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는 폭염과 태풍 속에서 주택가를 중심으로 말벌이 급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벌집 제거 출동은 총 76회로 이중 인명 피해가 41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전 8시30분께 대구시 남구 봉덕동 영남대병원네거리 부근에서 액티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차선에서 작업 중이던 정화조 차량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23)가 숨지고 옆자리에 탔던 20대 남성과 뒷좌석에 있던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 119구조대가 지난 11일 남구 소재 앞산 등반 중 추락한 등산객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오후 5시께 중부119구조대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로부터 앞산 정상 부근에 사람이 등반 중 산 아래로 추락해 쓰러져 있다는 출동 지령이 통보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가 상황을 확인하니 등산객 A씨(53)가 앞산 코끼리바위 부근에서 등반 중 낙상하여 능선 40m 아래로 추락한 상태였다.
죽변면 지역내 6개단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달 부터 매주 목요일 죽변면 소재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 주거청결 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죽변면(면장 엄경섭)에서는 단체간의 화합과 단체별로 산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체계화 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현장봉사 활동을 통해 직접 파악하여 지금까지 독거노인, 지적장애 가구 등 거동이 불편하여 스스로 거주지를 관리하지 못하는 가구에 대하여 청소, 세탁, 형광등 교체, 이불건조 등 주거청결 봉사를 실시하고있다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대리운전기사 A씨(46)가 만취상태로 대리운전중인 것을 발견해 단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안동시 K대리운전 기사로 지난 12. 오전 0시 50께 안동시 안막동 솔송이 식당 앞 노상에서 아반떼 승용차량 운전자로부터 대리운전을 의뢰받아 현금 3만원을 받고 혈중알콜 농도 0.126%의 만취상태로 운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봉회(회장 조영선)는 지난 13일 여름방학을 무료하게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데리고 성주군 내 문화유적답사를 다녀왔다. 이날 답사에 참여한 선봉회 회원 17명은 한개마을, 선석사, 세종대왕자 태실 등 평소 잘 가보지 못한 관내 문화유적을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며 성주를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지검 특수부는 14일 인사 청탕과 사업 인허가 등에 개입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최병국 경산시장을 구속 기소했다. 최 시장은 지난 2009년 이후 경산시청 공무원들로부터 승진청탁 등을 받고 측근과 부인 등을 통해 수 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15일 오전 3시50분께 대구시 두류2동 한 LP가스 판매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차 14대와 40여 명의 소방관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50여 분만에 꺼졌다.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의 한 광산에서 14일(현지시간) 가스가 폭발해 11명이 숨지거나 크게 다쳤다. 15일 지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8분께 판셴의 한 광산에서 가스가 폭발해 현장에 있던 광부 10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인간을 능가하는 지능을 지닌 침팬지 '시저'가 지휘하는 유인원들의 북아메리카 지배가 2주째 계속됐다. 15일 오전(한국시간) 북미 영화흥행성적을 잠정집계하는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전설의 명작 '혹성탈출'의 프리퀄인 SF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감독 루퍼트 와이어트)은 개봉 둘째 주말인 12~14일 3691개관에서 2750만 달러(누적 1억487만6000달러)를 긁어모으며 1위를 지켰다.
영국 저지섬 세인트 헬리어에서 14일(현지시간) 30대 남성이 일가족 6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피해자 신원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5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나머지 한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만 밝혀졌다.
극심한 가뭄과 기아로 고통받고 있는 소말리아 남성들이 육아고민에 시달리고 있다고 14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다. 얼마전 피난민 캠프로 이주한 아덴 알리 모하메드는 며칠 전 쌍둥이를 출산하던 아내가 죽고 홀로 남겨졌다.
잘라나스 카날 네팔 총리가 14일(현지시각) 람 바란 야다브 네팔 대통령에게 자신의 사임안을 제출하고 대통령 관저를 나서고 있다. 카날 총리는 취임 6개월 11일 만에 사임안을 제출했다.
