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기업지원팀이 16일 한약진흥재단 3츨 대회의실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 교육생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윤봉식 팀장은 이날 교육에서 우수한약재생산(GAP)에 대한 농산물 우수관리정책 추진 방향과 GAP의 정의 및 목적, GAP 인증제도 및 인증기준, GAP 신청서 및 위해요서관리계획서 작성법 등을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서 교육생들은 지역적 토질과 환경에 적합한 약용작물 선정방법, 우수 종근 선별 등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명품 약초를 생산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내년 상반기까지 부부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30개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제안하는 '2017 미리보는 신혼집'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샘은 '미리보는신혼집'에서 '대화가 넘치는 거실', '카페처럼 감각적인 거실',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침실', '외출이 즐거워지는 드레스룸' 등 총 30개의 공간을 선보인다. 집꾸밈의 경험이 적은 예비신혼부부들은 한샘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패키지 공간을 통해 신혼집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매장에서는 전문코디네이터와 3D 시뮬레이션 상담 서비스(큐브, Cube)를 활용해 가상으로 가구를 설치해보면서 집꾸밈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파8종, 붙박이장2종, 식탁 4종, 거실장3종 등 인기 신혼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태리 마스트로또社의 가죽을 사용한 칼리아한샘 소파의 경우최대 54만원 할인하고, 레논거실장과 함께 구매하면 거실장을 10만원 할인한다. 또 컴포트아이 매트리스를 구입하면 '루나 침대' 또는 '폴린애쉬 침대' 등 침대 3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과류 등 전통식품도 5만여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shopping.g2b.go.kr)을 통해 판매된다. 조달청은 정부3.0 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전통식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조달청에 따르면 국내 전통식품 시장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성장속도는 최근 둔화 추세에 있으며 많은 전통식품 업체가 영세한 경영 상황 등으로 판로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달청은 이에 따라 나라장터를 통해 전통식품 판매를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전통주에 이어 우리 고유 먹거리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진한다. 우선 조달청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서 인증한 '전통식품 품질인증' 제품, '전통식품 명인'이 제조한 제품,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된 전통식품을 위주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할 예정이며, 공공기관이 전통식품을 적극 구매할 수 있도록 전통식품 구매시에는 조달수수료도 면제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국내외 행사, 외국 초청인사 선물, 마케팅 등의 용도로 전통식품을 구매하게 되면 영세한 전통식품 제조업체의 판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농협은 올해 생산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실제 경제성 및 수익성 분석과 생산량 확대를 위한 재배기술 지도, 조사료 재배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2016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경영평가회'를 마쳤다. IRG 경영평가회는 경북농협과 경북도 공동으로 실제 수확된 IRG의 경제성과 수익성 분석, 생산량 확대를 위한 재배기술 설명을 통해 겨울철 논을 활용한 동계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매년 지역별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11일 고령을 시작으로 의성, 청송, 영천, 상주, 청도, 구미 등 7개 지역에서 개최했으며, 축산 및 경종농가는 물론 시·군 조사료 담당공무원등 총 660명이 참석해 동계조사료 생산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경영평가회에서는 IRG 파종 후 벼 수확시기에 따른 뿌리 발육 현황을 일자별로 정리함은 물론 배수로 설치 유무에 따른 작황비교 등 생산량 확대를 위한 많은 유익한 실증 자료를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자율주행자동차를 대구의 신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윤상현 박사는 18일자 '대경 CEO 브리핑(제481호)'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박사에 따르면 앞으로 10여년 내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등 미래 기술 기반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특히 자율주행차는 운전자 주행에 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핵심부품 국산화 등을 범부처 협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는 지능형자동차 선도도시를 표방하며 ITS부품시험장을 건설하고, 자동차산업의 스마트화에 대비한 경제협력권 사업으로 자동차융합부품산업을 선정해 미래형 자동차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건은 열악한 편이다. 윤 박사에 따르면 2014년 기준으로 지역 자율주행차 관련 사업체는 190개로 전국 대비 5.7%를 차지하며, 종사자 수는 1만2538명으로 전국 대비 4.7%에 불과하다.
