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삼성전자 휴대폰 단말기에 설치된 삼성페이 전용앱을 통해 6일부터 'DGB삼성페이 서비스'에 들어갔다. DGB대구은행과 삼성전자의 제휴로 이뤄지는 이 서비스는 기존 카드결제 서비스에 이어 실시되는 현금 입출금 서비스로, ATM 입출금, 잔액조회서비스, 이용내역 조회 서비스 등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는 2015년 8월 출시된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기존 모바일 간편결제보다 빠른 확산속도를 보인 신개념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출시 1년이 지난 올해 8월 국내 누적금액 2조원을 달성했으며 등록된 카드 수가 1100만개를 넘어서는 등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페이 서비스를 사용해온 DGB대구은행 고객들은 DGB삼성페이 서비스 도입으로 현금 입출금이 가능해짐에 따라 금융거래가 더욱 편리하게 됐다. DGB삼성페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휴대단말기에 삼성페이 앱을 설치하고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생체정보(지문, 홍채 등), 거래비밀번호, 서명 등의 정보를 등록해 서비스 가
대구 경북 지역의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전년도 수출실적 10만불 이하)은 앞으로 연간 2만불 이내에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6일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과 한국무역보험공사(부사장 형남두)는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에 대한 수출지원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50여개 지역 중소기업에게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안전망 단체보험은 기존 단체보험보다 보험요율을 완화(0.4%→0.1%)하고, 가입과 보상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이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절차를 개선한 보험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기업은 대금 미회수 걱정 없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경북중기청은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으로 해외시장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해 1년간 지원하고 발굴된 중소기업에게는 수출안전망 보험료 전액 지원과 더불어 무역보험공사의 국외기업 신용조사 서비스(1건당 10여만원)를 최대 10건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뇌연구원이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로레알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제4회 소녀 과학자를 만나다, SCIENCE OPEN LAB' 대구·경북 행사를 8일 대구혁신도시내 한국뇌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소녀 과학자를 만나다 Science Open Lab' 행사는 여고생들이 우수한 여성과학자와 만나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역량을 높이고 과학자로서의 미래 모습을 형상화하도록 돕는 체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가한 여고생 20여명은 이날 한국뇌연구원의 여성 책임연구원인 정성진 박사를 비롯해 뇌질환연구부의 연구원들과 만나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과학 첨단 기술인 '투명 뇌'를 이용한 실험에 직접 참여한다. 또 몸 안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담고 있는 미세 주머니로 뇌질환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나노좀(Exctracellular microvesicles)'을 직접 추출하는 실험도 체험하게 된다. 정성진 책임연구원은 "뇌과학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는 이 때 어린 학생들을 미래의 뇌과학자로 키울 수 있는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며 "한국뇌연구원에서는 매년 3월에 열리는 세계뇌주간 행사, 고교생 대상의 R&E 프로그램 등과 같은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자 양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지난 5일 엑스코에서 'Beyond the Fashion'을 주제로 국외 전문가들을 초청 'Fashion Futures 2016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사용자 감성에 적합한 섬유·패션+IT 융합기술에 대해 기회와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으..
경주지역 제조업체 48개사를 대상으로 4/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지역기업들이 느끼는 전망치는 '63'로 나타나 전분기(3/4분기)'68'과 비교하여'5'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조선업의 지속적인 경기불황에 이어 자동차 부품의 미국 및 중국으로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 파업 사태로 경주지역 자동차부품 협력업체에도 직접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제철의 신규 설비투자로 인해 철강업체의 생산라인이 일부 가동 중지되어 관련 지역업체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 장비는 중국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수출이 부진하나 지역업체의 설비투자 등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계속되는 내수침체와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으로 많은 제조업체들의 거래량이 감소하여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지역 제조업 분기별 BSI 추이 지역 기업체 대하여 일감에 비해 많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아니다(71%)로 압도적이었으며, 그렇다(29%)로 조사됐다. 지방공무원의 소극적 행정이 기업활동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는
경상북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북도,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7일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상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회원 상인들 간 활발한 정보교류 등 화합의 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열 번째인 이번 전시회는 '정 한가득! 경북 신바람 장터!'라는 주제로 도내 32개 시장, 67개 점포가 참가해 각 시장에서 개발한 특화상품과 우수 특산품 전시·판매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 무료시식 코너도 마련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맛있고 저렴한 시장 대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30개 먹거리 부스와 52개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 지역 대표 음식과 특산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우수상품 경매, 각설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흥을 돋군다.
