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3일 김천 황금시장에서 김응규 의장과 나기보 농수산위원장, 배영애 의원 등 도의원과 사무처 직원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장기적 경기침체와 대형마트와의 경쟁에다 최근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명절 분위기 확산을 통해 지역경제 회생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사진)이 대표(공동대표의원 어기구)를 맡고 있는 국회철강포럼이 '2017년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다. 출범 첫 해인 2016년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다. 국회는 지난 1994년도부터 입법활동 활성화와 정책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국회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단체 간 경쟁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유인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적이 우수한 연구단체룰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제20대 국회에서는 총 69개의 국회의원연구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인 '바른미래당'이 13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당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대회를 열고 바른미래당 창당을 선언했다. 출범대회를 통해 바른미래당은 30석의 제3당으로 첫 걸음을 시작했다.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는 최우선 과제로 6·13 지방선거를 꼽으며 "책임지고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양당 통합론이 제기된 이래 4개월 만에 통합절차를 최종 완료한 바른미래당은 앞서 이날 오전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신당의 지도부를 추대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이 13일 오후 2시 포항시 북구 포스코대로 MP 빌딩 6층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필수 전 포항교육장 등 경북도내 전직 교육장 및 교장을 비롯한 교육계 원로, 학부모단체 임원, 일반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4차혁명시대를 맞아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리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 소신"이라며 "저는 평교사를 시작으로 일선 학교의 교감과 교장, 경북도교육청 과장·장학관·국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지금 포항은 지진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참석한 여러분들께서 오늘 포항에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해 가면 포항시민들이 크게 기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후보는 영덕 달산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경주계림·경주여고 교사를 거쳐, 포항고등학교 교감, 영천 영창중학교 교장, 경북 교육연수원장,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13일 현재 '6·1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함께 한 것은 임 예비후보가 유일하다고 한다.
이규건 서정대학교 교수(사진)가 13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자유한국당 구미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교수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구미시를 만들겠다는 신념하에 '잘 듣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 잘 살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구미경제를 부활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구미가 직면하고 있는 현안문제들은 시민경제살리기, 재정건전화, 찾아가는 행정, 교육·안전도시, 정주여건 개선, 5공단 분양 그리고 2020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라고 말했다. 그는 "오로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구미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하며 7가지 정책으로 구미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구미, 강한 구미를 만들어야 구미가 산다고 주장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지난해 말 4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명예퇴직한 박차양 전 경주시 문화관광실장이 13일 오전 10시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선거와 교육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처음으로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도 같은 날부터 시작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제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시·도지사 및 교육감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11일 새벽 5시 4.6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직후 곧바로 진앙과 가까운 흥해읍을 방문해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흥해실내체육관으로 대피해있는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격려했다.
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의원은 지난 11일, 이날 하루 예정됐던 지역방문 등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날 발생한 포항 지진 피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날 아침 지진 피해 현장으로 곧장 달려간 이 의원은 우선 포항시 북구 흥해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지진 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지난해 11월에 이어 이번 지진으로 지진 공포감에 빠진 주민들이 놀라지 않도록 관련부서와 잘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병윤(사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2일 청송군수 출마를 결심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는 35년간의 공직자로서 청송 군수 출마를 논하는 것이 부적절해 입장을 밝히지 못했지만, 이제는 공직을 마무리 하고 오는 27일 퇴임식 후 고향발전을 위해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사진)가 12일 청송군수 출마를 결심하고,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우 부지사는 35년간의 공직자로서 청송 군수 출마를 논하는 것이 부적절해 입장을 밝히지 못했지만, 이제는 공직을 마무리 하고 오는 27일 퇴임식 후 고향발전을 위해 청송군수 출마를 공식화했다. 우 부지사는 청송초등, 능인중, 대륜고, 경북대 농학과 졸업 후 기술고등고시 합격 후 경북도 산림과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쌓은 경륜을 고향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우 부지사는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작지만 강한 부자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퇴임 후 3월초 청송군에서 공식적인 출마회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교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사진)이 12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북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출마예정자는 "경북도 첫 혁신교육감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날 이 출마예정자는 "지난 10년 동안 다른 시도교육청이 혁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교육의 판을 짤 때, 경북은 과거지향적, 군대식 교육관에 머물러 있었다"고 지적하고 "과거의 오류를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대혁신의 담대한 도전을 하고자 한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거대한 혁신적 교육체제를 기획하고 경북교육의 새판을 짜겠다"고 밝혔다. 