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점이 지난 24일 8층에 지역 최대의 아동전문관을 선보이고 7층에는 남성 골프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단장 오픈했다. 아동전문관에 대해 대백프라자점은 "대백프라자 아동의 강점이었던 패션 부분뿐만 아니라 놀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를 강화해 가족 고객들의 집객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아동 전문관에는 기존의 브랜드 이외에도 수입 완구 전문 브렌드인 키보스, 친환경 어린이 가구 벤키즈, 어린이 침구류 브랜드 히코센카라, 유러피안 컨셉의 아동 전문 슈즈 브랜드 아이빈 등 다양한 신규 브랜드들이 들어왔다. 또 26일에는 글로벌 스포츠 아동 브랜드 아디다스 키즈를 오픈하고, 오는 7월 12일에는 유아휴게실을 선보인다. 7월 23일에는 플레이타임(챔피언)을 600㎡ 규모로 새롭게 선보여 아동전문관 오픈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신현화)가 지난 24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대구경북지역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 열었다. 이번 기념식은 산업현장에서 순직한 근로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기본과 원칙이 중시되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49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7월4~8일)을 맞이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안전보건,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하에 지역 노·사·민·정 대표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대구경북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30여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기념식 후 화학물질의 체계적 안전보건관리 방안이라는 주제로 '관리대상 유해물질 취급 사업장 안전보건세미나'도 열렸다. 최기동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없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은 생각할 수 없으며, 안전은 시대적 상황이나 여건에 의해 변화하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절대적인 기본 원칙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국독일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독상공회의소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사무총장 초청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120석의 자리를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바바라 촐만 사무총장의 강연을 진지한 모습으로 경청했다. 강연에 앞서 촐만 사무총장은 "한국과 독일은 전쟁과 분단을 겪었지만 민주주의와 산업화, 높은 교육수준, 혁신을 통해 국가를 재건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오랜 친구이자 비즈니스 파트너" 라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강연에서는 "독일은 이미 과거부터 오랜 기간 저성장을 겪어 왔지만 저성장을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더 중요하다. 한국은 2.6%성장을 위기라고 인식하는 반면 독일은 1.6% 성장에도 행복해 한다"고 말하며 저성장에 대한 해석이 다른 점을 강조했다. 또 "뉴노멀 시대는 양적성장이 질적성장으로 대체되는 것이며, 이러한 혁신적인 변화는 꼭 GDP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독일경제가 저성장속에서도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견고한 산업기반, 국제지향성, 다수의 강소기업, 혁신에의 집중, 히든챔피언, 고용시장 여건 등을 꼽고 그 중 강소기업의 역할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로봇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융합 IP 링크사업' 지원희망기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3일부터 7월 7일 까지 이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역 산업현황 및 사업 타당성 등을 수차례 논의한 끝에 특허청과 경상북도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았다. 양 기관은 협업체를 구성한 후 우수기업을 공동 발굴하여 IP-R&D 수행에 필요한 선행기술조사, 특허조사분석, 국내외권리화지원과 함께 사업화에 필요한 사업화 전략컨설팅, 3D 동영상 제작, 시제품제작, 시험검사, 전시회 참가 등을 협업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박철휴 원장은 "로봇은 과거 산업설비에 국한된 것과 달리 최근 의료, 문화, 국방, 해양 및 국민안전 등 모든 산업에 적용되고 있으며 전·후방 산업으로의 큰 파급효과 있다. 금번 지식재산권과의 융합을 통해 로봇-IP 융합 산업이 융성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연용 센터장은 "로봇의 메카인 일본을 제외하고 현재 중국이 로봇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제조용 로봇이라는 한정된 분야에 머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新특허기술을 발굴하여 新수요 및 新시장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제품의 해외시장 판로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중소기업제품 VR영상제작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마케팅·홍보수단으로써 VR영상과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한 후 이를 제품카탈로그와 스마트폰을 통해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보지 않더라도 실제제품을 3차원으로 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제품 10개를 대상으로 1억원의 사업비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7월8일까지 사업참여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이어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 사업완료 후 해당기업들이 해외 전시회·박람회 및 바이어 상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해외마케팅에 VR영상을 활용하게 되면 제품의 경쟁력 및 브랜드가치 제고로 해외시장개척에 도움을 주겠다"며 "해외마케팅에 제품을 가져갈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기업들의 비용절감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가 지난 24일 포항 본사에서 '스마트 세이프티(Smart Safety)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개최했다. 