경북도는 지난 8월 당월 수출액이 34억6천4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 수출액 34억4천600만 달러 대비 0.5%가 증가해 2014년 5월 이후 28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북도 수출은 브렉시트, 유가하락, 엔저, 세계경기 침체 등 대외적 요인과 구미공단의 전자제품과 포항의 철강제품의 국제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수출 감소가 지속됐으나 8월부터 다시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8월 수출 증가요인은 경북도 수출주력품목인 평판디스플레이제품의 국제공급량 축소에 따른 단가 상승, 고가제품인 칼라TV의 수출단가 상승, 중소기업 수출주력품목인 자동차부품의 수출증가, 중국, EU, 미국 등 주요 철강생산국의 구조조정에 따른 철강제품의 국제가격과 원료가격 상승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8월 품목별 수출 현황은 전체 수출에서 상위 10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6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가 5일 경북안전체험교육장에서 차량탑재형 고소작업대와 이동식 크레인 안전검사에 대해 대구·경북지역 차량 소유주와 관계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고소작업대와 이동식 크레인 사용 중 붐대가 꺾이는 사고, 안전모·안전대 등 안전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하다 떨어지는 등 연간 30~35명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구본부는 올해 고소작업대와 이동식 크레인이 새롭게 안전검사 대상에 포함, 해당 장비 소유주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개정된 안전검사 법령과 기준, 재해사례 등 현장중심의 안전작업 필수내용으로 구성돼 관계자에게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신현화 본부장은 "고소작업대와 이동식 크레인에서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와 장비가 항상 안전하게 관리되고, 사업주와 운전자가 정격하중 준수, 안전장치 정상작동, 탑승인원의 안전모, 안전대 등 안전보호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토지신탁이 공급하는 '반월당 아너스 제네스타워'가 10월 7일(금) 공개된다. 사업지는 대구 최고 도심으로 꼽히는 반월당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대구 지하철 3개 라인을 모두 누리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눈길을 끈다. 대구 지하철 1,2호선을 누릴 수 있는 반월당역과 1, 3호선을 동시에 누리는 명덕역이 도보거리에 불과해 대구 어디로나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반월당역 주변은 물론 대구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 동성로 로데오거리가 인접해 있어 단연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현대백화점, 대구백화점, 동아쇼핑, 남문시장, 메트로센터 등 대형 쇼핑공간은 물론 경북대병원, 영남대의료원 등 의료시설이 가깝다. 또 유치원부터 초·중·고는 물론 대구교대, 계명대, 영남이공대 등 다수의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2016 대구패션페어 첫 날인 5일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에서 총 4차례의 바잉쇼가 진행됐으며, 첫 무대는 박연미 디자이너의 '디모먼트(D'moment)'가 펼쳐졌다. 디모먼트는 2011년 런칭이후 매년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하고 있으며, 12차례의 국내외 패션쇼와 파리, 홍콩, 베를린, 광저우 등에서 열린 트레이드 전시 참가 등 활동으로 넓은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다. 이번 바잉쇼에서는 인간의 감정에 초점을 맞춰 '콤플렉스'라는 주제로 내년 S/S 작품을 발표했다. 이날 작품들에서는 비정형적인 실루엣과 개성 있는 디테일을 활용해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복잡한 감정과 콤플렉스를 패션에 접목했다.
