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내달 5일 검찰에 출석한다. 2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에 따르면 최 의원은 이날 오후 검찰에 12월 5일이나 6일로 조사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검찰은 한 차례 소환에 불응한 최 의원을 상대로 29일 출석할 것을 재차 통보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초선 의원 출신의 한병도(사진) 정무비서관을 발탁했다. 전병헌 전 수석이 자진 사퇴한지 12일만이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사진)은 2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 철강산업 경쟁력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회철강포럼(대표의원 박명재)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 철강산업이 저성장 구조와 환경규제,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성장압박과 기술 평준화에 의한 경쟁심화로 성장과 쇠퇴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에서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사진)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좋은 조례분야)'을 수상하게 됐다. 배 의원은 전국시도 최초로 '대구시 우리 마을 교육나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역 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인성을 갖춘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또 마을단위의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인재 육성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은 지방의회 역량강화 및 주민 신뢰기반 구축을 위해 헌신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약이행과 좋은 조례분야로 나눠 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원은 "이번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은 앞으로 의정활동 수행을 더 잘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더욱 시민을 위해 소통하고 공약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이 28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8차 임시회에 '포항 지진피해 복구'지원의 건을 긴급안건으로 상정, 포항 지진피해로 인한 피해상황을 설명하고 범국가적인 지원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장은 "11월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부상 81명, 이재민 1천247명, 3만1천430개소의 시설물이 파손되어 971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까지 67회의 계속되는 여진으로 제철을 맞은 과메기·대게 등 지역 특산물 판매 부진과 관광객 감소로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2015년 3월부터 3년째 상생발전을 위한 동행을 하고 있는 전라남도의회 임명규 의장으로부터 지진피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경북도의원들이 제296회 정레회를 맞아 도민을 위한 조례안 발의가 줄을 잇고 있다. 김봉교 의원(구미)은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업, 대학, 공공기관, 개인 등 지역사회가 보유한 물적·인적자원을 유치원 및 학교의 교육활동에 비영리로 제공하는 교육기부를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지식 의원(구미)은 경북도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에 대해 인문학적 통찰력을 갖추고 성찰하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함양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여건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 인문학 교육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현일 의원(경산)은 '경상북도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상북도교육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희수 의원(포항)은 시설 공사의 적절한 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경상북도교육청 하도급계약심사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해 공공임대 65만호 등 주택 100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거복지로드맵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정은 생애주기와 소득수준에 맞는 다양한 주거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의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거복지 로드맵은 ▲생애단계별·소득수준별 수요자 맞춤형 지원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 ▲주거복지 과제 실천을 위한 기반구축이 기본방향이다.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는 27일 오후 2시 당협사무소에서 최경환 국회의원(경북 경산)을 대상으로 한 검찰의 정치적 보복수사·표적수사 강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당장 중단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현재 검찰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관련 1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최경환 국회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긴급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조사를 하기 위해 소환(28일)을 통보한 상황이다.
대구 달성군의회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집행부 실·과·소별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27일 열린 행정사무감사 질의·답변에서는 ▲기획 감사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자치행정국 부서 ▲주민복지국이 감사를 받았다.