일류공기업 핵심가치와 비전화 된 미래를 위해 쉼없이 달려온 대구도시공사가 17일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공사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해 지역 특성에 부합되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대구시민의 주거생활안정과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8년 8월 대구시가 전액 출자해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구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설립됐다. 설립당시 3부 32명의 조직과 80억9000만원이던 납입자본금이 8월 현재 2실 7처·단·센터 155명의 조직과 수권자본금 1조원 납입자본금 2723억원으로 약 34배 신장했다. 또 자산은 453억원에서 1조1246억원으로 약 25배 성장했고, 예산은 183억원에서 2016년 최초로 1조원을 돌파해 1조30억원이 됐다. 공사는 설립 이후부터 택지개발사업 12개 지구 706만2000㎡, 산업단지조성사업 9개단지 1045만5000㎡, 공공주택건설 36개 단지 2만7000여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 18개 지구 공동주택 8613세대 건립, 주거복지사업으로 영구임대주택 6800세대, 매입임대 1799세대 임대관리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왔다. 또 공공사업 추진은 물론 시민행복 우선을 위해 수익성 확보 보다는 용지 및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그 이익금 1813억원을 10회에 걸쳐 공원조성 등 주민숙원사업 및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대구시에 기부하는 등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에 힘써왔다. 대내적으로는 정도경영, 투명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청렴마일리지 운영, 부패관련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운영, 건설현장 '클린 소사이어티' 협의체 설치 등 청렴과 소통의 투명성을 실천해왔다. 또 대외 사회공헌 활동으로 창사 10주년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조성, 달구벌 대종건조 및 종각건립, 20주년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조성, 서구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 금호강변 생활체육시설 설치, 대구 중구 도심문화 재생재단 설립지원을 완료했으며 사회공헌을 위한 나눔경영실천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과 배리어프리 운동, 청아람봉사단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외 2003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과 레포츠센터를 건립해 부대시설로 제공함으로써 국위선양과 세계 속에 우리 대구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금호지구내 A-3, 경북혁신도시내 Aa-1블록 단지내 상가를 인터넷 경쟁입찰을 통해 분양한다. 대구 금호지구는 삼면이 산으로 둘러 쌓여있고 남측으로 금호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7천여세대, 2만 3000여명이 거주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2014년부터 기 공급 아파트의 순차적 입주, 자급자족 생활권으로 계획된 항아리 상권형성 등으로 정주여건이 완성돼 가고 있어 향후 대구 서북부의 신흥도심으로 발전이 기대된다. A-3블록은 1252세대 국민임대 단지로 상가는 1층 7호가 공급되며, 전용면적 27㎡, 예정가격은 1억 5900∼1억 6200만원이다. 단지내 입주민들은 물론이고 단지앞 근린생활시설과 맞물려 외부 유동고객까지 확보가 가능한 우수한 입지를 가지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원장 이동욱)은 최근 'CEO명품아카데미(중소기업 실전경영 과정)' 제14기 수료식을 대구경북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서는 국내 3대 오픈마켓인 옥션과 전자결제업체 이니시스의 창업주이자 국내벤처 1세대인 이금룡 회장이 벤처기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 CEO의 마음과 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첨단명품복합도시 수성알파시티 내에 들어서는 수성알파시티 동화아이위시가 8월 19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동화주택(대표이사 김길생)은 수성알파시티 내 공동주택용지 G1(14BL-1L)에 전용면적 59㎡, 84㎡ 총 698세대 대단지 규모의 보다 더 특별한 동화아이위시를 선보인다고 밝혀 동화아이위시가 올해 대구지역 청약률 신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울 수 있을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지사장 이동열)가 17일 고객서비스를 더욱 잘 하기 위한 고객서비스 실천 표어를 선정했다. 공모를 통해 ‘고객은 우리가족, 친절은 가족사랑’, ‘고객감동 첫 걸음은 공감경청 실천부터’, ‘웃어요 눈 맞추고, 들어요 귀 기울여’, ‘친절은 나의 이름, 웃음은 우리 얼굴’, ‘오는 손님 친구처럼 가는 손님 가족처럼’, ‘오죽하면 지사방문, 필요한건 공감경청’ 등 6건이다.
