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당사 6층에서 열린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에서 "곧 올림픽이 끝나기 때문에 이제는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왔다"며 "그래서 오늘 당의 총괄기획단이 당의 모든 지방선거를 총 책임지고 개헌투쟁하고, 지방선거를 계획하는 것을, 동시에 하려고 한다"면서 "이번 주 내에 중앙당 공심위 규정도 마무리하고, 공천관리위원 지침도 마무리하고, 정당차원에서 모든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지방선거 체재로 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22일 천안함 폭침 주범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 겸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한과 관련, 김 부위원장을 '사살대상'으로 규정하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방한거부를 요구했다. 홍준표 대표는 23일 천안함 폭침현장을 찾아 참배하고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같은 날 국회 정보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를 열고, 청와대를 항의 방문키로 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남북 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김영철 부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등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하기로 결정했다.
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북·사진) 의원은 오는 23일부터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에게 찾아가 보고하는 '국회의원 김정재 2018년 의정보고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는 3월 12일까지 포항시 북구 지역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추진했던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회에서의 의정활동 성과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린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22일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주장을 반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울릉군에서 열린 ,죽도의 날 대응 범도민 규탄결의 대회.에 격려사를 전달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깊은 유감과 함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사진)은 22일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경북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앞으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약칭 '광속경북부활' 청사진 4편으로 경북 문화관광 프로젝트인 '3+ 클러스터' 조성편을 발표했다. 김광림 의원은 "우리 경북은 국보급 등 지정문화재(2,051점) 전국 1위, 문화재 지정 한옥(전국 40%) 1위로 대한민국 1등 문화자산 보유 지역이다. 또한, 경북은 3대 문화권(유교·가야·신라)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는 등 명실상부한 한반도 문화관광의 중심축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22일 “경북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경북농수축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상북도와 울릉군 등 도내 23개 시·군과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출자하는 이른바 ‘제3섹터’ 방식의 ‘경북농축수산물유통공사’를 전국 최대 규모로 설립하여, 우리 경북의 농수축산물이 세계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수출산업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양호(58·자유한국당·사진) 전 한국마사회장이 22일 오전 10시30분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에서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회장은 7대 구미혁신 해결책을 담은 '구미 무지개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이양호표 혁신 공약을 시민과 함께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그가 내세운 7대 혁신 해결책 '구미 무지개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대표 스마트시티 ▲1천만 관광 도시 ▲삶의 질 1위 도시 ▲엄마가 행복한 도시 ▲도시 재창조 사업 ▲도농상생 대표 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 등의 공약을 담고 있다.
오는 6.13지방선거에 김태원씨가 더불어 민주당 소속으로 영덕도의원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자는 "이곳에서 태어나 자라고 학창시절과 공직생활의 시작이 되었던 내 고향의 정취를 잊을 수 없었듯이 이제 이곳에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가꾸며 그 결실의 열매를 우리 자녀들이 거둘 수 있게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40년 공직생활의 행정경험을 살려 고향에서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고 출마군 선언 했다. 김 후보자는 "급변하는 시대에 이념과 갈등이 아닌 실질적으로 시급한 현안을 해결해 내 고장 영덕을 새롭게 변화 시키겠다. 동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개발을 하고 농공단지 조성으로 지역 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 낙후된 영덕 북부지역 발전에 온 힘을 다하겠다. 지역 인재를 육성해 미래의 지도자 배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열악한 주거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교육 환경개선 주민 친화적 환경적인 도시 노인복지와 기반 조성 등으로 양질의 삶을 누릴 수 있는 내 고장 영덕을 만들겠다"고 공약도 내놨다. 또, "편안하고 살기 좋은 고장 소외된 계층에게는 소망을 젊은이들에게는 꿈을 꾸며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영덕이 될 수 있도록 손과 발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저 김태원이 뛰고 그 길을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비례대표)은 22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포항 제4선거구(장량·환여동)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4년 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포항과 지역발전에 쏟아붓기 위해 집이 있는 장량·환여지역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날로 추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포항을 명실상부한 경북 제1의 도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로 부활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현재 포항에 있는 동해안발전본부를 실질적인 도청업무가 시행되는 제2경북도청으로 승격시켜 경주·영천·영덕·울진·울릉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겠으며, 포항에'재난 트라우마 치유센터'를 유치해 지진 후유증에 시달리는 포항·경주 시민들은 물론 화재 등 각종 재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치료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안강농업협동조합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조합의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오후 2시 경주시선관위 2층 대회의실에서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갖는다.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공명선거대책추진단을 구성해 6월13일 선거일까지 운영한다. 공명선거대책추진단(단장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은 21일 첫 회의를 열어 공명선거와 법정선거사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추진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자치단체 공무원의 선거개입과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방지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행안부-자치단체 합동감찰반을 편성·운영해 선거중립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 자치단체 공무원의 선거비리를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는 '공직선거비리익명신고센터'를 5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시 선관위·경찰청에 이첩해 신속 처리할 계획이다. 서인교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포항지역 도·시의원들이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포항지역 자유한국당 소속 경북도의원과 시의원 등 37명은 21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박명재 의원 지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경북도의회 장두욱 부의장을 비롯한 9명의 도의원과 포항시의회 문명호 의장 등 26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6월 도지사 선거는 포항과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주와 포항 등 140만 동남권 주민들의 동남권 도지사 배출에 대한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고, 진정한 도민통합과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박명재 의원이 당선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채익 간사를 비롯한 위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통상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대훈, 정유섭, 김도읍, 이채익, 정우택, 최연혜, 김기선, 김규환 의원.
박근혜(66)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구형이 오는 27일 제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1일 열린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115차 공판에서 "27일에 최종 변론 절차를 하는 것으로 정하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전날 재판에서 "피고인에 대한 구속기간 제한이 있어서 다음주 쯤에 변론을 종결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진훈(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0조 뉴딜 정책으로 대구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이 예비후보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탄탄한 저변확대와 함께 대구시의 추진력이 결부되었을 때 결실을 볼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허명환 자유한국당 안전행정정책조정위원(사진)은 21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무실 등 여건을 갖추는 대로 조속히 6·1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서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 위원은 지난 2016년 총선 당시 포항북구에서 경기용인(을) 지역으로 우선 전략공천된 뒤 이 지역 당협위원장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11월15일 지진 때문에 홀로 기거하고 있는 노모를 모시기 위해 당협위원장직을 사직하고 포항으로 귀향했다. 허명환 위원은 "자유한국당 경선 룰에 따라 포항시장 경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희 경북도의원(사진)이 21일 구미시청 열린 나래 북 카페에서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 위기의 구미라고 하지만 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처방을 아무도 내놓지 못하고 있어, 39년에 이르는 공직생활의 경험과 도의원으로서의 도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희망의 구미를 일구고자 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을 모르는 정치인이 우리 구미의 어려운 경제 난국을 해결할 수 없으며, 정책 하나하나가 무엇부터 시작이고 무엇부터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고 챙겨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에 경주시장 출마를 밝힌 임배근 동국대 교수가 24일 오후 3시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칼럼집 ‘경세제민(經世濟民)’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24일 오후 2시 보문단지 내 경주화백컨벤션센터(하이코) 3층에서 저서 ‘경주는 대한민국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오태동 대구 동구청장 출마예정자가 21일 동구내 빈집 500여동 정비 및 미진한 재건축 사업을 소규모주택 정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오 출마예정자는 "집주인 2명이상만 모이면 주민이 직접 건설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통해 빈집정비사업, 규모에 따라 가로주택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