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대구시가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두 기관은 22일 담당국장과 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노보텔에서 이를 위한 2차 추진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추진협의회에서는 올해의 공동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공동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제2차 추진협의회는 양 시도 담당국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경북도관광공사, 대구컨벤션관광뷰로, 양 시도 관광협회 대표, 학계 전문가 등 관광 전문가 17명이 참여하고 있다. 양 시도는 한·중 간 국가 차원의 관광 협력관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대구·경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추진협의회를 구성한 바 있다.
동아백화점은 23일부터 27일까지 가을 인기 상품 초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은 케네스레이디, 로엠, 샤틴, 데코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여성 의류 기획전 행사를 통해 트렌치코트와 정장, 블라우스, 원피스 등을 정상가격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판매하며, 남성의류 매장은 인디안, 올젠, 까르뜨블랑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패션 초대전을 통해 남성 재킷과 가디건은 물론 겨울 다운 점퍼 등을 40~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1층 제화 전문 이벤트 홀에서는 신사, 숙녀화 기획 특집전과 함께 여성 부츠 이월 상품전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아울렛 강북점은 펜디, 버버리, 페레가모 등 해외유명 브랜드 초대전 행사를 통해 지갑과 핸드백 등을 할인판매하며, 코오롱 남성의류매장은 신사 가을/겨울 정장 할인 행사와 함께 헌 정장 구매 서비스도 진행하며, 여성의류 매장은 모피, 무스탕 기획전을 진행한다.
대구상공회의소 기업경영지원협의회(운영위원장:기일형 대성에너지(주) 경영지원본부장)가 지난 21일 그랜드호텔에서 지역기업 임원·부서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승찬 원장의 강연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지역 기업을 위한 사업 안내가 있었다. 김승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원장은 '디자인 메니지먼트'란 주제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자인을 활용한 현장에서 바로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디자인을 제품에만 한정하지 않고 경영에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졸음운전 근절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등 교통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졸음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개선방향 설정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기존 논의되던 '졸음을 깨우는 방안'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유도해 졸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 제시돼 관심을 끌었다. 주요 주제는 뀬졸음운전에 대한 인식전환 및 대응방안 뀬졸음이란 무엇인가, 정상적인 생리현상인가 뀬졸음운전의 심각성과 예방사례 및 대응방안 뀬자동차 첨단기술과 졸음운전을 놓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지난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러시아 Gazprom(가즈프롬)사와 'KOGAS-Gazprom 과학기술분과 협력 2015~2017'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Gazprom과의 협력을 통해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검토하고 양사의 최신기술을 공유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양사의 과학기술분과 교류는 이번으로 4회차를 맞이했으며 협력 체결에 이어서 기술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워크숍이 병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규모 LNG액화 기술', '극동아시아 지역 LNG 벙커링 기술', '천연가스 차량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편의 논문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Gazprom은 향후 LNG형태의 천연가스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가스공사의 LNG공급 및 수송관련 기술 및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이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의 일환으로 랜덤구조 방적기술이 적용된 천연복합소재를 활용한 패션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소개개발은 금보섬유, 휴비스, 삼일방직, 에스케이니트, 앤디아이, 프리앤메지스 등 6개 업체와 2개 연구기관(한국자카드연구소,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의류용으로 주로 활용된 면, 마 등의 천연섬유는 우수한 흡습성과 인체친화성을 가지나 직물 상태에서 신축성 발현에 다소 제약이 있었다. 공동 연구진은 PTT(poly trimethylene terephthalate)와 면섬유를 활용한 복합소재 개발을 통해 라이크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장신도를 16~20% 수준으로 향상시켜 기존 면섬유 대비 최대 2배의 신축성을 부여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 임직원들이 21일 '대구SOS어린이마을(이하 어린이마을) 자전거 보관창고 지어주기'행사를 가졌다. 어린이마을은 아동권리를 위한 민간 사회복지기관으로서, 가스공사는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후원했다. 가스공사 임직원들은 어린이마을 11개 가정에 자전거 보관창고를 짓는 노력봉사를 진행했으며, 이들 가정은 앞으로 자전거 또는 유모차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됐다. 행사에 참가한 고수석 한국가스공사 생산본부장은 "가스공사는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고 정부3.0 기조에 부응하는 모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이 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광복70주년 기념과 나라사랑 호국정신 고취를 위해 지난 20~22일 2박3일 동안 DGB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제14회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벌였다. 2002년부터 매년 독도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업 및 관공서의 SNS소셜미디어 담당자를 특별히 초청해 독도 방문을 실시간으로 SNS에 게시해 보다 많은 온라인 유저들이 독도를 주목할 수 있도록 했다. 탐방행사는 위문품 전달, 독도사진 촬영대회, 독도 희귀생물 돌봄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탐방단은 독도경비대와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독도사진 촬영대회를 열어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또 세계적 희귀 및 멸종위기 식물로 울릉군과 DGB대구은행이 2002년부터 전개해 오고 있는 섬말나리 복원사업과 함께, 200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독도전복 방생행사도 함께 펼쳤다.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최근, 별도의 시행사 없이 조합원들이 사업주체가 되어 사업비용을 줄일 수 있어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이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수성구의 중심 가치와 신천 강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중동네거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수성창포지역주택조합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억9천만원대의 공급가로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수성구 아파트 가격에 근심 깊은 실수요자들에게 수성구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토지 미확보에 따른 추가부담금이 없으며 사업 무산(조합설립 미인가)시 납부 분담금 및 업무대행비 전액을 환불하는 등 안심장치를 마련하고 이를 계약시 확약서로 발행해 타 지역주택조합사업과 차별화하고 있다.
