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2일 대구 본사에서 에티오피아 베레켓 시몬 총리 정책자문 보좌관(장관급)과 정책연구소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중소기업 금융 및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업무노하우를 전수했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지역 제 2의 인구대국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7~10%의 경제성장률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중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GTP II)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단을 이끌고 방한한 베레켓 시몬 보좌관은 "한국의 경제발전과정에서 신보의 역할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신보의 보증제도는 에티오피아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훌륭한 롤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24일 2층 플리츠플리즈 매장이 새단장 오픈을 한다. 플리츠플리즈는 주름을 주제해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여 이세이미야케 컬렉션보다 실용적이며 대중적인 스타일로 접근해 젊은 층부터 중년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플리츠플리즈는 새롭게 변화된 매장과 함께 2017년도 신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며 새단장 오픈 기념하여 방문 고객 대상으로 감사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가격은 대표상품 티셔츠 43만5000원, 롱가디건 69만5000원 등에 선보인다.
정양호 조달청장이 22일 달성군 소재 우수조달기업인 주식회사 신정기공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활동을 벌였다.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 게임아카데미가 창의적 게임인재 발굴을 위한 1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구 게임아카데미는 실무형 게임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4기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1인용 침대 신제품 4종(샌드, 모아, 클로즈, 체드)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샌드' 침대는 가죽소재 헤드를 적용해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또 1인 가구 고객은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점에 착안해 가죽헤드에 기대어 앉아 독서, 노트북 사용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 했다.
한국가스공사가 21일 대구 본사에 '사이버 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를 개소했다. 관제센터는 정보유출 실시간 관제, 사이버 위협 감시 및 대응이 가능한 예방 중심의 보안 시스템이다.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경북도가 청년 창업 지원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기로 했다.이는 도가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청년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 조례안'이 지난 17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특히 비수도권에서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번 조례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조례는 전문가 컨설팅, 창업자금 지원, 전문교육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규정하고, 이를 총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경상북도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하는 등 지역 내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청년의 범위를 15세 이상에서 39세 이하인 자로 정의하고, 청년창업지원계획을 수립 평가해 그 결과를 차기년도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창립총회 일정으로 열린 '한국-베트남 경제인 교류 간담회'에서 삼성전자가 불참하면서 경제엑스포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가 호찌민 엑스포의 성공 개최 관건으로 현지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행사 참여를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이후 발생한 일이라서 우려가 커졌다. 당초 경주엑스포는 공동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호찌민에 진출한 삼성·LG 등 대기업과 경북도내 진출 기업인, 유관기관 대표 등과 21일 낮 12시 호찌민 사이공 롯데호텔에서 '한-베 경제인 교류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었다. 경제엑스포로 추진되는 행사인 만큼 한-베 양국 경제인들이 참석하는 경제인 간담회를 마련해 경북 통상지원센터 개설, 한류 우수상품전, 수출상담회, 경북 바자르 등 기업 홍보의 장을 여는데 참여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 건물을 개관했다. 대구대는 지난 20일 경산캠퍼스 공과대학 6호관 뒤편 부지에 건립된 듀얼공동훈련센터 준공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구직자들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보지만, 숙련된 경력직으로 조금 욕심을 내다보면 인건비에서부터 시작해 근무환경 등 곧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대구은행이 국내 최초 모바일지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이M뱅크'의 2.0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아이M뱅크 출시 1주년을 맞아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하고, 2017년 새해 전면지점 확대를 선언한 대구은행은 아이M뱅크 2.0출시에 맞춰 온오프(On-Off)라인 O2O 영업점 연계영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아이M뱅크 모바일지점을 250여개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에 무정차 요금소를 설치해 22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공사에 따르면 이 요금소는 행담도 내 모다아울렛을 방문한 차량의 원활한 요금수납을 위해 설치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이 28일까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창업과제' 2차 신청을 온라인으로(http://www.smtech.go.kr) 접수한다고 밝혔다. 창업과제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하인 중소기업이며 이번 2차 공고를 통해 대구경북에서는 29억원의 예산으로 과제당 총 사업비의 80%이내에서 최대 1년, 2억원까지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직원들이 자유발언의 기회의 장인 이색 소통프로그램 '공감 Talk 10분마당'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LH는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간부회의가 있다. 회의에 앞서 10∼20분간 직원의 자유발언 기회를 제공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21일 본부 3층 회의실에서 공사 유한식 상임감사와 본부 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북지역본부 현안사항 공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제일 TALK' 시간을 가졌다.
농협대구본부가 주말농장을 이달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구지역 18개 농장에서 3월초 개장해 연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주말농장은 텃밭 약 5만6000㎡(2000여 세대), 밤나무 100주 규모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포스코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미래수요 공략을 위해 최고급 전기강판 생산을 확대한다. 포스코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권오준 포스코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포스코ICT등 관련그룹사, 설비공급사 및 고객사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 (Hyper Non -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생산능력 증대사업 종합준공식을 가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한 농지은행사업에 전년대비 약 89억원 증가한 9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 사업별로는 ▲부채, 자연재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지원하는 농가경영회생지원사업 412억원 ▲은퇴·이농 희망농가의 농지를 매입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 130억원 ▲쌀전업농 및 2030세대의 경영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과원)규모화사업 272억원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 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농지연금사업 42억원 ▲고령·은퇴 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한 경영이양직불사업 44억원 등이며 이외에도 소유자가 직접 경작하기 어려운 농지를 위탁받아 임대·관리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1,789ha를 추진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0일간 프라자점 11층 식당가 특설행사장에서 우리 쌀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백 쌀 테마 특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민족과 함께해 온 벼 재배 역사, 쌀 품종 변천사, 시대별 밥그릇 크기 비교 전시, 대구 경북에서 생산되는 벼 품종, 쌀로 만든 먹거리, 벼 부산물을 이용해 만든 짚풀공예 및 농기구 전시 등 총 7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이달부터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벌인다.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은 5인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해 협동조합을 설립했을 경우 설비·브랜드·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비용(1억원 한도)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공동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시행돼 왔다. 올해는 233억원의 예산으로 전국 400여개의 협동조합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대구·경북지역 37개 협동조합이 20억여원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