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핵안전연대와 4개 시민단체는 7일 11시 경북도청 본관 앞에서 원자력클러스터 유치 철회 요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는 "경북도 김관용 도지사는 경상북도 울진, 영덕, 포항, 경주 등 동해안 일대에 원자력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김지사는 이 사업을 통해 경상도의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사업은 동해안 일대를 거대한 핵단지로 만들어 항시적 방사능 사고의 위험지대로 만드는 무모한 도박이다"고 말했다.
경북도 농소?남면일원에 총 조성면적 381만5000㎡에 사업비 8676억이 투입되어 조성 중인 경북김천혁신도시는 기반조성공사 공정율 81%, 토지분양 50%, 임차청사 계획인 한국건설관리공사를 제외한 11개 이전공공기관의 부지매입완료 등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추석을 맞아 영천시 각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음악회가 풍성하게 열린다. 연휴 첫 날인 10일 오후 7시 에는 북안면 복지회관 앞마당에서 북안면 청년회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신나는 노래 공연 등으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흥겨운 한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킨 코리아(대표 유병석)는 지난 5일 영덕 창수초등학교에 정보화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을 기증하는 '제 9호 뉴스킨 희망 도서관' 전달 행사를 가졌다. 창수초등학교는 현재 7학급(유치원 포함)에 38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의 소규모 학교로 학생수가 줄어들면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이기도 했던 이 학교에 최신식 도서관이 들어서면서 교육 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9월 8일(목) 오전 11시 2층 상황실에서 15개 여성단체와 15개 시장 상인회간 전통시장 자매결연 행사와 온누리 상품권 구매 행사를 실시한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은 주로 주부이며 여성들이
구미시가 공유재산 대부료 반환 소송에서 패소하자 대부료를 반환하면서 받아야 할 대부료가 있는데도 상계처리도 하지 않고 예비비를 사용해 지급한 것으로 지방재정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잘못된 예산 운용으로 구미시 4900만 원의 이자손실만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미시는 지난 2009년 A골프장 내 공유재산 86만여㎡의 대부료 징수와 관련해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에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으로부터 패소판결을 받았다.
경북도는 인구증가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세계물산업 시장확대(2015년 세계 물시장이 1600조 원 전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경북도가 물산업 중심지를 선포했다. 특히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개최를 계기로 물 산업을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여 경상북도가 물산업의 중심 메카로 나설 계획이다.
최경환 의원(사진) 주재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경산 지식산업지구(하양읍, 와촌면 일원) 개발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핵심 관계자들이 사업시행자 선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개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식경제부 장관 재임 시, 사업 추진을 위해 국책사업 유치에 앞장 서 온 경산 출신 최경환
다른 은하계에서 날아온 외계인이 중국어를 구사한다면 어떨까? 이 설정은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탈리아의 공상과학(SF) 스릴러 영화 '왕의 도착(The Arrival of Wang)'의 전제다. 내용이 다소 황당무계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영화는 결코 가볍지 않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외신들은 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최저 지지율을 갱신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44% 지지율을 얻었고 경제부분은 37%에 그쳤다. 설문조사 결과 미국인들은 미국 의회에 대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고치인 82% 응답자가 의회가 일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로운 인물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응답은 47%, 변함없이 지금 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한 사람은 42% 등을 기록했다. 공화당 대선
애플이 중국 식품회사에 "애플 로고와 비슷해 보이는 상표를 바꾸라"고 요구했다. 7일 '쓰촨 온라인' '고 청두' 등 중국 매체는 애플이 베이징 로펌을 통해 식품 회사 '쓰촨 팡궈'에 '해당 업체의 로고가 애플 로고와 유사하다'는 경고를 담은 서신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애플 측은 서신에서 "팡궈의 로고가 애플의 것과 유사하다"는 점과 "애플의 중국 내 이름 '핑궈'과 '팡궈'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언론은 팡궈가 최근 노트북 컴퓨터와 전자 게임 소프트웨어 등 애플과 경쟁해야하는 분야에 진출하며 상표 등록한 것이 문제가 됐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경제호황에 힘입어 중국의 미술품 수집가들이 전세계 미술 시장의 큰 손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중국의 미술품 경매 시장 역시 급성장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월 3일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피카소의 1934년 작 '책읽는 여인(Femmes Lisant-Deux Personnages)'은 한 중국인이 이날 최고가인 2130만달러(약 228억원)에 구입했다. 앞서 지난 3월 프랑스 툴루즈 경매에선 또 다른 중국인이 자금성 그림을 3100만달러(332억원)에 사갔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신임 총리가 2일 새 내각의 재무상에 아즈미 준(49) 민주당 전 국회대책위원장을, 외무상에 겐바 고이치로(47) 민주당 전 정조회장을 임명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입각하게 된 아즈미 재무상은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2배를 넘는 정부부채와 2차 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엔고로 일본 경제가 휘청거릴 때 환율과 재무정책을 관할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매일 걸어서 출근하고 있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7일 최종원 부시장과 함께 오전 6시 30분부터 안동장날이자 추석 대목장이 열리고 있는 중앙신시장과 구시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최종원 부시장이 이번에 안동의 전통시장을 출근길에 방문해 제수용품을 일일이 구매하고 시장상인,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은 것은 추석 대목을 맞아 시민들이 제수용품과 농산물 등을 전통시장을 이용해 구입해 줄 것을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통면(면장 안재준)은 지난 6일 청통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업체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통면 소재의 삼성유리공업(주)을 비롯해 18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해 영천 시정홍보 및 기업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처음으로 개최된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기업체 소통의 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지난 2부터 5일까지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운영된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광전에는 경북 ? 대구 자치단체를 비롯하여 전국 자치단체, 관광관련 기업, 단체 및 해외 35개국 등 400여 부스가 참여해 각 지역관광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
포항시가 깨끗한 추석연휴를 위해 ‘추석연휴 쓰레기 처리 관리대책을 마련 운영한다. 포항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시민들이 쓰레기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매립장 및 음식물처리장을 연휴 중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재난대응 및 재해위험요인의 근원적 해소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하여 금년에 추진중인 자연재해위험지구 사업현장을 지난달 29일부터 이 달 2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공사중인 자연재해위험지구 일제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하여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기상특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배수펌프장 신설, 주택연접 급경사지 내 기존 주택철거 및 옹벽설치, 우수저류지 설치 등 사업현장이 년내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독려와 시공 상 문제점은 없는지를 재점검하여 재해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경상북도의회 초우회(초선의원 모임)는 9월7일 오전9시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제9대 도의회 「초우회」 정기총회를 갖고, 38명의 초선의원은 화합과 단합, 그리고 향후 발전방안 토의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결속을 다지고자 다짐했다.
울진소방서(서장 권무현)는 응급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염된 장비의 세척 및 소독, 폐기, 보관공간을 확보하고 구급대원 본인감염, 대원간의 교차감염, 구급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2차 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자 “119 감염관리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염관리실은 감압실과 가압실로 나눠져 있는데 감압실은 각종 구급 기자재를 소독하는 장비세척시설, 의복살균시설, 폐기물 처리함 등이 설치되어 있고, 가압실은 상중하로 나눠서 전신을 소독할 수 있는 인체소독기, 샤워시설, 의료약품 보관함 등의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구급대원이 감염지역 또는 의심지역에 출동했거나 의심환자를 이송했을때 주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신체 및 물품을 소독함으로써 감염을 체계적으로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박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