이 출마예정자는 불통교육의 근본원인인 권의주의적인 교육행정체제와 문화 쇄신, 평준화 도입과 지역균형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 중학교 완전 무상교육 실시와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전면실시로 교육복지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의원(사진)이 12일 구미시청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허 의원은 이날 5선 의원으로서 20년 동안의 생활정치를 통해 경험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소통과 협치를 존중하는 친서민 시장 시대, 번영의 구미시대를 반드시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허의원은 중앙·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와 협치의 힘으로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의회와의 상생노력을 통한 진정한 풀뿌리 자치실현, 접근성 및 정주여건 대폭 개선, 공단과 도시,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철환·신원섭·조성제·김혜정 의원 등 4명의 대구시의원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제6회 우수의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역대 수상자를 제외하고 7대 후반기 의정활동이 우수한 의원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오철환 의원은 경제환경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정견제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도시공원 및 녹지관리 조례 개정' 등 4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했고 혁신적 도시발전을 위한 사전협상형 도시계획 도입,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을 촉구하는 시정질문(2건)과 5분발언(1건)을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의 여론을 적극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원섭 의원은 경제환경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대구취수원 이전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6.13지방선거 울진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현 임광원 군수(66)의 3선을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으로 손병복(62) 전 한울원전본부장과 장용훈 도의원(58), 황병언 전 강석호 국회의원 보좌관(57), 그리고 황이주 도의원(52)도 공천을 자신하고 있다. 또 더불어민주당으로 임영득 행복 울진연구원장(65)과 무소속으로 전찬걸(59) 전 도의원의 출마가 기정사실화 됐다. 임광원 현 군수가 정치 자금법 등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자, 자유한국당 공천이 유리하다는 판단을 하면서 한국당 소속 정당인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는 등 울진지역 군수 선거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경북신문=이은희 기자] 이동우 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이동우와 함께하는 ‘북경주 발전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어 관심을 끌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방북 초청에 문재인 대통령이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고 답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0일 "(요청) 수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가진 접견 결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해 이날 문 대통령과의 접견에서 남북관계 개선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그러면서 김 부부장은 "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한 시간에 북한 방문을 요청한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 의사를 구두로 전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앞으로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전당원 투표에 붙인 결과 전체 73.56%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는 8~9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케이보팅)에 이어 10일 진행된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합한 결과다. 이번 전당원 투표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양당 통합을 위해 국민의당에서 치르는 일종의 최종 관문이다.
김진기 전도의원(54·사진)이 오는 지방선거에 광역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도의원은 "날로 쇠퇴하는 영덕의 발전을 위해 그냥 지켜보기엔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과 밝은 미래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영덕군민들의 마음을 받아들여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군민들과 함께 실천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도의원은 "지난 7대 경북도 의원으로 의정 활동 후 긴 고뇌의 시간을 뒤돌아 보았으며 새로운 정치 동력과 약자를 이해하면서도 전체를 어울러 갈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그 적임자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또, "젊은 농·어민이 정착하고 고소득을 낼 수 있는 입법 활동을 할 것"이며, "취약계층과 노령화로 인한 어르신 복지 장애우 복지 등 모든 예산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겠다" 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제가 도의원이면 군민 모두가 도의원이다" 며 "언제나 군민 편에서 말보다 행동과 실천하는 정치인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예측가능한 정치인이 되겠으며 저 혼자만의 아이디어로 뛰는 것 보다 지역민들과 치열한 토론 속에 그 결과물이라는 보따리를 경북도의회 밥상에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해결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광원 울진군수(사진)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에 1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0일 오후2시 울진문화센터에서 열린 임 군수의 북 콘서트에는 강석호 국회의원과 박명재 국회의원, 주성영 전 국회의원(현 변호사)과, 박광무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출향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했다. 임 군수의 저서 '울진금강송 고향을 지키다'는 8년 재임기간 동안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한 성과와 그 구체적인 추진 과정을 밝히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정책비전을 담았다. 저서는 총 8장으로 구성돼 추진을 완성하거나 추진 중인 사업 81가지를 나열하면서 그동안의 소회도 밝힌 수필형식으로 발간됐다. 이날 행사는 임 군수의 '생태문화 관광도시 울진건설을 위한 지역마다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한 부분과 국책사업과 연계한 콘텐츠사업 등도 소개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울진지역 인사들을 초청해 대화형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