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국내 최장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의 오는 6월28일 개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이 고속도로는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영천시 북안면 임포리 94km에 이른다. 4월말 현재 주요 공종의 실질적인 공사는 완료한 상태로 개통 시 불편이 없도록 5·6월에는 도로·교통전문가 합동점검, 도로주행테스트 등 사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청은 절토사면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총 454곳 절토사면 중 218곳에 대해 추가 보수·보강 등 시행해 비탈면 안정성이 확보 되도록 했으며 배수시설에 대해서도 합동점검 후 최종 보완해 침수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상주~영천간 거리가 당초대비 25km가 단축되고 시간은 약 30분이 절약돼 연간 약 3697억원의 물류비용 절감과 상습 정체구간인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김천 구간의 교통혼잡 해소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경북 전역이 30분 이내에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게 돼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이 고속도로 유지관리에 따른 직접적인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김범수 기자
경북도는 28일 도내 시장·군수가 결정·공시하는 개별주택 45만4천호의 가격이 지난해 대비 4.90% 정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7년 도 개별주택가격의 상승률은 4.90%로 전국의 상승률 4.39%보다 높고, 인근 대구시의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5.91% 보다는 낮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가격상승률은 영덕 8.71%, 울릉 7.75%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김천시가 2.25%로 상대적으로 낮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영덕군의 경우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체코 프라하 소재 힐튼 프라하호텔에서 원전산업 Suppliers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현지 코트라 프라하 무역관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CPIA(체코 전력산업계 연합), CMC(체코 기계산업체 연합) 소속 회원사 등 한국과 체코 기업 100여 업체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얀 피세르(Jan Fischer) 체코 전 총리 및 정부 인사를 비롯해 원전지역 주민협의회장 등이 자리했으며 다수의 체코 언론사도 이날 포럼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수원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담당할 해외 사업자를 선정할 때, 해외 사업자와 체코 원전기업과의 협업 수준을 주요한 선정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는 체코 원전기업들이 자국의 원자력 기술 역량을 유지하고 해외의 우수한 원자력 기술을 전수받기 위한 측면으로 판단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한수원 및 한국기업들은 체코 기업과의 협업 전략을 소개하고, 한국 원자력산업 전시관 운영 및 기업 간 협의 등으로 높은 협업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사림실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도진 IBK기 업은행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을 공동으로 지원,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을 통한 저리 융자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수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IBK잡월드 특별우대펀드 지원, 우수 기술력 보유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활성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동반성장협력자금 지원으로 경북도와 IBK기업은행은 총 100억원의 대출재원을 공동 조성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은행 여신금리에서 1.1%p ~ 2.4%p 감면해 융자·지원한다.
대구고용노동청이 27일 오전 대구텍스타일 컴플렉스 1층 세미나실에서 2017년 대구·경북 안전동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현화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안전동행협의회 관계자 45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안전동행협의회는 재해예방 전문 학계 및 단체 등이 참여해 정부의 안전보건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민관 협업 기구다.