영천시의회(의장 김순화)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18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박문하(포항, 사진) 경북도의원이 27일 제296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 지진 피해 복구에 힘쓰는 포항시민들의 건의 등을 전하고, 정부와 도가 나서서 항구적인 안전대책을 마련, 실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포항시 북구 9km 지점 흥해읍 용천리에서 발생한 지진은 규모 5.4 강진으로 미증유의 국가 대재난을 불러왔으며, "많은 지진 전문가들은 5.8경주 지진보다 수치상으로는 다소 낮지만 진원지가 지표면의 훨씬 얕은 지점(3~7km)에서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강도 자체는 국내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이라는데 모두가 견해를 같이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도의 신속한 재난 안전 대책 본부 구성과 정부의 특별 재난 지역 지정, 수능 1주일 연기 결정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93% 복구율을 기록하며 포항시민들은 평상을 찾아가고 있지만, 대입 수능시험이 끝나고 대통령까지 다녀간 지금부터가 진정한 지진 복구의 시작이다"며 "단기적, 중장기적 대책과 효율적인 지원을 통해 지진에서 자유롭지 못한 지역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첫째, 여진에 대한 불안 심리를 제어할 정밀안전진단과 이재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피해 복구와 보상 등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우동(51·사진) 전 영천경찰서장이 27일 오전 영천시청 공식브리핑 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 영천시장 출마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정 전 서장은 내년 영천시장 출마예상자로 꾸준하게 거론되면서 주목받아왔다. 그는 당초 같은 경찰 출신의 자유한국당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과의 친분으로 자유한국당 입당설이 나돌았지만 결국 민주당행을 결정했다. 정 전 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영천의 새로운 미래와 살맛나는 영천, 영천을 영천답게 만들기 위한 가장 절실하고 현명한 선택"이라고 자신의 민주당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기나긴 고민과 방황의 끝에서 시민과 어깨를 맞대고 나아가는 것만이, 어떻게든 영천을 변화시켜가야겠다는 의지의 실천만이 저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명임을 깨달았다"며 "새로운 영천의 미래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운식(상주), 이진락(경주), 황병직(영주) 경북도의원 3명이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Best의원에 선정됐다. 경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의 BEST 도의원 선정은 2015년에 이어 세번째로 도의원들의 민생 의정활동이 도민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로 연말에 의정활동 우수 도의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수상자 선정은 올 한해 도정질문, 상임위 활동 등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공헌도가 높은 모범적이고 우수한 의원 3명을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해 그 중 최고득표자로 결정했다. 이운식 의원은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미세먼지 예보 및 경보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2건의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보였다. 이진락 의원은 경북·대구상생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정책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은 지난 25일 10시 수원 광교공원에서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지방선거 필승 결의 및 자연보호 등반대회' 를 개최하여, 전술핵 재배치를 촉구하고 문재인 정권의 정치보복을 규탄하였으며, 내년 6·13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유한국당 홍준표(사진) 대표는 "저희들로서는 지난 1년간 정말 악몽 같은 세월을 보냈다"고 운을 떼고 "탄핵을 당하고 우리당 출신 대통령이 구속이 되고 당이 무너지고 대선에 패배하고 이제 그 악몽 같은 1년의 세월이 마감이 되고 금년 연말이 되면 우리 자유한국당은 신 보수주의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고 밝혔다.
경산시의회(의장 최덕수)는 제196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별로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 시 의회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현지 확인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민원발생 여부, 안전관리 및 견실 시공 여부 등 주요사업장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이나 문제점 등을 파악했다.
대구시의회 박상태(사진)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의 2018년도 상수도사업본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대구시 전역 노후배수지의 보수·보강이 시급함을 지적하고 나섰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2018년도 상수도사업본부의 예산안에는 배수지 시설물 개량공사를 위해 37억원이 편성돼 있다. 이는 본리배수지 6지 가운데 3지에 대한 개량공사비 29억원과 침산배수지 개량공사비 8억원이 반영된 것이다.
[경북신문=장성재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2일 베트남 호찌민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장을 방문해 “우리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는 경주엑스포 행사가 매년 개최되면 좋겠다”며 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 이재만 최고위원, 전희경 대변인 등과 함께 홍준표 대표는 경북·경주홍보관, 신라역사문화관, 유교문화교류관, 새마을관이 위치한 한국문화존을 관람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귀순 관련 조사결과 발표에서 JSA 경비대대 한국 대대장의 판단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유엔사 대변인 채드 캐럴 대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조사결과 발표에서 "유엔사 특별조사팀은 JSA경비대대 자원들이 당시의 급박한 상황에 대해 엄격한 판단을 통해 현명하게 대응했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故 김영삼 대통령의 묘역에 참배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추경호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달성군·사진)이 22일 오후 1시 4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금융ICT융합학회(회장 오정근)와 공동으로 '가상화폐와 정책과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전국은행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경태 위원장, 정무위원회 이진복 위원장,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및 학계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석해 가상화폐 관련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