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 이하 '신보')이 경주지역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8일자로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지진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경주시 소재 중소기업 중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재난(재해)중소기업 확인을 받거나, 재난(재해)복구자금을 배정받은 중소기업들은 피해금액을 한도로 운전자금에 대해 최대 5억원, 시설자금에 대해 소요자금 이내까지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은 90%, 고정보증료 0.1%를 적용해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피해업체에 신속한 보증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신보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에게 적극적인 신규 보증지원을 통해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내에 경영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경북영업본부(본부장 남상종)는 상시지원반을 운영해 피해기업의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해결하고 있다. (금융애로 방문 및 전화상담 ☎ 054-778-5711, 5712)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 대구저작권서비스센터가 지난 28일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저작권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지원단은 저작권 서비스에 특화된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총 5인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지원단은 지역기업 저작권 분쟁예방 및 해결을 위한 법률자문 서비스와, 저작물과 관련한 계약서 검토를 지원하고 기업이 보유한 IP 및 라이선스컨설팅, 보유저작물의 매출성과 제고를 위한 세무, 회계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지역 중소·1인창조기업은 복잡한 저작권 및 SW라이선스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 전문인력의 부재 등으로 많은 저작권 분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DIP는 대구·경북 지역기업 저작물의 창작 활성화 및 보호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 서비스를 지원해 지역 기업의 저작권관련 분쟁 및 애로사항을 해소시키고 지역 저작권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DIP 양유길 원장은 "저작권 전문가 자문지원단 위촉을 시작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작권 소외 지역이었던 대구·경북에 대한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계속 강화 할 것이며 건강한 지역 저작권 생태계를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자문 신청방법은 DI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저작권서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의 칠성동 제2본점 건물이 제25회 대구시 건축상 부문 일반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건축상은 지난 1989년부터 도시 미관을 높이고 조화로운 도시 디자인을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심사는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 부터 추천된 일반건물 18개 작품, 공공건물 8개 작품 중 26개 출품 작품을 대상으로 일반과 공공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예비심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이 본선에 올라 편장실사 및 본선심사를 통해 일반 및 공공분야 금·은·동상 각 1개 작품씩 최종 6작품이 선정됐다. 일반분야 금상으로 선정된 DGB대구은행 제2본점(대구 북구 옥산로 111)은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해 지난 4월 완공됐다. 수성동 제1본점 리모델링을 위해 본부부서 이주가 최근 마무리돼 제2본점 영업부 등이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대구은행측은 이번 수상은 지난 1985년 수성구 본점이 사옥주변의 미적 환경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 표창을 받은 이후의 연이은 쾌거라며 반기고 있다. 제2본점은 "저층부의 분절된 '포디움'으로 내부 문화공간 접근을 쉽게 하고, 중앙에 비워진 '보이드' 자연과의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중 사각형 구조의 설계에 대한 접근방식을 인정받았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워터스크린(분수대)과 미디어파사드를 잇달아 설치하면서 대구역 일대 야간 관광 자원 인프라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백화점은 최근 1층 정문 광장에 대구시와 함께 작업한 '워터스크린(분수대)'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오는 10월말에는 대구역 정문 광장과 바로 맞닿은 백화점 외관에 최신식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 동성로 북편의 밤거리를 밝게 비출 계획이다. 미디어 파사드란 건물 벽면을 디스플레이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외벽에 다양한 컨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첨단 영상 전달 시스템이다. 앞서 대구점은 이웃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연결하는 지하도 출입구 구조물에 대형 조명 시계를 설치하고 광장 내 가로등을 대폭 보강하기도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7일 오전 11시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박희문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동부권주거복지센터장, 김종기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오기 안심제3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체결은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의 확대정착 및 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간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취약계층 보호와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LH와 안심1·3단지 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이 27일부터 경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섰다. 이번 경주 지진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은 정상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조기 정상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원규모는 총 500억 원 한도로 지원 된다. 지원 대상은 지진피해로 직접적 영향을 받아 복구를 위한 자금지원 필요한 기업으로, 영업점장이 현장 조사를 통한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이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3억 원으로,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고 연1.0%의 금리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분할상환금 도래 시 1년 만기 일시상환 대출로도 전환 가능하다. 대구은행은 이밖에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사실 확인절차를 생략했고, 운전자금 한도 산출은 피해사실로 갈음하는 등 피해기업들이 사업정상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간소화했다. DGB대구은행은 보증재단과 연계해서 특별재해 특례보증대출, 구조조정 지원 및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대출을 시행하고 있어 피해기업이 최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동아백화점이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동참한다. 