DGB대구은행이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20일 오후 오후 본점 지하강당에서 지역 은퇴세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2015 DGB행복콘서트'를 가졌다. '꽃중년 가을愛 앙상블'을 주제로 한 이번 행복콘서트는 은퇴준비와 은퇴 후 인생설계에 관심이 있는 지역 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 이진우 소장의 '대구·경북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 을지대학병원 고민환 교수의 '청춘 100세를 위한 갱년기 건강관리-아름다운 性, 행복한 부부'를 주제로 한 건강 강의, 신인 성악가 그룹인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테마 공연과 색소폰 공연, DGB대구은행 DGB행복파트너와의 1:1 밀착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3년 대구은행에서 출시한 DGB행복파트너는 시니어세대 지역민의 은퇴준비와 노령화 인구 금융수요에 맞춰 준비한 시니어 시장 대응 방안 브랜드다. 전문과정을 수료한 노후설계전문가가 고객의 투자성향별 상품군을 맞춤식으로 권유하며, 은퇴자산 전용상품인 DGB행복파트너 통장·예금·적금도 출시해 노후자산 통합관리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최규동)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 40여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팜투어(Farm Tour)'를 마련했다. 대구·경북의 도시민 40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단은 영천의 사과농장과 유기농 채소농장 등을 둘러보며 농업명장들로부터 생생한 영농정보를 얻고 경주환경농업교육원의 박재동 교수로부터 '귀농·귀촌의 이해'라는 특강을 들었다. 또 영천시 자양면 보현 자연수련원에서 전통음식과 전원마을 체험을 하고 전원주택 건립현장도 견학했다. 저녁에는 영천시 자양면에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남편과 함께 귀농·귀촌을 꿈꾸고 있다는 오갑순(대구 침산동) 씨는 "사전 준비 없이 무작정 땅을 사거나 중간 과정없이 귀농하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배웠다"며 "앞으로 좀더 많이 준비하고 배워 귀농에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재)경북테크노파크가 '통합안전 IoT 실증단지 구축 정책세미나'를 22일 경북테크노파크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경북TP는 경북이 재난재해 예측분야가 전자산업과 연계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통합안전 IoT 실증단지 구축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제안한다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은덕수 박사가 '통합안전 IoT 실증단지 구축'이라는 주제로 재난안전 사례분석, 지역산업 여건분석, 통합안전 IoT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전략 등 재난안전 사업을 발전시킬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 윤칠석 단장이 좌장을 맡아, 통합안전 IoT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자로는 전자부품연구원 박효덕 단장, 경북도 ICT융합산업과 이준식 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노태문 책임, 안동대학교 이영태 교수, 국민권익위원회 박근용 사무관, 경북대 오세일 산학교수, 금오공대 허성필 교수,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조영우 부장,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김주영 팀장이 참석한다.