재)대구경북연구원(원장 이주석)이 6일 경주 황룡 유스호스텔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연구원 2030 비전 선포식 및 임직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대 이주석 원장 부임 이후 연구원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임직원 간의 다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의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경주 수학여행지 현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1부 '비전 선포식'에서는 이주석 원장이 '대구경북의 희망, 미래를 여는 싱크탱크'라는 기관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활발한 선제적 연구, 지역정책의 허브,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 연구원 경영혁신이라는 4대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모든 직원들은 연구인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글로벌 연구, 선제적 연구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가스공사가 모잠비크 Area 4 광구(이하 A4 광구, 가스공사 10% 지분 보유)에 참여 중인 자회사(KG Mozambique Ltd.)를 통해 사업 공동참여사들과 함께 영국 기준 4일 런던에서 BP(British Petroleum)사와 모잠비크 에서 개발 예정인 LNG에 대한 조건부 판매 계약을 광구 체결했다. 가스공사의 자회사는 계약을 통해 A4 광구에서 개발 예정인 Coral South FLNG(Floating Liquified Natural Gas, 부유식 해상 LNG플랜트)에서 연간 생산되는 LNG 약 330만 톤의 10% 상당의 약 33만 톤을 약 20년 이상 BP사에 판매하게 된다. 계약 체결에는 A4 광구 개발 참여사인 이탈리아 국영에너지기업 ENI사, 포르투갈 에너지기업 Galp사, 모잠비크 국영에너지기업 ENH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계약의 법률적 구속력은 올해 말로 예정된 광구에 대한 참여사간 최종투자결정이 완료되면 발효된다. 가스공사의 자회사와 운영사 ENI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A4 광구는 지난 2014년까지 약 18억 톤(2015년 기준 전 세계 LNG 소비량 2억5000만 톤의 약 7년분)에 달하는 대규모 가스전이 발견됨에 따라 가스전 개발, 액화기지 건설·운영, LNG 생산·판매 등 천연가스 벨류체인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5층에 27개 신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슈즈애비뉴'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 지하 1층에 있던 구두 매장을 확장 이전한 이 곳은 가버, 제옥스, 헬레나 앤 크리스티 등의 유명 브랜드도 새롭게 들여다 놓았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브엠, 탠디 매장에서는 오는 16일까지 여성 펌프스를 최대 60~70% 할인, 7~12만원대에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하며 캠퍼 매장에서는 30/50만원 이상 구매 시 3/5만원 금액 할인을 제공한다.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3D융합산업은 3D영상기술을 영상산업(영화, 방송 등) 이외의 다른 산업 분야에 융합한 신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의료와 자동차, 조선, 건축, 국방, 교육 등 국가 주력 및 신산업 분야를 포괄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번 과제는 3D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벤처·중소기업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지식재산권 획득 ■컨설팅 ■제품 성능 및 신뢰성 평가 ■해외 규격인증 획득 ■전시회 및 마케팅 등 총 7개로 개별 또는 패키지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소재지 제한은 없다. 지원기간은 오는 내년 6월말까지이며, 총 사업비는 13억여원이다. 선정된 기업은 평가결과에 따라 1개 기업당 최대 4000여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수출 타킷 국가에 대한 사전 조사에서부터 전략수립, 유망 바이어 발굴, 시장개척단 파견 등 수출계약 성사에 필요한 전방위적 패키지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상인점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정기세일에서 최대 70~80% 할인된 특가 상품을 한정 판매한다. 할인폭이 70~80% 달하는 상품으로 남성정장 브랜드인 레노마와 카운테스마라의 셔츠는 3만원, 패션잡화 브랜드인 페리엘리스의 프릴은 10만원, 밍크머플러는 9만9천원, 여성패션 브랜드인 안지크와 크레송, 후라밍고의 재킷은 5만원 등에 판매한다. 캐주얼 브랜드인 흄의 야상점퍼는 5만9천원, 인플럭스의 맨투맨 티셔츠는 2만원에 판매하며 아동/유아브랜드인 휠라키즈의 모자는 1만원, 오가닉맘의 캘리여아아동내의와 카스공용긴소매내의 역시 1만원에 내놓는다. 유명 핸드백 브랜드 루이까또즈 핸드백과 브루노말리 핸드백은 50~60% 할인해 각각 25만3천원과 25만원, 구두 전문브랜드 오브엠의 펌프스는 7만7천원, 슈스파의 앵클부츠는 23만8천원에 판매한다. 지하2층 프리미엄 식품관에서는 바바리아 맥주 패키지(500ml 4캔+전용잔)을 반값인 1만원에 판매하며 축산코너에서는 한우 1++등급을 당일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7일부터 11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프로방스홈 스크래치/리퍼 상품전'을 열고 최대 80% 할인한다. 스크래치나 리퍼 상품을 최대 물량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협탁 9만원, 콘솔 13만원, 서랍장 20만원, 장식장은 25만에 판매하며 줄서기 특가 상품으로 주물 벽시계와 공주 스탠드는 각각 5만원과 2만9천원에 한정수량으로 내놓는다.