쇼핑점은 29일과 10월1일 2일간 럭키박스 이벤트 행사와 함께 전 상품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제화 매장은 에스콰이어, 무크, 엘칸토, 미소페 등 국내 유명 제화 브랜드 10여곳이 참여하는 제화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신사, 숙녀화를 최대 40% 이상 할인 판매하며, 스니커즈, 슬립온 슈즈 등도 20~3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월1일부터 4일까지 국내 토종 SPA 브랜드 스파오 단독 행사를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하며, 이번 행사에는 가을, 겨울 시즌 이월 상품과 패딩의류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판매하며, 5층 남성의류 매장은 지이크, 스파소, 올젠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축하 신사 의류 특가전을 통해 가을, 겨울 시즌 신사정장과 캐주얼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여성의류는 앤디스클라인, 레노마, 마레몬떼 등의 브랜드에서 코리아세일페스타 축하 추가 할인 20% 혜택을 제공하며, 로엠과 클라비스 등의 브랜드는 가을 의류 균일가 행사가 진행된다. 수성점은 9월29일과 10월7일 럭키박스 이벤트 행사와 함께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9일에는 1층 행사장에서 해외 SPA브랜드 여성의류 특가전 이벤트가 진행되며, 잉어, 화이트 호스 등 디자이너 브랜드 가을, 겨울 시즌 의류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경북1지구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이 신규지구로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국비 총 81억원을 투입해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일원에 광역단위의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경북1지구에는 종합상황실(1), 중앙관리소(2), 보조관리소(10)와 저수지(62), 양·배수장(38), 방수문(50), 기타(104) 등 총 267곳의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은 원거리에 위치한 농업기반시설을 원격제어, 계측·감시하는 시스템이다. 1998년 상주 상판지구를 시작으로 경북관내 총 263곳(저수지 66, 양수장 12, 배수장 19, 수문 154, 기타8)의 자동화시설이 설치됐고 공사는 지속적으로 자동화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지구 선정으로 광역단위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돼 농업기반시설물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동 사업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지역본부 권기봉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관내 14개 모든 지사에 농업용수관리자동화시스템이 구축돼 가뭄·홍수 등 재해예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대농업인 서비스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주)가 9월과 10월 두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시간 외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에 비상사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태 수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섹터별(거주지별) 야간 비상출동훈련'을 갖고 초기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있다. 27일 진행한 비상출동훈련은 달서구 파호동 일대 지진이 발생해 중압배관이 파손돼 다량의 가스 유출사고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을 일제동시통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실에서 불시에 발령했다. 이에 사고지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달서3 섹터조 직원들은 신속히 사고현장에 출동해 현장을 우선 통제하고 상황실에 현장상황 보고 및 사고지점과 연결된 긴급차단밸브를 단계적으로 신속히 차단했다. 또 현장 긴급조치 완료 후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비상출동훈련 대응 매뉴얼에 따라 훈련을 마무리했다. 섹터별 비상출동훈련은 야간 및 휴일 등 업무시간 외에 도시가스 공급시설물에 비상사태 발생시 초기에 인적·물적 피해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사태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불시에 하는 비상훈련이며 공급권역 내 거주지별로 10개 섹터조를 나눠 모든 직원들이 매년 비상출동훈련과 도상(圖上)훈련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이 27일 중국 북경 중국중의과학원 회의실에서 중국중의과학원(원장 장백례)과 전통의약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전통의약 산업, 정책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전통의약의 현대화를 위한 전통의약 제제연구 협력 ▲전통의약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협력 ▲전통의약 세계화, 표준화, 과학화 관련 연구협력 확대 ▲기타 양 기관이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재단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중의약의 보험정책, 교육제도, 세계화 정책, 중성약 생산 현황 등 중의약 정책 및 산업 관련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한국과 비교 분석을 통해 한의약 육성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양국간 전통의약에 대한 제형개발 및 신약개발을 위한 교류협력도 더욱 가속화되고 이를 통해 양국이 공동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에서도 중국의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협력으로 지침 개발 및 보급의 성과가 높아져 양국 전통의약 분야에 있어 보다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가 9월 행담도 2-2부지 매각을 위해 최종 3차 공개경쟁입찰 한다고 밝혔다. 매각대상부지는 당진시 매산리 신평면에 위치한 행담도 2-2부지 내 516-4등 17필지로 총 면적은 15만6054㎡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한 공개 입찰로 진행된다. 입찰 기간은 26..
김천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제2회 김천시 규제개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과제는 뀬기업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개선 뀬국민생활 불편규제 개선 등이다. 참가자는 10월 21일까지 김천시청 홈페이지(www.gimcheon.go.kr) 및 시청·읍면동 규제신고센터 방문 또는 우편, FAX로 신청하면 된다.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제안자에 대해서는 상장과 상금(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50만원, 장려 3명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채택된 우수제안은 소관부서 중점 정비과제에 포함해 즉시 해결하고, 정부법령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27일 제15회 '길 사진 공모전'수상작을 발표했다. 도로공사는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 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들과 공유 하고자 지난 8월 한 달 동안 '길' 사진을 공모했다. 심사 결과 허용복씨의 '안개와 빛을 뚫고', 최관식씨의 '산업수도의 길'이 각각 고속도로 부문과 일반도로 부문 대상작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참여자 수와 출품작 수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6006점의 작품이 출품돼 3780점이 출품된 지난 번 공모전에 비해 59%가 증가했다. 공모전에 참여한 인원도 49%가 늘어난 1744명으로 집계됐다. 