포항과 광양을 영상으로 연결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오준 회장과 김진일 사장, 이대우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세이프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스마트 세이프티'란 안전 활동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기술을 접목해 인간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현장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솔루션이다. 포스코는 자기 주도의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활동에 IoT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세이프티 활동을 전 직원 참여 활동으로 정착시키고자 지난 3월 노경협의회 주관 아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세이프티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3주에 걸친 공모전에는 총 1072건이 접수됐으며, 포스코는 그 중 12건을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특히 상금은 지난 2014년 권오준 회장이 노경협의회에 기부한 안전재해예방기금으로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참석자들은 IoT기술 시연을 보고, 작업현장에 적용 시 바뀌는 제철소의 모습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또한 대상 수상자 이강현 씨와 우수상 수상자 김병인, 이제웅, 최승호 씨의 아이디어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으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했다.
중국 이우시 국제상무성내에 경북도 상품전시관이 설치된다. 이는 경북도와 구미시가 한-중 FTA를 활용한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절강성 이우시에 소재한 국제상무성내 보세구역에 '경상북도 상품전시관'을 열고 도내 우수 상품 판매에 총력 지원에 나선 것. 이우시 '경북상품전시관'설치는 지난해 10월 제17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 회의 시 당시 성추평 중국 이우시장이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제안한 것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이우시 국제상무성내에 '경상북도 상품전시관'설치를 건의했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 중국 절강성 중부에 위치한 이우시는 남쪽으로 광동, 복건성과 인접하고 북쪽으로는 상해경제구와 연결되며, 후베이성의 우한시, 랴오닝성의 선양시와 함께 중국 내수시장에서 단연 물동량 1위를 차지하는 곳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으로 영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지역의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다. 브렉시트가 결정된 지난 24일, 제품을 영국으로 수출하는 대구의 금속 절삭공구 제조업체인 A사는 브렉시트로 인한 영향에 대해 "그 동안 한-EU FTA 발효로 관세 혜택이 컸는데 영국이 EU에서 탈퇴하면서 관세가 올라가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라며 "영국이 EU에서 탈퇴하기 전에 한-영 FTA 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업체는 "EU 지역과 영국간 통관절차도 지금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은 물론 정부는 유럽 지역 내 운송 및 물류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브렉시트가 전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이어져 교역량이 축소되고 글로벌 경기도 더욱 위축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치과기공용 전자제품 제조사인 B사는 "파운드 가치가 떨어져 영국 바이어의 구매력이 저하되고 수출물량도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23일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함께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은 '희망계단'을 대구 비산초등학교 내에 제작했다. 이 행사는 교내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과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 포스터를 특별 제작해 교내 계단에 부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착된 포스터는 비산초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학교폭력 예방 표어 및 포스터'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설치해 의의를 더했다. 비산초등학교 희망계단은 가로 길이 2m, 높이는 2.2m 크기로, 오고가며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있다. 18개의 계단, 계단 폭 12cm에 맞춰 18조각으로 나누어진 우수작품은 DGB대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직접 설치했다. 희망계단 설치 작업을 실시한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학교 폭력은 학교 내부 뿐 아니라 지역민, 지역사회의 모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한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학교폭력 예방 포스터를 교내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볼거리와 폭력예방에 대한 환기 효과 모두를 노리고자 했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보대사 전한결 학생(23세, 경북대학교)은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된 학교 폭력에 대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늘 등교하는 어린이들이 희망계단을 보고 '폭력 없는 희망 있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국내 최초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NH콕(CoK)뱅크'를 개발하고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NH콕뱅크는 스마트폰으로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만'콕콕'뽑아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뱅크로'(agricultural)Cooperatives of Korea'의 의미를 가지며, 인공지능(AI)의 핵심관문인 음성인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최초로 접목시키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나 OTP없이 핀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조회·송금·결제·대출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돼 고객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간편송금의 경우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음성인식 서비스를 적용해 수취인 이름과 보내는 금액을 음성만으로 구동해 송금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NH콕뱅크를 통한 간편결제 및 간편송금은 일일 30만원까지 가능하며, 전자금융 거래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차단하는 FDS (Fraud Detection System)를 상시 가동하는 등 거래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23일 동구 신서혁신도시 본사에서 '국가유공자 초청 IT강좌 및 태블릿 PC 기증 행사'를 가졌다. 