DGB생명이 고령자나 유병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간편하고 든든한 건강보험(무)을 16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나이와 건강상의 이유로 보험 가입이 거절됐던 고객도 3가지 간편심사 항목만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의사로부터 입원이나 수술 등의 필요소견을 받았는지 여부 ■최근 2년 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이나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 ■최근 5년 내 암 진단, 입원,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 등 세 가지다. 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도 3일 초과 1일당 최대 3만원까지 입원비가 지급되며, 특약 가입을 통해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1천만원, 암 진단 시 최대 3천만원 등 3대 질병에 대한 집중 보장도 가능하다. 또한 수술보장특약 가입 시 1~5종 수술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41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피보험자가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차회 이후 납입 보험료를 전액 면제하며, 이 경우에도 보장은 만기까지 지속된다.
대구지역에 중국 관광객 전담식당이 운영된다. 대구시는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음식서비스 개선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 전담식당' 지정 제도를 추진한다. 증가하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을 맞춤형으로 응대할 수 있는 전문식당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시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일정 조건의 식당들을 선정해 전문식당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전문식당 요건은 ▲100명 이상 동시수용 가능(입식좌석 50석 이상) ▲주차공간 확보 ▲최근 1년 내 영업정지 행정처분 경력이 없는 업소 등으로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메뉴에는 제한이 없다. 9월 6일까지 희망식당들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지정할 예정이다. 입식좌석 규모, 메뉴·가격, 주차공간 확보, 위생환경 등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실사 등의 심사를 거쳐 9월 말경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식당 업주들의 공감대 형성과 대구시 지원 등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백프라자가 17일부터 '2016 F/W 해외 명품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는 엠포리오아르마니와 아이그너, 에트로를 비롯 60여 해외명품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최대 30% ~ 80%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엠포리오아르마니, 에트로, 아이그너,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 막스마라, 꼬르넬리아니, 투미, 모스키노, 오릴릴리, 아르마니진, 에스카다 등 입점브랜드 뿐만 아니라 골든구스, 생로랑, 프라다, 지방시 등 인기 병행상품아이템 행사도 동시 진행 된다. 또 이번 행사에는 리사이클링 핸드백/시계 무료감정 및 매입, 판매행사를 진행하며 수입 아동복 최저가 보상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계획돼 있다. 그리고 특가 상품도 선보이는데 트루사르디 남녀 티셔츠 1/2만원 균일가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대백프라자 '해외 명품대전'은 지하 2층 이벤트홀, 1층, 2층, 3층 4층, 5층에서 분산 운영된다. '해외 명품 대전' 행사 참여브랜드에 한해 30/60/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에 해당하는 대백상품권을 증정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시 고급선크림을 한정으로 증정한다.
'ICT, Beyond Imagination!'를 주제로 국내외 첨단 ICT기업의 융합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2016 대한민국 IT융합엑스포'가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경북도 공동 주최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IT와 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지역인 대구, 경북에서 올해 11회째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00개사가 700여 부스로 참가해 스마트카, 사물인터넷, VR, 드론, 3D프린팅, 모바일, 핀테크, LED 산업과 관련된 최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ICT융합 컨퍼런스 및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ICT 융합기술의 핫 이슈는 우선 '스마트 카'다. 대구경북의 자동차부품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미래형자동차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자동차 기능안전 국제표준인 ISO26262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테스트 기술 및 센서융합기술 등을 소개하고, 스마트폰과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주차와 출차 제어가 가능한 자율주행 무인주차시스템을 선보인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자율주행자동차 정책과 핵심부품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 부스에서는 '미래형 Smart City 구현'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이 지난 12일부터 지방은행 최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에 들어갔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최신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금융결제원의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이용해 전자금융거래시 공인인증서나 OTP인증을 대신하는 방법이다. 스마트보안카드로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받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보다 휴대가 간편하고 사용이 쉽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플라스틱 보안카드는 분실하거나 실물 촬영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등의 방식으로 보안의 취약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비해 보안성이 나은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는 구입비용의 부담과 휴대 불편 등으로 보안카드에 비해 보급율이 낮은 편이다. 대구은행이 이번에 서비스에 들어간 인증기술은 스마트폰 앱 하나로 다수의 금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매 거래마다 새로운 일회용 비밀번호를 제공하므로 보안성이 높다.