DGB금융그룹이 26일 오후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을 초청해 제13회 DGB수요강좌를 가졌다. DGB수요강좌는 DGB금융그룹이 지역주민을 위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경영·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준비한 무료 강좌다.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사회봉사단이 26일 154kV 금호분기 송전선로 건설지역인 경북 영천시 금호읍 약남2리를 찾아 지역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60명의 주민들에게 뷔페 식사와 과일을 대접하고 주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평소 마을회관에 필요했던 실내외 운동기구, 가전제품 등 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후원했다. 또 35세대 각 주민들의 가정을 방문해 불편했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 및 보수하고 마을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황금연휴에는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모든 차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5월9일까지 11일간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임시 중단하고 전 차로를 통행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5월10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호텔침실 공간을 구현한 '유로 501'을 출시하고 전국 9개 플래그샵과 80여개 인테리어대리점에서 선보인다.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홈캉스(home+vacance)' 등의 신조어가 주목 받을 정도로 여행지 대신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한샘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호텔침실 '유로 501'을 기획했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급변하는 ICT산업 환경에 맞는 기업지원 기능을 조정·강화하고 대구시 스마트시티 조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DIP는 대구 스마트시티 조성 시책을 지원하기 위한 PMO(Project Management Office) 기능으로 '스마트시티구축지원단'과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빅데이터 정책 발굴을 위해 정책기획단 내에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했다. 정책지원, ICT기업 경쟁력강화, 똑똑한 도시서비스 발굴 등 DIP 고객군을 공공기관, 기업, 시민으로 분류해 각 사업단에 업무를 재배치했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26일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 콜센터 상담사 인력을 현재 61명에서 40명을 증원해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웃바운드 세일즈업무'는 기존의 단순한 고객 상담업무를 넘어 세일즈업무의 영역까지 확대 수행을 통한 콜센터의 신사업 발굴 및 수익창출 역할을 목적으로 TM전문센터를 구축해 운영한다. 종사인원은 올해 10명을 증원하고 추후 업무성과 분석 후 평가실적이 양호할 경우 추가 30명을 증원해 101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금융의 강력한 추진으로 미래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IT R&D센터를 구축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창립 반세기를 맞는 올해 '새로운 50년을 향한 DGB New Start'를 경영목표로 내세운 DGB대구은행은 상시적 R&D 활동 강화를 통해 IT경쟁력을 높이고 IT신기술과 트렌드를 적용한 신성장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를 발굴·추진한다는 목표다.
한국감정원이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올해 1분기 투자수익률, 공실률, 임대료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특히 이번 조사는 최근 시장상황 및 모집단의 변화를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 표본재설계를 실시했다. 감정원에 따르면 최근 수출 증가세 지속과 생산·투자 개선 등 기업 경기 전반적으로 긍정적 회복 신호가 나타나면서 오피스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한 11.5%를 기록했고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0.16%p 상승한 1.55%를 기록했가. 임대료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간 부진했던 소비심리가 1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소매판매와 서비스업 생산 등 소비 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상가 시장은 모든 유형에서 임대가격지수는 상승하고 공실률은 하락했으며 투자 관심이 이어지며 자산가치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26일 경북 영천시 임고저수지 일대에서 임고저수지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급수체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김순화 영천시의회 의장, 김수용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외부 인사와 이종옥 경영지원·농지관리본부 이사, 김태원 경북지역본부장, 공사 임직원,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국민행복의 염원을 담은 한국도로공사의 새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고객체험형 '길통이 증강현실(AR)앱'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과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서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현실과 가상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기술이다.
"앱 하나로 80명의 연주자와 협연하는 효과를 누리고 시공간적 제약없이 연습하는 시대를 연다." 대구남구 계명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중인 ㈜이스트컨트롤이 기존의 성악이나 연주시 필요한 오케스트라나 피아노 반주를 대체해 인공지능 기반의 반주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케스트라'라는 앱을 개발해 '음악분야 알파고'에 도전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25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멘토링 지원을 위한 내용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GB금융그룹에서 운영 중인 DGB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가 아동·청소년 멘토링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멘토링을 확산하기 위해 체결했다.
대구지방조달청이 25일 영천시와 '와인투어' 체험프로그램을 계약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와인투어' 체험프로그램은 와인터널 관람, 포도 수확체험, 와인만들기, 최무선 과학관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와인투어'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4일 오후 1시30분 문경시청 회의실에서 한병홍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고윤환 문경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행복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인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대학과 직장에서 가까운 곳,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택으로 주거비 등을 절감시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 기본협약은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와 문경시가 공동으로 행복주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문경시에서 관내 시유지를 제공하고 LH에서는 이를 활용해 젊은층에게 200호 규모의 양질의 주택을 건설·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1일 전남 담양군 소재 오계관리소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이동식 천연가스 압축이송장비의 상업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식 천연가스 압축이송장비란 가스관 교체 또는 이설 공사 시 배출되는 가스를 회수해 압력을 가해 재송출하는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