신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구·경북지역 국가유공자 중 평소 정보기기의 활용에 관심은 많았으나 여건상 적극적인 이용이 어려운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블릿PC 기증과 교육 외 IT센터 견학, 직원들과 함께하는 식사 등 다채로운 내용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효명 신보 경영지원부문 담당이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고마움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대구지역본부가 23일 대회의실에서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나의살던고향적금 범국민 가입 캠페인'을 벌였다.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가입만으로 나의 고향을 지원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예금평잔의 0.02%를 농협이 의무 출연하고 고객들도 희망할 경우 거치식예금 발생이자 일부 및 월정액 적립금을 지정하는 고향마을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적립식예금은 월 1000원부터 3만원까지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기탁 시에는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 농업의 6차 산업화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농촌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 이 상품이 출시 된지 35일이 지난 21일 현재 전국 5만1275좌, 5444억원이 판매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대구지역본부는 1733좌, 195억의 가입실적을 보였다.
대구백화점이 24일부터 7월 17일까지 24일간에 걸쳐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바겐세일을 벌인다. 이번 대구백화점 여름 정기바겐세일은 해외명품 브랜드를 비롯하여 입점 브랜드의 80% 이상이 세일에 참여하고, 최고 7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대구백화점은 바겐세일 기간 금토일 주말동안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바겐세일 기간중 금토일 주말에 본점 20만원 이상 구매시, 프라자점은 3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금액에 따른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 바겐세일 기간중 제휴카드인 대백씨티카드와 대백대구은행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대백상품권 1/2만원을 증정하고, 대백플러스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대백상품권 5천원을 증정한다. 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도 진행하는데 바겐세일 기간중 대백카드(씨티/대구은행카드)로 60만원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익수)가 대구금호지구 A-3BL에 국민임대주택 1252세대를 공급한다. 모집호수는 규모별로 주거전용면적 26㎡ 384세대, 33㎡ 474세대, 46㎡ 394세대로 구성돼있다. 우선공급 949세대와 일반공급 303세대로 나눠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6월24일) 현재 무주택세대 구성원로서 무주택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며 가구당 월평균 소득 337만166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377만520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383만2780원 이하)이어야 되며, 부동산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2465만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선정 방법은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240만8330원 이하(단 4인 가구의 경우 269만6570원 이하, 5인이상 가구의 경우 273만7700원 이하)인 세대에 먼저 공급된다.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1순위는 대구 북구 거주자, 2순위는 대구 중구, 동구, 서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 3순위는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자 순으로 입주자가 선정된다.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는 주거전용면적 26㎡형이 936만7000원에 월14만3000원, 33㎡형이 1177만8000원에 월17만1000원, 46㎡형이 보증금 2797만8000원에 월26만5000원이고 입주는 2017년 1월로 예정돼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전사 전기차 인수식'을 갖고 외부에서 도입한 25대의 전기차를 각 사업소별로 업무 규모에 맞게 배분했다. 전기차 충전을 위해 각 사업소에 총 14개의 충전소도 이미 마련한 한수원은 2020년까지 총 100대 수준 규모의 업무용 차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전기차 인수를 통해 25%의 보급률을 달성하게 됐으며, 급속 충전기도 20여기 이상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전력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기차 도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요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는 2014년 기준으로 전 세계 전기차 누적대수가 66만5천대에 이른다. 2020년에는 2,000만대로 충전소 시장은 100만개에서 2020년에 1,270만개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도입은 이산화탄소 감축(현행 대비 2020년 이산화탄소 30% 감축. 