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17일 오전 10시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 참석해 "원래 사회주의 개헌 저지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장외투쟁을 전국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선관위에 질의해서 '장외투쟁은 국민투표법 위법이다' 국민투표가 공고가 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이른바 '더좋은미래 셀프 후원' 논란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렸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김 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여러 논란 중 하나라도 위법이라는 판정이 있으면 사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제13차 회의를 개최해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발표했다. 울릉군수에는 현 최수일 군수 대신 김병수 전 울릉군의회 의장을 단수후보자로 추천했으며 김천시장은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이사장이 경선후보자로 결정했다. 문경시장은 고윤환 현 문경시장
이병기(71) 전 국가정보원장이 최경환(63·사진) 자유한국당 의원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16일 법정에서 밝혔다. 이 전 원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 심리로 열린 최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1차 공판에 증인 출석했다.
자유한국당은 16일 외유성 출장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위원장과 친문 핵심 김경수 의원 연루 의혹으로 번진 이른바 '드루킹 사건'에 대한 국회차원의 특검추진 당론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한국당은 이르면 17일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홍덕률(사진) 예비후보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교육의 그랜드 비전을 설계할 사회적 협의체인 대구교육회의 설치를 공약했다. 홍 예비후보는 "대구교육회의는 교육감 직속기구로 대구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설계하며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교육청 정책전문가, 각 교육주체들 대표, 시민사회 대표 등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교육만큼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교육계의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예비후보는 또한 대구시교육감 직속의 대구교육정책연구소 설립도 공약 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경주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주낙영(사진)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소명자료를 통해 "최근 제기된 자신의 부동산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소명자료에따르면 주 예비후보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산49번지 2만313㎡(6704평)은 장모 서옥남 씨의 소유로 지난 2005년5월 자녀와 장손에게 증여하면서 장모 1/7, 큰 처남 2/7, 작은 처남 2/7, 배우자 1/7, 장처조카 1/7씩 지분을 공유하게 됐다고 공개했다. 이 같이 지번을 분할한 이유는 부지 중 일부가 지난 1996년 포항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일부 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나머지 자연녹지지역과 가액에 큰 차이가 나고 지분공유로 인해 공유자 중 누군가가 사정상 자기 지분을 처분하고 싶어도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 재산권 행사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소유권 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강조했다. 이에 1차로 주거지역분을 지번 분할했고 나머지 자연녹지분 5069㎡(1673평)은 2차로 지난 2015년 지번 분할했다고 덧붙였다.
강은희(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학교'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각종 안전 사고발생시 초동단계부터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24시간 원스톱 지원서비스 센터' 설치·운영하고 학생발달 단계에 적합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안동을 만들겠다며 안전·안심정책을 발표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며 "국가와 자치단체는 국민의 안전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투자에 최우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지역은 지난해 12월 도산면 규모 2.1 지진을 비롯해 경주 포항지진 간접피해를 입었고 매년 폭염, 폭우, 폭설과 한파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행락철 청량산 관광버스 추락사고, 어린이집 차량 사고 등 사회적 재난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특히 2014년 8월 안동버스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발생한 유류 2만리터를 실은 유조차 전복사고의 경우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진압으로 대형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
6·13 지방선거에 안동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장대진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장대진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깨끗한 정치를 약속하고, 능력과 진정성을 가진 준비된 안동시장 후보로서 안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장대진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당원과 안동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반드시 곧 있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에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반드시 "역동적인 안동을 건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4선거구(장량동) 공천과 관련해 사천(私薦)이란 의구심이 일고 있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16일 제13차 회의를 개최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각각 발표했다. 울릉군수에 김병수 전 울릉군의회 의장을 단수후보자로 추천한 것을 비롯해 포항시 제3선거구(두호동·중앙동·죽도동·환여동)에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을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3선 도전에 나선 최영조(사진·63세·자유한국당) 경산시장이 지난 13일 경산시장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시장직 직무가 정지되며 최대진 부시장이 직무권한대행 체재로 들어갔다. 최 예비후보는 재임기간 중 경산경제자유구역,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센터 유치,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 구축 등 많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현재 진행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 연장, 중산 지구 도시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과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시철도 1·2호선 순환선 구축, 경산 센트럴파크(상방근린공원) 조성, 대임 공공추택지구 조성, 경산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문천지 수상 관광 레포츠 공원 조성, 금호강 수변공원, 오목천 생태하천 복원, 4차산업혁명 연구집적단지 조성,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경산공립 수목원 조성, 압독문화복원 프로젝트 추진 및 문화예술회관 건립, 국가과수종묘 특화단지, 청년창의 인재융합 클러스트 조성 등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내 전직 교육장·교장·교사 등 경북교육계 원로 60여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탄력을 더 받게 됐다. 권기을 전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동옥 전 포항교육장·우진하 전 경주교육장을 비롯한 전직 교육계 원로들은 16일 포항에 위치한 임종식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했다. 이날 참석자들을 대표해서 권기을 전 교육장은 "교육의 기본개념에 충실하고, 풍부한 교육 경험과 경북교육의 조직 체계를 가장 알고 있는 임종식 후보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임 후보는 "1차 단일화 이후 어깨가 더욱 무거움을 느낀다"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선배님들의 숭고한 교육 철학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전직 교육계 인사들은 다음과 같다.
권오을(사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위원장이 16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보수교체와 도정혁명의 시대 과제를 해결하고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은 반시대적이고 반국민적인 낡은 수구로 전락했고, 친노 폐족이 장악한 정부·여당은 무능한 패권행태로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간다"며 "적대적 공생 관계인 양당에 대한 심판이야말로 이번 지방선거의 정치적 과제이다"고 말했다. 또 "특히, 경북은 자유한국당이 깃대만 꽂아도 당선되는 지역주의에 기생해서 독주해왔다"며 "누릴 것만 누리고 국가와 지역에 대한 의무는 방기해 온 TK 여당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권 위원장은 "경북은 고령화와 저출산의 위기가 가장 심각한 위험지역이다"며 "사생결단의 의지와 희생으로 혁명 같은 '도정혁신'을 통해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와 지역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의회 포항시 제4선거구(장량동) 공천과 관련해 사천(私薦)이란 의구심이 일고 있다. 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석호)는 16일 제13차 회의를 개최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단수후보자와 경선지역 후보자를 각각 발표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여당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배후로 지목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후보를 위한 '민주당원 댓글조작'사건 의혹이 14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돼 정치권에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민주당은 인터넷 댓글 조작 사건에 김경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마녀사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15일 김경수 의원이 이
자유한국당의 6·13지방선거 경북지역 공천 후유증이 본격화되고 있다.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잇따라 무소속으로 출마할 태세다. 단수 후보 추천을 통해 공천에서 배제된 권영세 안동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17일 오후 2시 달서구 두류동 소재 '이월드 대공연장'에서 '공정선거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예방·단속활동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및 구·군선관위 직원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총 250여명이 참석해 엄정중립의 자세로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승천(사진)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2일 '행복시티 대구'를 실현하기 위한 대구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는 이날 중학교 무상급식, 중고교 무상교복, 중고교 통학교통비 10만원 지원, 극빈층 여성 생리대 지원, 분기당 직업훈련비 25만원 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사열(사진)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교육부 대입 정책과 관련해 '선진형 교육평가제도'의 도입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