도로공사는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40점을 포함해 50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으며, 당선자에게 총 198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상수상자에게는 상금 3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당선작은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확인할 수 있으며 10월부터 김천혁신도시 소재 본사와 7개 지역본부에서 전시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 영플라자 대구점이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도 펼쳐져 시너지효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분양가 7억의 롯데 캐슬 아파트와 연금 4억원 등 역대 최대 금액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이번 경품 행사는 소비자현상경품에 대한 상한액 폐지 이후 롯데백화점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10억원 이상의 경품 행사인 동시에 롯데백화점이 2009년 이후 7년 만에 진행하는 아파트 경품 행사다. 당일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1등(1명)에게는 롯데캐슬 아파트(분양가 7억 상당)와 노후자금 연금(4억)을, 2등(2명)에게는 연금 3000만원, 3등(30명)에게는 롯데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한다. 추첨은 10월 27일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31일에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상인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해외 명품 대전'을 열고 펜디, 버버리, 지방시 등 유명 해외 명품 브랜드의 병행 수입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아 지난 26일부터 대구경북 중소기업 중 수출전담 인력부족으로 수출 확대에 애로를 겪는 기업들에게 무역 전문인력을 지원하는 수출지원단 시범 사업에 들어갔다. 수출지원단은 무역협회, GTEP 사업단을 통해 수출과 관련한 기본 소양과 관련 지식을 갖춘 청년 무역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며, 일선 현장에서 통·번역 및 해외 바이어 응대, 해외시장 조사,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수출 관련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수출 인력지원이 필요한 대구경북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수출지원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해외시장, 수출품목 등 기업별 특성에 적합한 무역 인력을 추천받아 최대 5일 동안 지원을 받게 된다. 대경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본 사업은 수출인력 부족으로 인한 기업애로 해소와 현장 실무기회 제공을 통한 청년 실업해소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은 비수기에도 활발히 거래됐다. 수도권에서 거래된 분양권 프리미엄은 전월보다 317% 증가했다. 27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아파트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실거래 총액과 프리미엄을 조사한 결과 지난 8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4조851억568만원으로 조사..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3일 본사 잔디마당에서 가스공사 사회공헌버스의 출범식을 가졌다. 국내 최초로 운영되는 가스공사 사회공헌버스는 이동수단의 원활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활용해 지역시민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개선 및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지역..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과 안국건강(대표이사 어광)이 지난 26일 11시 한약진흥재단 회의실에서 '지아잔틴을 다량 함유하는 한약재 탐색 및 산업화'를 위한 용역과제연구 수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연구는 한약재에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아잔틴을 다량 함유하는 소재 탐색, 지아잔틴의 함량 측정, 지아잔틴의 최적 추출조건 확립 및 대량생산을 통한 산업화 등의 연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구 결과는 앞으로 안국건강에서 산업화 소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아잔틴은 식물에 함유돼 있는 카로테노이드 성분으로 루테인과 함께 복합형태로 존재하며, 주로 안구 망막의 황반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따라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복용하면 빛과 산화 스트레스에 의한 망막 손상 및 황반 변석, 녹내장, 백내장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흥묵 원장은 "안국건강은 눈에 좋은 루테인 플러스, 눈 건강 루테인 솔루션, 아이세이프 루테인, 안국오메가 루테인 등 눈과 관련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이번 한약진흥재단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루테인뿐만 아니라 지아잔틴까지 함유한 눈 건강 기능식품을 판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안국건강과 연구개발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약진흥재단은 이번 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27일,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지원 8개 유관 기관장들과 하반기 사업공유 및 경제현안을 논의했다. 참석기관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을 비롯,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대경권KOTRA지원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등이다. 27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은 40억1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 소폭 증가했으나, 제조업 9월 업황BSI는 60으로 전월대비 4p 하락하는 등 체감경기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협의회에 모인 8개 지원기관은 협업사업, 연계지원, 공동홍보 등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주요 협업사업은 개인투자조합 활성화지원,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청년내일채움공제 홍보 등이다. 특히 지난 12일 경주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재난피해특례보증, 안전점검 및 재해자금 지원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북지방우정청이 경주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호우편물 무료 배송, 우체국예금 온라인 송금 수수료 면제,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등 특별지원을 벌인다. 우편물 경우, 구호기관에서 특별재난지역으로 발송하는 물품에 대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다. 구호우편물을 보내고자 하는 국민은 대한적십자사,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인근 구호기관으로 구호우편물을 보내고, 구호기관에서 우체국에 접수하면 무료로 배송해 준다. 또 우체국예금 경우, 시 또는 읍·면·동사무소에서 발급한 재해증명서를 우체국에 제출하면 6개월간(2017년3월31일까지) 온라인 송금 및 통장재발행 수수료에 대해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우체국보험 경우에는 보험 실효 기간을 고려해 재해증명서를 11월30일까지 우체국에 제출해야만 우체국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 유예 혜택을 2017년 3월31일까지 받게 된다. 유예된 우체국보험 보험료 및 대출이자는 내년 4월∼9월 중에 분할 또는 일시에 납부하면 된다. 경북우정청 관계자는 "신청고객은 납입유예 기간 동안 보험료 납부와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보험보장을 받게 되며 피해지역 고객이 사고 보험금을 청구할 때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