경북도는 내진성능 확보대상이 아닌 건축물을 내진보강해 대수선하거나 신?증축하는 경우 지방세 감면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진성능 확보대상이 아닌 기존 건축물(이하 주택 포함)의 내진성능을 보강하면 지방세 감면혜택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현행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내진성능 확보대상이 아닌 건축물을 대수선해 내진성능을 갖추게 되는 경우 취득세 50%, 신·증축하면 10% 감면율을 적용하고 있으나, 도의회 의결을 거쳐 신·증축 50%, 대수선하면 전액감면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러한 취득세 감면확대 시행은 지진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내진보강 건축을 유도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157곳 중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99곳 휴게소에 대한 내진보강을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진 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99곳은 모두 건축법 규정상 내진설계가 의무화된 2005년 직전년도까지 설치된 건물들이다. 도로공사는 내진설계가 미 반영된 99곳에 대해 내진성능평가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고 그 결과 내진보강이 필요한 휴게소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보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 휴게소 내진성능평가 시행방안'을 수립하고 현재 내진성능평가를 진행 중에 있다. 도공 관계자는 "건축법 규정상 2005년 이전에 설치한 고속도로 휴게소 건물들은 내진설계대상이 아니었지만 지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내진보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26∼27일 양일간 지역발전위원회 주관 '새뜰마을 사업' 관련해 달성군 하빈면 낙동마을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뜰마을 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 내에서는 중구와 달성군이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됐으며 특히 달성군 하빈면은 2만400㎡ 규모의 피난민촌으로 현재 69가구가 '연농사'를 지으며 거주하고 있으나 노후주택 비율이 61%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달성군은 폐가 정비, 지붕 및 화장실 개량, 집수리 등을 벌이고 한국감정원은 마을의 노후된 담장을 정비하고 마을의 유래가 담긴 벽화그리기를 통해 동참키로 했다. 벽화는 과거, 현재, 미래의 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피난민 마을로 시작했던 과거와, 연을 재배하는 현재, 그리고 마을 주민의 행복한 미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참여한 한국감정원 직원은 "한국감정원의 지역사회공헌활동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벽화를 직접 그려 완성하니 마을이 밝아지고 예뻐져 이곳 주민들이 지나가면서 칭찬과 격려, 감사표시를 많이 해 주셔서 즐겁고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진영환)가 대구시와 함께 지난 달 29일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기일형) 제25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내 최고의 대화법 전문가인 오수향 국민대 교수를 초청, '협상회의 전략 및 조직 내 대화법'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강연에서 오수향 교수는 가정이나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사회 조직 내에서 말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고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1등의 대화습관'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기업의 중간관리자인 임원 간부들이 조직내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협상력과 대화법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는 2010년 9월 2일 창립했으며, 현재 지역기업 임원, 부서장 140여명이 가입돼 있다. 이업종 간 정보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 기업실무 관련 경제·경영정보 제공, 업계 애로사항 수렴 등을 지원한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문경유스호스텔 및 문경시 일대에서 경북지역 4개 초등학교(경주금장초·구미옥계초·예천남부초·칠곡가산초) 학생 및 교사 등 약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가졌다.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는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실제 체험하면서 느낄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서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해마다 대구지역과 경북지역으로 나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녹색에너지 체험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철로자전거 체험, 석탄박물관 관람, 자연생태전시관 관람,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에너지절약 퀴즈대회 등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에너지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갔다. 특히 왕복 4km구간의 철로자전거 타기 체험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석탄박물관 및 자연생태전시관 관람,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연에서 얻는 신재생에너지의 의미도 배울 수 있었다. 우재학 본부장은 "이번 체험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겁게 체험하면서 느낀 에너지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간직해 학교와 가정에서도 에너지절약 실천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