생태문화관광, 평생건강도시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지난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을 펼쳤던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아쉬움은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울진군은 2014년 11월 6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유치 확정을 받은 후, 지난해 8월 16일 전남 여수시에서 대회기를 인수하여 하나되는 꿈의 제전, 푸른바다 울진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15일까지 4일간 엑스포공원과 염전해변, 망양정해수욕장, 덕신해변, 후포요트경기장일원에서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개최 했으며, 정식종목(요트,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카누)과 번외종목(바다수영, 고무보트, 드래곤보트, 수중사진촬영대회),체험종목(수상오토바이, 씨카약, 각종 슬라이딩, 스킨스쿠버 등)과 해양문화경연(바다엽서그리기, 바다사랑오행시),육상체험(토염, 도자기, 목공예 만들기) 등 27개 종목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제1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생태문화관광, 평생건강도시 울진을 알리고 후포 마리나항만을 기점으로 울진군이 국내의 해양과학 레저스포츠의 등의 해양신산업의 저변확대를 선도한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패션산업 선도를 위한 프리미엄 레저웨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레저산업 명품화·선진화를 위해 대구지역에 연고를 둔 중소기업의 레저웨어 관련 제품개발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에는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영역의 지원을 더욱 확대 지역기업과 개발제품을 글로벌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이 사업을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신규지원 대상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대구지역 스포츠업체와 패션업체다.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와 통합멘토단 워크숍을 통해 멘토링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하는 멘토링서비스(원스톱서비스존 컨설팅)는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업을 통해 예비창업 및 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R&D를 비롯한 특허, 브랜드(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IP) 뿐만 아니라 창업, 벤처, 마케팅, 수출입을 비롯한 광범위한 IP 경영전략을 컨설팅해 주고 있는 컨설팅서비스이다. 특히,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특허, 상표, 디자인 권리화 창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활용에 이르는 종합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지식재산센터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일 개최된 창조가디언스 멘토십 워크숍을 통해 경북 지역, 특히 포항 지역 창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애로사항과 상담내용들을 공유하여 좀 더 나은 문제 해결책과 멘토링 방법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지원을 바라는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서비스의 확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식재산 현·지·맞(현장에 가서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기준으론 역대 두 번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주택매매거래량은 9만5578건으로 지난 2월부터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년 평균인 7만1000건보다는 33.8%, 전월 대비로는 3.2% 증가한 수치다. 7월 기준으론 통계를 작성한 2006년 이후 최대치인 지난해 11만1000건보다는 13.6% 감소했지만 역대 두 번째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연도별 동월 거래량은 2006년 6만3000건, 2008년 8만8000건, 2011년 7만3000건, 2014년 7만7000건, 지난해 11만1000건 등이다. 전년 동월 대비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0.8%, 지방이 27.3% 각각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3.8%, 연립·다세대가 10.3%, 단독·다가구가 17.0% 각각 줄었다. 올해 1~7월 누적 거래량은 56만3000건이다. 전년 동기보다는 21.9% 감소, 5년 평균보다는 3.3% 증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성금 2억3000여만원을 42곳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로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 복지욕구 파악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대구모금회는 지난 6월부터 지역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배분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이날 선정된 42개소에 2억3700여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각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비와 지역별 특화사업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박용훈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더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