DGB대구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최초로 신규 개설하는 고객에게 조건 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첫만남플러스통장'을 출시했다. 첫만남플러스통장은 대구은행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최초로 신규 개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최근 5년 이내 대구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보유 및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1인(법인·단체)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 뿐만 아니라 법인, 단체로도 가입할 수 있으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동명의거래자는 제외된다. 또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꿈나무플러스통장(어린이), 영플러스통장(학생), 직장인우대통장(급여 통장 고객), 신사업자 우대통장(사업체 운영 고객), DGB행복파트너통장(연금 수령 고객) 등 다른 수수료우대통장과 동시 가입이 가능하며, 두 상품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 김미정)이 '2015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COSMOBEAUTE INDONESIA)'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코스모뷰티 박람회는 19개국 260여개사가 참가하는 화장품, 미용 박람회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GTEP 사업단은 ㈜농업회사법인 자연청명, ㈜라모수 등의 기업과 함께 참가하여 홍보 부스 제작, 제품 홍보와 시연, 수출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국제통상학과 3학년 정민호 학생은 "박람회 참가에 앞서 인도네시아 시장 조사를 통해 현지 수요에 맞춘 제품을 준비했다"며 "바이어 상담 및 제품 홍보 등 강의실에서 배웠던 무역 이론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내달부터 다음해 1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의 입주예정인 아파트가 6만 7159세대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은 총 7530세대가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 7159세대(조합 물량 제외)로, 지역별로는 수도권 1만 9936세대(서울 3300세대 포함), 지방 4만 7223( 대구·경북 7530세대)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 4544세대, 60~85㎡ 3만 2293세대, 85㎡초과 1만 322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4.6%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 8762세대, 공공 1만 8397세대이다. '대구·경북지역의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11월부터 ▲대구 달성군 현풍면 대구테크노 힐데스하임 A18 670세대, ▲대구 동구 신천동 율하 롯데캐슬 탑클래스 447세대, ▲경산시 압량면 신대리 e편한세상 경산신대 358세대,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원동 사랑으로부영5차 84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쇼핑몰 한샘몰(www.hanssemmall.com)에서 인기 수납가구인 '샘베딩'(옷장류)과 '더블유 드레스룸', 소파 4종에 대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샘베딩'은 뛰어난 수납효율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고루 갖춰 론칭 이후 지난 5년간 30만 세트 이상 판매된 '국민 옷장'이다. 샘베딩 시리즈의 론칭 5주년을 맞아 한샘은 고객 사랑에 보답코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샘베딩 전 제품을 최대 15% 할인한다. 대표제품인 거울 옷장세트(도어_옷장문 6개 중 한 개가 전신 거울로 구성, 240cm, 행거형)의 경우 9만6000원 할인된 54만6550원에 판매한다. 또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시내 특급호텔 숙박권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명에게 침대, 소파, 식탁세트를 증정한다. 사진이 포함된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한샘몰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만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장비·소재 연계한 3D프린팅 R&D지원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KEIT가 2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3D프린팅 R&D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 Kick-off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산업부와 KEIT 평가관리 담당자, PD, 연구수행자 등이 모여 3D프린팅 산업의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발표회를 통해 협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비연계형 3D프린팅 소재기술개발사업'은 3D프린팅 장비와 전용소재 연계형 기술개발 및 품질평가체계를 개발해 3D프린팅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로, 산업부와 미래부가 공동 수립한 '3D프린팅 전략기술로드맵'의 10대 핵심 활용분야를 대상으로 중점 지원하며, 올해 4개 과제를 선정했다. 박장석 KEIT 사업기획본부장은 "정부의 R&D지원으로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의 혁신이라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을 선점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들은 정장의 높은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홈플러스 패션브랜드 F2F와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 31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정장을 착용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에 대해 '높은 가격'(82.2점)을 꼽았다. 이어 '빠르게 변하는 유행을 따라잡기 어렵다'(72.8점),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낀다'(68.3점)는 답변이 나왔다. 가격에 대한 부담은 소극적인 정장구매로 이어졌다. 보유하고 있는 정장 수가 1~2벌이라고 답변한 응답자가 66.8%를 차지했다. 3~5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1%로 그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87.8%가 5벌 이하의 정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4%가 계절이 변화할 때 새 정장을 거의 구매 하지 않는다고 답변했고 29%만 1~2벌 정도 구매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정부3.0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일 KOTRA에서 진행된 '정부3.0 집중컨설팅 워크숍'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3.0에 대한 기관장의 관심도, 실행계획의 충실도, 추진 호응도, 언론보도 및 교육, 10대 중점과제의 추진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신보는 온라인 공동구매장터(www.b2bplaza.net)에서 이뤄진 기업간 물품거래의 전자결제를 지원하는 보증상품인 '전자상거래 공동구매보증'을 출시해 물품원가정보를 공개했다. 이에따라 구매기업은 단가할인에 따른 원가경쟁력 향상 효과를, 판매기업은 매출채권 부실발생 위험 해소에 따른 영업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와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 신보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과 대학생 및 특성화고 학생의 구인·구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잡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과 청장년 구직자의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창조경제에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감정원(원장 서종대)이 국민 부동산 나침반으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20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열린 '공공기관 정부3.0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2014년 정부3.0 추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3.0 추진 포상은 행정자치부에서 추진역량 및 중점과제성과 2개 항목 및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에서 공정하게 평가, 훈격 및 포상여부가 결정된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감정원이 보유한 토지, 주택에 대한 공시가격과 개별지가, 아파트 매매 및 전세시세, 실거래가격 등 각종 부동산정보를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메뉴를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