리비아 반군과 무아마르 카다피 측 대표단이 14일(현지시간)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익명의 정보통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 튀니지 제르바섬과 멀지 않은 한 호텔에서 반군과 카다피 측 대표단이 만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주말 동안 반군이 트리폴리 서쪽 지역을 장악하면서 카다피군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에 카다피 세력이 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리비아 정부 무사 이브라힘 대변인은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보도는 리비아 정부에 반대하는 일부 언론 세력의 짓"이라고 부인하며 "카다피 국가원수의 퇴진과 관련한 어떤 대화도 이뤄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브라힘 대변인은 "서방국은 최근 리비아가 카다피 원수의 축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며 "이는
이라크 각지에서 15일 폭탄 테러가 잇따라 49명이 숨지고 130명이 부상했다. 남동부 쿠트에서는 이날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34명이 사망하고 6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경찰 대변인 더르감 모하메드 핫산은 "첫번째 폭발은 시장에 있던 냉동차에서 일어났다"며 "구조대와 구경꾼들이 운집한 가운데 주차된 차량에서 2차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에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안암경로당이 새롭게지어져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이재덕 수비면 노인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및 이장단,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로당 준공식은 이상희 신임 노인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의 순서로 시종 축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된 안암경로당은 부지 212㎡(64평)에 연면적75.10㎡(22평) 규모로 방2개, 거실 및 주방, 화장실 등 마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쉬며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안암경로당은 이상희 신임노인회장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경로당 부지로 기부해 귀감이 되었다.
구미시 무을면(면장 방경도)은 광복66주년을 기념해 15일 오전6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무을면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광복절기념 건강달리기대회는 무을면 생활체육회(회장 지병관) 주관으로 개최되며 광복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주민들의 체력향상과 단결? 화합을 위한 장으로 연례행사로 자리 잡아 올해로 17회를 맞이했다. 지병관 무을면 생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른 아침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특히 일본의 독도에 대한 야욕이 더 거세어지는 이 시점에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한층 가다듬고, 이 행사가 면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무을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12일 오전 11시께 의성 약수양어장에서 생산한 쏘가리 치어 2만5000미, 메기 8만0000미를 동로면 경천댐, 산양면 금천, 점촌3동 영신숲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치어 방류는 관내에 부가가치가 높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문경시,한국농어촌공사문경지사, 경천내수면어업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방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방류된 쏘가리는 육식성이 강하고 움직임이 민첩하여 베스 등 생태교란 주범인 외래어종을 견제할 수 있어 풍족한 어족자원 조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방류된 쏘가리치어는 3년가량 지나면 최대 30cm까지 자라 고급 횟감 및 매운탕 재료로 널리 이용된다. 이번 치어 방류로 관내 어민들의 소득자원으로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봉화군 재산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제66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산면 소재지에서 회원 20여 명이 모여 재산 면민을 대상으로 '태극기 사랑 캠페인' 전개했다. 재산면새마을회에서는 이날 자체적으로 가정용태극기 118개를 제작 하여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기관 및 단체와 소재지 집집마다 태극기를 나눠주며 '태극기 사랑과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권유했다.
도청이전추진본부 현장사무실 설치후 토지보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6월14일부터 시작된 도청이전 신도시 편입지역에 대한 토지보상 계약률이 지난 10일 현재 25%(전체 대상자 1614명 중 400명)에 이르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까지 토지보상 계약률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계류중인 토지재평가 진정건에 대한 기대로 보상금 수령을 유보하고 있는 주민들이 많아 보상이 다소 늦게 진행되고는 있으나 8월중 국민권익위원회의 결과통보가 있으면 보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편입주민들이 가장 의혹을 사고 있는“감정평가 있어 공시지가 적용기준이 잘못 인정되어 재평가를 실시할 경우 기보상 수령자도 차액분을 동등하게 지급하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보상금을 늦게 수령하여 이자를 손해보는 등 불이익이 없도록 홍보함으로써 보상수령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