목표의 약 8%)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수원에 따르면 전기차는 휘발유차 대비 약 70%의 연료비 절감효과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앞으로 정부는 김해 신공항 건설이 국민들의 축하 속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중국, 일본, 캐나다, 중남미 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통일대화'의 시간을 가진 자리에서 "외국의 전문기관은 모든 것을 검토한 결과 김해공항을 신공항급으로 확장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결론을 내렸고 정부도 이러한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정부가 정부가 영남권 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를 동반 탈락시키고 김해공항 확장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대통령이 이날 '김해 신공항'이라고 언급한 것은 '김해공항=신공항'이라는 당정청의 입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다. 김해공항 확장이 곧 신공항이라는 논리로 대선공약 파기 논란을 정면돌파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여러 지역에서 신공항 건설을 갈망해 왔는데 작년 1월에 신공항과 관련된 지자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외국의 최고 전문기관을 선정해 용역을 의뢰해 그 결과에 따르기로 약속한 바 있다"고도 언급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봉제업체 기술지원 목적으로 재봉기 밑실용 보빈(bobbin) 수납함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했다. 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2015년도 글로벌 패션사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과 대구시 '기업지원사업'의 하나로 봉제업체 작업자의 편리성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개발했으며 이를 필요로 한 업체에 22일부터 유료 보급에 나섰다. 연구원은 봉제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밑실이 감겨진 다수의 보빈을 깔끔하게 정리해 분실방지와 함께 작업 시 필요한 보빈을 신속하게 찾아 교체함으로써 작업능률을 높이기위해 재봉기 밑실용 보빈 수납함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22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소외된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될 생리대 구입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여러 대체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SNS 파장으로 인해 사회 각층의 후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대표기업으로 기부 릴레이에 적극 참여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대구·경북 지역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차상위계층, 지역아동센터 소속 여성 청소년들 1000여명으로, 약 20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DGB사회공헌재단이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후원금으로 대상 청소년들 거주 지역 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의 기관에서 물품 구입 후, 해당 청소년들에게 개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DGB대구은행 여직원 모임인 '동백회'에서도 이번 위생용품 지원 사업에 참여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후원에 함께해 눈길을 끈다. 동백회 회장 도지현 행원(DGB대구은행 성당뉴타운지점)은 "같은 여자의 입장으로 여성용품 구입에 대한 비용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이 마음 아파 본 지원에 동참하게 됐다. 회원 자비로 구매한 물품을 직접 청소년에게 전달하며 이야기도 나누는 봉사활동 모임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15년도 정부3.0평가 34개 우수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를 통해 9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스마트한 물관리로 국민들이 행복해집니다'라는 주제로 ICT기반 스마트 물관리, 협업을 통한 가뭄극복, 고객창업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공사는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ICT를 활용해 전국의 강수량, 저수량 등 물관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재해 위험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활용으로 재해 피해액은 이전의 1/20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업무장벽을 없애고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통합적인 물 관리와 가뭄대응에 힘쓴 결과 총 4114㏊의 지역에서 가뭄을 해소했다.
한약진흥재단이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스퀘어빌딩 12층 한의약정책본부 대회의실에서 28일 오후 6시 30분 '한의학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제1차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 분야를 중심으로 보건정책 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는 사항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도 있는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한국한의과대학학장협의회 김남일 회장의 '한의학의 과거-국가 정책, 제도를 중심으로', 대한한의사협회 박완수 수석부회장의 '한의학의 현재-현 한의계 이슈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남점순 과장의 '한의학의 미래-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중심으로', 한약진흥재단 남효주 팀장의 '중국의 최신정책 동향' 발제가 이어지며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한약진흥재단 신흥묵 원장은 "첫 번째 한의약 보건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주기적 포럼을 개최해 한의계 내·외부 및 보건의료정책 쟁점에 대해 공론화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의계 과거·현재, 미래라는 주제를 통해 그동안 한의계가 걸어왔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상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27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