부동산 전문 학술지 발간을 통해 이론적·실증적 정책적인 가치를 지닌 연구 발표의 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한 학문적 성과는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산업 발전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감정원은 이러한 책임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